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8·9급 일반직 공무원 전 직렬 240명을 대상으로 ‘8·9급 직무역량 향상과정’을 운영한다. 10일부터 9월 23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저경력 공무원들이 실무 중심의 사례 학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총 3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기수당 80명이 참여하여 18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1기와 3기는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에서, 2기는 안양교육관에서 진행한다. 연수는 교육 수요자들의 요구 분석 결과를 반영하여 급여, 학교회계 예산,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등 현장 난이도가 높다고 평가된 핵심 실무 과목을 집중적으로 편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예산 핵심콕 ▲급여 치트키 ▲노무관리 실전팁 ▲한셀 원포인트 과정 등 실무 전문가들의 사례 중심 강의와 행정 효율을 높이는 디지털 실습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레고 커넥트 ▲가치 공작소와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동료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조직 몰입도를 높이는 네트워킹 시간도 진행된다. 김영훈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 방문단이 8일 뉴질랜드 내 서오클랜드 한글학교와 동남오클랜드 한글학교를 방문해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지 한국어교육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과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 정성훈)의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서오클랜드 한글학교 학생 대상으로는 루더포드 컬리지(Rutheford Colleage)에서, 동남오클랜드 한글학교 학생 대상으로는 에지워터 컬리지(Edgewater Colleage)에서 각각 K-문화 팝업 클래스(K-뷰티, K-pop 댄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더 깊은 문화적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오클랜드 한글학교를 운영 중인 김유진 교장은 “전 세계적으로 K-콘텐츠가 약진하면서 그 열풍이 한국어 학습의 관심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문화교류가 한국어교육의 질적 향상과 차세대 교육 기반 강화로 이어지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한국어교육 기반 문화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 방문단은 방
(플러스인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하남교산지구 현장에서 10일 하남교산 신도시 상산곡 기업이전단지의 공원·녹지 조경 특화 설계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기업이전단지로 이전 예정인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및 하남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공원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GH는 이전단지의 공원·녹지 기본계획과 주요시설 및 식재 계획, 가로수 조성 방안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GH는 설명회 후 QR 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설문조사와 아이디어 공모를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운동·휴게시설, 산책로, 식재계획 등 공원 이용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모으고, 우수 제안은 실시설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상산곡 기업이전단지는 하남시 상산곡동 일원에 조성되는 물류복합단지다. 총 면적은 26만1315㎡로, 그 중 공원·녹지(하천 제외) 면적은 5만283㎡에 달한다. 해당 단지는 3기 신도시 내 다른 사업지구보다 빠르게 보상과 이주를 마치고 지난 2024년 11월 조성공사에 착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나섰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10일 수원시 팔달구 못골종합시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상황과 시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에는 최찬민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수원시 관계자, 못골종합시장 상인회장과 상인 등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상인들의 어려움과 시장 내 폭염 대응상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규식 실장은 전통시장은 상인들이 장시간 머물고 고령층 이용객도 많은 만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무더위 시간대 건강관리 등 폭염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시장 내부를 둘러보며 폭염 대응시설 운영상태와 소방·전기시설, 통행로 등 주요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요인이 없는지도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활동도 병행했다. 