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평촌아트홀에서 클래식 공연 ‘올라비올라 B to B with 길병민’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바흐부터 비틀즈까지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음악을 비올라 앙상블의 연주로 선보인다. 클래식의 정교한 선율과 대중음악의 친숙한 멜로디를 비올라 특유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음색으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을 이끄는 ‘올라비올라’는 1999년 창단된 비올라 앙상블이다. 유럽 순회연주와 비엔나 성 슈테판 대성당 공연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해 왔으며, 음악감독 오순화를 중심으로 비올라의 대중화와 앙상블 음악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이 콘서트 가이드로 참여한다. 길병민은 베토벤의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비제의‘투우사의 노래’, 브로드스키의 '나의 사랑이 되어주세요' 등을 노래하고 곡에 얽힌 이야기를 친근하게 해설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이끈다. &nbs
(플러스인뉴스) 안양시의회 채진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동·안양7동·명학동)은 12일 열린 제315회 안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양시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공유재산 활용 절차의 합리적 개선을 촉구했다. 채 의원은 지난 제314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부결된 사안을 언급하며, 의회가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공유재산을 꼼꼼히 검토하고 견제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이나, 신중한 검토가 사업 추진을 끝없이 미루는 핑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도시교통위원회에서 가결된 '동의안'과 기획행정위원회에서 부결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각각의 심사 요건과 판단 기준을 명확히 구분하여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유재산관리계획 의결이 곧바로 청사 이전이나 수의계약 체결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후속 절차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인 만큼 법령과 조례에 따른 엄격한 절차를 지키면서도 행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채 의원은 "시민의 재산을 지키는 일과 안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은 서로 대립하는 일이 아니라, 부족한 점은 구체적으로 보
(플러스인뉴스) 안양시의회 노수남 의원(더불어민주당, 호계1·2·3동·신촌동)은 제315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양시 가족배려 우선 주차구획의 실질적인 조성과 확대를 촉구했다. 노 의원은 고령의 부모님을 모시고 병원이나 시설을 방문할 때 겪었던 주차 불편과 영유아를 카시트에서 내릴 때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가족배려우선주차구획은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자, 고령 등으로 이동이 불편한 시민과 그 동반자를 위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안양시는 '안양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에 따라 주차면수 30면 이상인 노상·노외·부설주차장에 전체 주차면수의 10% 이상을 가족배려우선주차구획으로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노 의원이 지난 8월 의정활동 요구자료를 통해 확인한 결과, 안양시의 일부 공공주차장 및 공공시설 주차장의 가족배려주차 구획이 기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의 배려주차구획도 가족배려주차구획이 아닌 여성, 임산부, 어르신 전용 등의 주차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노 의원은 “시설별 이용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제도가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
(플러스인뉴스)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7일 수련관 로비와 2층 도담소극장에서 청소년 참여형 문화축제 2026 수리산문화축제 ‘즐거움만수두룩! 수리산 마법학교’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수리산문화축제 ‘즐거움만수두룩’은 만안청소년수련관의 줄임말인‘만수’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수련관에서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을 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는 청소년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수리산 마법학교’를 주제로 축제를 꾸민다. 축제는 ▲농구대회 ▲학생동아리 연극공연 ▲체험부스와 푸드트럭 ▲청소년동아리·강좌 발표회 등으로 구성된다. 시간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 8월 진행한 디자인씽킹 전문교육에서 청소년들이 축제 주제와 콘셉트, 이벤트 아이디어를 직접 발굴하고 구체화한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청소년이 단순 참가자를 넘어 기획과 운영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축제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안전관리요원 배치, 사전 안전교육, 응급대응 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를
