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최근 관내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환자 1명이 발생함에 따라 역학조사와 방역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나섰다고 밝혔다. 환자는 발열과 근육통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찾아 검사받은 결과 말라리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환자 발생 직후 감염 경로와 이동 동선, 공동노출자 등을 조사하고, 환자 거주지와 주변 지역에 대한 방역 소독을 마쳤다. 현재까지 추가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말라리아는 주로 5월부터 10월 사이 얼룩날개모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주요 증상은 48시간 주기로 반복되는 고열과 오한, 발한, 두통, 근육통, 전신 쇠약감 등이다. 초기에는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모기에게 물린 뒤 발열 등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는 것이 좋다. 기온이 오르면서 하천변 산책과 야외 운동, 캠핑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해가 질 무렵이나 야간에는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환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모기 유충 서식지 제거 등 환경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들에게는 ▲야간 외출이나 야외 활동 시 긴소매ㆍ
(플러스인뉴스) 경기 시흥시의회는 7월 1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제10대 시흥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결산 심사 및 자치법규 입안·심사기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10대 의회 개원에 따라 의원과 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337회 임시회에서 예정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예산 심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지방자치의정연구소 박용진 소장이 강사로 나서 ▲지방재정의 이해 및 예산 심의 ▲예산·결산 심사 핵심기법 ▲자치법규 입안 및 심사기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시흥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과 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정책과 예산을 더욱 면밀하게 검토함으로써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선옥 의장은 “예산안 심사와 자치법규 심사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 가운데 하나”라며 “의회의 전문성은 시민의 신뢰를 만드는 출발점인 만큼, 더욱 면밀하고 책임 있는 심사
(플러스인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공공 체육시설 수영장에서 어린이와 시민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수영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자유수영 시간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생존수영 교육이 일시 중단되는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수영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학 생활 지원 및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각 체육시설은 기존 생존수영 교육 시간대를 활용해 주로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에 특화 프로그램과 자유수영을 운영한다. 각 시설별로 운영 기간과 프로그램 구성이 상이하므로 이용 전 공사 누리집을 통한 확인이 필요하며, 여름방학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학교 일정에 맞춰 생존수영 교육이 순차적으로 재개될 예정이다. 정왕평생학습관, 은계1어울림센터, 능곡어울림센터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초등학생 및 성인·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영 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들의 수영장 이용 기회를 넓히기 위해 국민체육센터는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는 7월 20일부터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한국공학대학교에 위탁 운영 중인 '2026 고교-대학 연계 글로벌 진로역량 성장 프로그램'의 2단계인 ‘AI 디지털 진로-부트캠프’ 개막식을 7월 17일 한국공학대학교 아트센터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단계는 AI·SW 기반 팀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진로역량을 키우는 과정이다. 이번 '2026 고교-대학 연계 글로벌 진로역량 성장 프로그램'은 시흥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단계형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고교-대학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진로역량과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단계 글로벌 전문가 진로 특강, 2단계 AI 디지털 진로-부트캠프, 3단계 실리콘밸리 디스커버리 캠프, 4단계 성과공유회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가운데 2단계 부트캠프는 7월 17일부터 29일까지 총 10회차,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온라인 ZOOM 8회와 한국공학대학교 대면 2회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4~5인 팀을 구성해 관심 산업과 사회문제를 선정하고, AI 활용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설계·구현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플러스인뉴스) 경기 시흥시의회는 7월 21일부터 8월 5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337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해 추경 예산안 등에 대한 종합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시정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시민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과 실효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추가경정 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원 배분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집행될 수 있도록 심사할 방침이다. 특히 시흥시의회는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결산 심사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전문성과 심사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예산의 편성 목적과 사업 효과, 재정 운용의 건전성 등을 꼼꼼히 살펴 공정하고 내실 있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코로나19 유행 기간 예방접종 미실시와 접종 연기 등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홍역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해외여행을 앞둔 시민들에게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한국인이 많이 찾는 해외 여행지에서도 홍역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국가별 환자 수는 일본 455명, 필리핀 1,909명, 몽골 1,199명, 태국 173명이다. 최근 대규모 국제행사가 열린 국가에서도 홍역 유행이 이어지고 있으며, 2026년 월드컵 개최국인 미국은 1,978명, 멕시코는 1만 1,398명, 캐나다는 982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홍역은 발열과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으로 시작해 얼굴에서 전신으로 퍼지는 발진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 전염력이 매우 강해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하면 대부분 감염될 수 있으며, 영유아와 임신부, 면역저하자는 폐렴이나 뇌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 홍역 예방을 위해서는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백신을 2회 접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196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가운데 예방접종 기록이 없거나 접종