경기도와 수원시, 수원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의용소방대 등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선언에 이은 특별 지시에 따라 ‘재정위기 극복 전략 전담조직(TF)’을 가동하며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전담조직은 단기 세출 구조조정부터 중장기 세입·제도 개혁까지 도 재정 정상화 종합 전략을 8월 말까지 마련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10일 경기도청에서 주형철 경제부지사 주재로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도지사께서 지난 8월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셨다. 올해 한 해의 문제가 아니고 내년에도 여건은 나아지지 않기 때문으로 지금 손을 쓰지 않으면 위기는 상시화된다”며 “원인을 정확히 짚어야 제대로 된 해법이 나온다.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시대에 뒤떨어진 지방재정제도”라고 말했다. AI시대에 들어서면 산업의 형태와 부가가치가 만들어지는 방식이 바뀌었고 복지 수요는 급증했는데도 지방재정제도는 여전히 개발시대에 맞춰져 있다는 설명이다. 주형철 부지사는 “위기를 극복하는 두 갈래 해법은 낡은 지방재정제도를 근본적으로 개혁하는 것과 당면한 문제를 예산 구조조정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10일부터 11일까지 도내 공·사립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특수교육지도사 150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지도사 사과나무 연수’를 개최한다. 화성시에 위치한 YBM연수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도사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정서적 환기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첫 만남 네트워킹 ▲‘종이 롤러코스터’ 체험 ▲아로마 문어 괄사 체험 ▲분임토의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연수 등 이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특수교육지도사는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의 교육활동과 일상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구성원”이라며 “이번 연수가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고 다시 힘을 얻는 동시에 학생 지원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교육청]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8·9급 일반직 공무원 전 직렬 240명을 대상으로 ‘8·9급 직무역량 향상과정’을 운영한다. 10일부터 9월 23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저경력 공무원들이 실무 중심의 사례 학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총 3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기수당 80명이 참여하여 18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1기와 3기는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에서, 2기는 안양교육관에서 진행한다. 연수는 교육 수요자들의 요구 분석 결과를 반영하여 급여, 학교회계 예산,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등 현장 난이도가 높다고 평가된 핵심 실무 과목을 집중적으로 편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예산 핵심콕 ▲급여 치트키 ▲노무관리 실전팁 ▲한셀 원포인트 과정 등 실무 전문가들의 사례 중심 강의와 행정 효율을 높이는 디지털 실습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레고 커넥트 ▲가치 공작소와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동료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조직 몰입도를 높이는 네트워킹 시간도 진행된다. 김영훈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 방문단이 8일 뉴질랜드 내 서오클랜드 한글학교와 동남오클랜드 한글학교를 방문해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지 한국어교육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과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 정성훈)의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서오클랜드 한글학교 학생 대상으로는 루더포드 컬리지(Rutheford Colleage)에서, 동남오클랜드 한글학교 학생 대상으로는 에지워터 컬리지(Edgewater Colleage)에서 각각 K-문화 팝업 클래스(K-뷰티, K-pop 댄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더 깊은 문화적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오클랜드 한글학교를 운영 중인 김유진 교장은 “전 세계적으로 K-콘텐츠가 약진하면서 그 열풍이 한국어 학습의 관심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문화교류가 한국어교육의 질적 향상과 차세대 교육 기반 강화로 이어지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한국어교육 기반 문화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 방문단은 방