(플러스인뉴스) 안양시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제설제 보관창고 및 전진기지를 선제적으로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 시 가동될 제설 장비·자재·인력 운영체계를 사전에 정비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신속 대응 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은 12일 오후 5시부터 만안구 안양동·동안구 비산동 등 2곳의 제설제 보관창고 및 전진기지를 차례로 방문해 제설창고 관리 실태 및 제설제 비축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시는 올해 제설장비 운영비(7억 7,000만 원)와 친환경 제설제·모래 등 제설자재 구입비(7억 원) 등 총 14억 7,000여만 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겨울철 설해 예방 준비를 차질 없이 완료했다. 아울러 대설 등 자연재난 발생 시 부서 및 유관기관 간 연락체계와 대응계획을 상세히 공유했으며, 자율방재단 등 마을 제설반 가동을 통한 재난취약구간 사고위험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시는 강설 전후에 각 동별 제설 책임자 지휘 하에 마을 제설반이 비탈길, 인도
(플러스인뉴스) 안양도시공사는 지난 12일 공사 대회의실에서‘2026 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2개 부서 15건의 혁신성과를 공유하고, 공사 경영방침인‘창조적 혁신’실현과 혁신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 대회는 정부의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AI) 도입 정책에 맞춰 공사만의 디지털 전환(DX)·AI 전환(AX)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대회에서는 ▲새물공원 파크골프장 온라인 예약 시스템 개발·도입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사 로고송·보도자료 표준화 및 안내도 제작 ▲인공지능(AI) 스마트 예산 세목 판단기 ▲딥러닝 영상인식 기반 차량검출 주차관제설비 도입 등 현장 밀착형 혁신사례가 발표됐다. 발표된 15건의 혁신성과는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해 연말 종무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김경수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시민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실현해야 한다”며“앞으로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플러스인뉴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평촌아트홀에서 클래식 공연 ‘올라비올라 B to B with 길병민’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바흐부터 비틀즈까지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음악을 비올라 앙상블의 연주로 선보인다. 클래식의 정교한 선율과 대중음악의 친숙한 멜로디를 비올라 특유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음색으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을 이끄는 ‘올라비올라’는 1999년 창단된 비올라 앙상블이다. 유럽 순회연주와 비엔나 성 슈테판 대성당 공연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해 왔으며, 음악감독 오순화를 중심으로 비올라의 대중화와 앙상블 음악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이 콘서트 가이드로 참여한다. 길병민은 베토벤의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비제의‘투우사의 노래’, 브로드스키의 '나의 사랑이 되어주세요' 등을 노래하고 곡에 얽힌 이야기를 친근하게 해설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이끈다. &nbs
(플러스인뉴스) 안양시의회 채진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동·안양7동·명학동)은 12일 열린 제315회 안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양시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공유재산 활용 절차의 합리적 개선을 촉구했다. 채 의원은 지난 제314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부결된 사안을 언급하며, 의회가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공유재산을 꼼꼼히 검토하고 견제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이나, 신중한 검토가 사업 추진을 끝없이 미루는 핑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도시교통위원회에서 가결된 '동의안'과 기획행정위원회에서 부결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각각의 심사 요건과 판단 기준을 명확히 구분하여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유재산관리계획 의결이 곧바로 청사 이전이나 수의계약 체결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후속 절차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인 만큼 법령과 조례에 따른 엄격한 절차를 지키면서도 행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채 의원은 "시민의 재산을 지키는 일과 안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은 서로 대립하는 일이 아니라, 부족한 점은 구체적으로 보
(플러스인뉴스) 안양시의회 노수남 의원(더불어민주당, 호계1·2·3동·신촌동)은 제315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양시 가족배려 우선 주차구획의 실질적인 조성과 확대를 촉구했다. 노 의원은 고령의 부모님을 모시고 병원이나 시설을 방문할 때 겪었던 주차 불편과 영유아를 카시트에서 내릴 때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가족배려우선주차구획은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자, 고령 등으로 이동이 불편한 시민과 그 동반자를 위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안양시는 '안양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에 따라 주차면수 30면 이상인 노상·노외·부설주차장에 전체 주차면수의 10% 이상을 가족배려우선주차구획으로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노 의원이 지난 8월 의정활동 요구자료를 통해 확인한 결과, 안양시의 일부 공공주차장 및 공공시설 주차장의 가족배려주차 구획이 기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의 배려주차구획도 가족배려주차구획이 아닌 여성, 임산부, 어르신 전용 등의 주차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노 의원은 “시설별 이용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제도가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