(플러스인뉴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여름철을 맞아 시청사 야외휴게공간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7월 21일부터 8월 16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물놀이장은 만 10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시설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바닥분수는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요원 2명을 상시 배치하고, 수영조 용수는 매일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관리지침을 준수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김재성 시흥시 행정국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과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용객들도 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148일간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주민등록 정보를 정확하게 관리하고, 복지·교육·안전 등 각종 행정서비스의 기초 자료를 정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조사다. 조사는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로 나눠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이며,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조사 항목에 응답하면 된다. 위치기반(GPS) 서비스를 통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같은 주소지에 거주하는 경우 세대원 1명이 세대를 대표해서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통장과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거주 여부를 확인한다. 다만,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는 비대면
(플러스인뉴스) 시흥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지난 1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민간대표와 공공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9~10기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실무위원장으로 민관협력 활성화에 이바지한 고일웅 민간위원장과 이호훈 실무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제11기 대표협의체 민간위원 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이선미 시흥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제10기에 이어 여러 분야의 위원들과 함께하게 돼 뜻깊다”라며 “민관협력의 중심에서 지역사회보장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시흥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 정책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민관협력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11기 시흥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복지·의료·학계·문화·환경·보호안전·교육·시민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으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지난 16일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함께 금융 취약계층과 통합돌봄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한 ‘금융 취약계층 든든나눔 사업’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 이병상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장, 장길성 시흥시1%복지재단 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500만 원 상당의 실버카 40대를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탁했다. 후원 물품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금융·돌봄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지난해에도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병상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이 기관의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용회복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보건소는 임신부의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건강올임 임신부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중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비대면 교육과 대면 요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프로그램은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신부는 시흥시보건소 블로그에 게시된 교육 영상을 시청한 뒤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큐알코드) 또는 온라인 참여 링크를 통해 활동을 인증하면 된다. 활동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50명에게는 가정에서도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폼롤러를 제공한다. 비대면 프로그램 참여자 중 희망자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 1회 운영되는 임신부 요가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요가 프로그램은 시흥시보건소 운동지도실에서 진행되며, 운영 일정은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임신 중 적절한 신체활동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임신부의 건강관리를 지원할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최근 관내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환자 1명이 발생함에 따라 역학조사와 방역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나섰다고 밝혔다. 환자는 발열과 근육통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찾아 검사받은 결과 말라리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환자 발생 직후 감염 경로와 이동 동선, 공동노출자 등을 조사하고, 환자 거주지와 주변 지역에 대한 방역 소독을 마쳤다. 현재까지 추가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말라리아는 주로 5월부터 10월 사이 얼룩날개모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주요 증상은 48시간 주기로 반복되는 고열과 오한, 발한, 두통, 근육통, 전신 쇠약감 등이다. 초기에는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모기에게 물린 뒤 발열 등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는 것이 좋다. 기온이 오르면서 하천변 산책과 야외 운동, 캠핑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해가 질 무렵이나 야간에는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환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모기 유충 서식지 제거 등 환경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들에게는 ▲야간 외출이나 야외 활동 시 긴소매ㆍ
(플러스인뉴스) 경기 시흥시의회는 7월 1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제10대 시흥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결산 심사 및 자치법규 입안·심사기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10대 의회 개원에 따라 의원과 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337회 임시회에서 예정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예산 심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지방자치의정연구소 박용진 소장이 강사로 나서 ▲지방재정의 이해 및 예산 심의 ▲예산·결산 심사 핵심기법 ▲자치법규 입안 및 심사기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시흥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과 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정책과 예산을 더욱 면밀하게 검토함으로써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선옥 의장은 “예산안 심사와 자치법규 심사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 가운데 하나”라며 “의회의 전문성은 시민의 신뢰를 만드는 출발점인 만큼, 더욱 면밀하고 책임 있는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