(플러스인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하남교산지구 현장에서 10일 하남교산 신도시 상산곡 기업이전단지의 공원·녹지 조경 특화 설계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기업이전단지로 이전 예정인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및 하남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공원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GH는 이전단지의 공원·녹지 기본계획과 주요시설 및 식재 계획, 가로수 조성 방안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GH는 설명회 후 QR 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설문조사와 아이디어 공모를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운동·휴게시설, 산책로, 식재계획 등 공원 이용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모으고, 우수 제안은 실시설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상산곡 기업이전단지는 하남시 상산곡동 일원에 조성되는 물류복합단지다. 총 면적은 26만1315㎡로, 그 중 공원·녹지(하천 제외) 면적은 5만283㎡에 달한다. 해당 단지는 3기 신도시 내 다른 사업지구보다 빠르게 보상과 이주를 마치고 지난 2024년 11월 조성공사에 착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10일 교권보호전담관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 같은 날 안민석 교육감은 부천오정경찰서를 방문해 학부모에 의한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해 형사고발장을 직접 제출했다. 이번에 최종 선발된 교권보호전담관은 교원 110명, 경기도민 30명, 전문가 160명 등 총 300명이다. 특히 전문가 그룹에는 변호사, 의사, 경찰, 갈등조정전문가, 상담사, 전)인권위 조사관, 국제행동분석전문가 등을 다양하게 확보했다. 지난 7월 15일부터 진행한 공개 모집에는 50명 모집(최초 공고 기준)에 1,823명이 지원해 평균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경기도 전역에서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이에 도교육청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수일간의 서류심사를 통해 면접심사 대상자 512명을 선정했다. 이어 3일간 진행된 면접심사는 교권보호전담관으로서의 역량을 심층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집단토의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이해, 문제 해결 및 갈등 조정 역량, 협업 및 의사소통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도교육청은 이처럼 예상을 뛰어넘는 지원 규모와 서류·면접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국어로 열리는 미래’ 제1회 전국 일본고등학생 한국어말하기대회의 축하공연으로 케이팝(K-POP) 댄스를 합동 공연하며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협력의 폭을 활짝 넓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의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자, 경기도교육청과 연계된 세 개의 한국교육원 중 ‘사이타마 한국교육원’과 추진한 협력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앞선 7월 1일, 지방공무원 1명을 사이타마 한국교육원에 파견해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도쿄 메지로대학교 신주쿠캠퍼스에서 열린 이날 대회는 주일한국교육원장협의회 주최, 사이타마한국교육원 주관으로 개최됐고, 일본 내 15개 한국교육원 대표로 참가한 현지 비(非)한국계 고등학생이 참가했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경기도 삼일고등학교 댄스 동아리 ‘워너비’ 학생 10명의 단독무대와 사이타마현립 소카니시고등학교 댄스 동아리 학생 18명이 함께한 K-POP 합동 공연이었다. 양국 학생들은 지난 7월부터 함께 공연할 음악(에스파의 'Armageddon')을 선정하고 온라인으로 동선과 순서를 사전 협의하며 연습했
(플러스인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3층 상설 전시 《우리는 지구별 친구들》 연계 작가 특별 워크숍 〈모두의 식〉이 지난 7월 25일, 10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현대 미술가 황수경 작가와 어린이들이 함께 피자를 매개로 미래 공동체와 생태 공존을 상상해 보는 열린 창작 시간이었다. 지난 10주 동안 총 36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으며, 각자의 독창적인 상상력을 발휘해 만든 360조각의 ‘상상 피자’가 모여 총 30판의 대형 공동 작품으로 탄생했다. 현재 박물관 3층 《우리는 지구별 친구들》 전시실 내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30판의 피자 작품이 황수경 작가의 원작과 함께 나란히 전시 중이다. 자원 순환의 의미를 담아 자투리 천과 버려진 종이 등 재활용 재료로 완성된 이 작품들은 내년 초까지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워크숍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95.21%가 “워크숍에 흥미를 느끼고 만족했다.”라고 답했다. 특히 “작가들의 교육 진행과 운영이 원활했다.”라는 응답도 94.61%를 기록해 전문 예술가와의 협업이 어린이들에게 긍
(플러스인뉴스) 경기도는 새소년과 ‘인디스땅스’ 최종 결선 진출 5팀이 합류한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의 최종 출연진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축제의 주요 출연진은 와이비(YB), 넬, 새소년, 크라잉넛, 체리필터다.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 내귀에도청장치, 다다다, 더픽스, 루아멜, 윈디시티, 중식이, 캐치더영, 키라라, 테종, 3호선 버터플라이, 캔트비블루, 매미 등도 무대에 오른다. 해외 음악인으로는 싱가포르의 헤븐브로트미헬(Heaven Brought Me Hell), 대만의 주이하츠(Juui Hatsu), 일본의 애쉬다히어로(ASH DA HERO)가 참여해 국내 관객에게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인디 음악인 발굴 사업 ‘인디스땅스’의 최종 결선 진출 5팀인 몸브림즈, 양치기소년단, 컨파인드 화이트, 산보, 구구도 축제 주무대에서 결선 공연을 펼친다. 결선 진출팀은 YB, 넬, 새소년 등 국내외 음악인들과 같은 축제 무대에 올라 관객을 만난다. 신인 음악인에게 대형 음악 축제 공연 경험을 제공하고, 관객에게는 새로운 인디 음악인을 소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