(플러스인뉴스) 안양시의회 김유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0월 12일, 제315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양시정연구원 설립과 관련해 "최근 안양시의 재정 위기 속에서, 실질적 정책 싱크탱크가 될 수 있도록, 예산확대 통제‧연구 독립성 확보‧안양시 현안 특화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제315회 정례회에 제출된 출연동의안에 따르면, 안양시정연구원은 2027년 출연금 등 10억원으로 출발해, 2031년 20명 규모, 출연금 22억 원(총사업비 25억 원)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김유미 의원은 우선, GTX-C 인덕원역 신설 사업과 관련한 안양시 부담금이 1,208억원에서 2,338억원으로 2배 가까이 급증하고,'2026~2030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따른 지방채 잔액이 2026년 1,737억원에서 2030년 4,308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라며, 안양시의 재정 위기상황에 대해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인근 수원시정연구원은 초기 36억원 안팎이던 예산이 연 70억원을 넘어섰고, 용인시정연구원과 화성시연구원도 연간 예산이 35억~50억원 안팎으로 늘었다는 사례를 제시하며, 인근 시정연구원의 사례에서 예
(플러스인뉴스) 안양시의회 윤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석수1동·석수2동·충훈동)은 12일 열린 제315회 안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석수동 정비구역의 현안을 짚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석수2동 우주타운 주변지구 재개발 사업 및 삼막로 일원(석수2지구B지역) 공동주택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안양시에 강하게 촉구했다. 윤 의원은 석수2동 우주타운 주변지구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안양대교에서 석수전화국 사거리까지 이르는 광범위한 정비 필요성을 언급하며, 과거 시정질문을 통해 주거정비지수 점수 완화를 이끌어냈으나 여전히 주거 외 용도 비율 등의 기준으로 인해 일부 구역이 제외되고 도심복합개발사업 등과 혼재되어 주민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양시가 안양대교에서 전화국사거리까지 일부만 재개발지로 지정하여 소외된 지역에서는 다른 정비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니 오히려 안양시가 난개발을 부추기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전하며, “다양한 정비 방식에 대한 선택지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정보에 취약한 분들이 재산권에 대해 현명
(플러스인뉴스) 안양시의회 박순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12일 안양시의회 제31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청 상담 창구에 AI가 빠르게 들어오는 만큼 어르신이 AI를 배울 수 있는 교육과 사람 상담원으로 이어지는 길을 함께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박순임 의원은 경로의 달인 10월을 맞아 어르신들이 겪는 변화부터 짚었다. 지난 7월부터 밤이나 휴일에 시청으로 전화를 걸면 사람 대신 AI가 먼저 받고, 내년 초에는 24시간 AI 상담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박 의원은 “행정은 빨라졌는데,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분들은 조용히 뒤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 AI 투자와 어르신 교육 사이의 간격을 지적했다. 시는 AI 상담에 8억 원 넘게 들이고 직원 AI 교육 예산도 세웠다. 반면 지난 9월 한 경로당에서 열린 첫 챗GPT 수업은 민간 재단이 후원한 두 시간짜리였고, 지난여름 베이비부머지원센터의 생성형 AI 교육은 50세부터 64세까지만 대상이었다. 두 구청이 경로당을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과 시니어 강사 활동도 별도 예산 없이 운영되고, 시청 전화를 받는 AI를 가르치는 과정은 없
(플러스인뉴스) 안양시의회 김정중 의원(국민의힘, 안양1·3·4·5동·병목안동)이 제315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양시의 재개발·재건축과 역세권 개발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공원과 녹지를 개발의 우선 대상이 아닌 가장 마지막에 검토하는 명확한 도시계획 원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과 어디든 개발해도 된다는 것은 다른 문제”라며 “이미 고밀하게 개발된 안양에서 공원과 녹지는 한 번 줄어들면 다시 확보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발이 필요할 때마다 공원과 녹지가 다른 대안보다 앞서 검토되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매곡공원과 운곡공원을 언급했다. 안양시는 과거 매곡공원 조성을 위해 토지보상비 약 69억 원을 편성했으나, 이후 LH의 공공주택지구 지정 제안을 거쳐 공공주택지구로 전환됐다. 또 올해 상반기에는 운곡공원 일원을 개발대상에 포함하고 기존 공원을 종합운동장 부지 개발과 연계해 이전 조성하는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왜 하필 공원입니까?”라며 기존 공원 보전방안과 이전 외 대안을 충분히 검토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