(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지난 20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이천시 여성농업인 회장 및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여성농업인 이천시연합회 임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내 사항 공유를 비롯해 연합회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각종 행사 계획 등을 안내했다. 또한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 등 농업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자재 적정 사용과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하는 비엠(BM)활성수 등 대체 자재 활용 방법을 안내하며 농가 경영 안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는 이천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여성농업인의 조직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는 등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플러스인뉴스) 이천시 신둔면에서는 새마을남녀협의회 및 신둔면생활개선회, 그리고 신둔면 29개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 곳곳에 꽃길을 조성하며 따뜻한 봄의 정취를 전하고 있다. 이번 꽃 식재 작업은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4월 15일부터 4월19일까지 진행됐으며, 마을 진입로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계절 꽃을 심었다. 주민들의 정성이 더해져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생기 있고 정감 있는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했다. 특히,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마을에 대한 애착과 공동체 의식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계기가 됐으며,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모 신둔면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손길이 모여 더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냈다”라며 “앞으로도 꽃길을 지속적으로 가꾸며 정이 넘치는 신둔면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플러스인뉴스)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는 15일 중리동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이천CGV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행사를 추진했다. 중리동 주민자치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중리동 주민자차회회원들을 비롯해 중리동 통장단, 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중리동 자원봉사단, 중리동 방재단등 사회단체 회원 약 60여명이 함께하여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관람한 영화는 현재 상영중인 박철환감독의 ‘끝장수사’로 영화 상영 중간중간 재밌는 장면에서는 봉사자들이 크게 웃으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너무 오랜만에 영화관에 오고 영화를 봤다며 즐거워하시는 봉사자들도 있었고, 영화가 끝난 후에는 중리동 주민자치회에 밝은 미소로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봄날 뜨거운 햇빛 아래서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우리동네 새단장_이천역가는길 줍깅’ ▲ 4월 주민자치회 ‘월례회의’ ▲중리동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사회단체 및 봉사자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자원봉사자 영화 관람’ 등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오후부터 저녁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안양원 주민자치회장은 “오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내 등록 야영장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야영장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사전 점검을 통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난해 경기북부 지역 야영장 사망사고를 계기로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관내 야영장을 취약 정도에 따라 A~D등급으로 구분하고, 등급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D등급 야영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점검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점검은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담당 공무원이 참여해 자연재난 대비 전반 사항을 점검하며, 2차 점검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전기·소방·건축·방재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집중호우 등 재난 대비 인명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사면 붕괴, 낙석, 토사 유출 등 산사태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농업인학습단체인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회장 고진숙)’ 회원 64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농업 분야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저감 방안을 제시하고, 환경친화적인 영농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크게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먼저 이론 교육에서는 탄소중립의 개념과 더불어 토양 환경 보호를 위한 ‘비료 적정 시비 방법’을 다뤘다. 이어지는 실습 교육에서는 농가에서 활용 가능한 ‘아인산염 제조’를 직접 배우고,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한 ‘리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고진숙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장은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비료를 적정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친환경 자재 활용 등 우리 연합회가 선도적으로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하는 모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아인산염
(플러스인뉴스) 광주동구 E.T야구단은 지난 4월 18일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열린 ‘제8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에서 지적장애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감동적인 승리를 거뒀다. E·T야구단은 결승전에서 강원도 정선군 종합사회복지관 ‘천하무적야구단’을 상대로 7대 0 완승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날 경기에서 E·T야구단은 탄탄한 수비와 조직적인 팀워크를 바탕으로 상대 타선을 완벽히 봉쇄했으며, 공격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해 안정적인 득점을 이어갔다. 특히 선수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었고, 이는 관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감독과 코칭스태프 또한 선수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며 팀의 우승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참가 선수들에게는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관람객들에게는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이해와 응원의 계기를 제공했다. E·T야구단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야구 발전과 선수들의 지속적
(플러스인뉴스) 포항야구장은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전국 13개 프로야구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합동 안전점검에서 유일하게 ‘양호’ 등급을 획득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번 결과는 타 구장 안전사고 발생 이후 포항시가 선제적으로 실시한 특별점검과 노후시설 보수 등 지속적인 관리 노력의 성과로 평가된다. 실제 점검에서는 외부 부착물, 관람석 구조물, 유지관리 이력 등 14개 모든 평가 항목에서 ‘미흡’ 사항이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 같은 안전성 확보에 더해 관람객 편의 개선을 위한 시설 투자도 병행된다. 시는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설치 14년이 지난 노후 전광판을 최신형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체는 경기 중 비디오 판독 상황에서 영상 및 음성 송출 오류 등 관람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도입되는 이 최첨단 전광판은 고해상도 화질을 통해 경기 상황과 판독 장면을 보다 선명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체 작업은 내달 초 마무리될 예정이며, 시범 운영을 거쳐 내달 19일부터 열리는 삼
(플러스인뉴스) 화순군은 21일 화순군청 배드민턴부가 ‘2026 연맹회장기 전국실업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경상남도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리며, 화순군청 배드민턴부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경산시청을 3대 0으로 완파했고 결승에서는 새마을금고를 3대 1로 꺾으며 최종 우승을 확정했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선수들이 보여준 뛰어난 경기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배드민턴 명문 도시로서 화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화순군]
(플러스인뉴스) 충북 괴산군청 여자 씨름단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선수단은 전체 4개 부문 중 개인전 2개 체급과 단체전을 합쳐 총 3개 부문 결승에 진출해 여자 씨름 강호의 면모를 증명했다. 개인전 매화급(60kg 이하) 결승에 나선 최다혜 선수는 안산시청 김단비를 상대로 2대 0 완승을 거두며 1위를 차지해 매화장사 자리에 올랐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오채원 선수도 3위를 기록해 매화급 최강팀의 실력을 보여줬다. 무궁화급(80kg 이하) 경기에서는 임정수 선수가 결승까지 진출해 값진 2위를 챙겼다. 개인전의 기세는 단체전으로 이어졌다. 팀 간 5전 3승제와 개인 간 3판 2승제로 치른 단체전에서 괴산군청은 결승에 진출해 안산시청과 맞붙었다. 첫 경기에서 매화급 최다혜 선수가 연속 밀어치기로 상대를 누르고 먼저 한 판을 가져와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진 국화급과 무궁화급, 매화급 경기에서 노현지, 임정수, 오채원이 차
(플러스인뉴스) 오산시는 최근 화성시와 동탄지역 하수 위탁 처리 초과 물량 문제를 단계적으로 조정하고, 종국에는 현재 위탁 처리 물량을 화성시가 자체 처리하도록 한다는 내용의 합의 사항을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21일 오산시에 따르면 양 도시간 합의 사항에는 동탄2 하수처리장 증설 전까지 화성시에서 발생하는 화성시의 위탁 처리 물량을 오산시에서 처리하되, 화성시 동탄2 하수처리장 증설(오는 2028년 준공 예정) 이후부터 오산시 오산 3하수처리장 추가증설(2032년 준공 예정)전까지 처리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위탁 물량을 축소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 화성시는 오산천 상류에 위치한 동탄2 수질복원센터 유입 압송관로(차집관로) 신설 공사와 노후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향후 동탄 추가 지역 개발에 따른 하수처리장 건립 시 현재 협약된 위탁물량을 화성시가 자체 처리한다는 내용도 반영됐다. 앞서 오산시는 화성시와 동탄 하수처리 용량 부족, 초과 물량과 관련 문제를 놓고 행정 마찰을 겪었으며, 갈등이 지속되자 해당 사안을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에 회부하는 방안을 추진해온 바 있다. 하수처리 용량 부족 사안이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