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7월 15일 '이천시-고려대·서강대 연계 반도체 자율연구(R&E) 프로그램 발표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1학기 동안 고려대학교와 서강대학교 교수진의 지도 아래 효양고와 이천고 학생 40명이 수행한 반도체 자율연구(R&E)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학생들은 팀별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반도체 전문가들로부터 전문적인 평가 의견(피드백)을 받았다. 본 사업은 이천시와 SK하이닉스 계약학과를 운영 중인 대학 간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전문가 특강, 대학 캠퍼스 투어, 멘토링, 자율연구, 성과발표 등 단계별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자율적 탐구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발표회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든 반도체 인재양성의 결실”이라며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이천을 만들기 위해 교육지원청, 대학, 기업과 협력해 반도체 교육 기반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2학기에도 이현고와 양정여고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반도체 전문인재 양성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보건소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국가건강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해 9월 30일까지 '무료 건강검진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만 20세부터 64세까지의 짝수 연도 출생자다. 대상자는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신장과 체중 등 신체계측을 비롯해 혈압 측정, 혈액검사, 요검사, 흉부 방사선 검사 등으로 구성된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일반건강검진을 받은 후, 6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검진 결과지(또는 검진 확인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이천시보건소 2층 건강증진과를 방문하면 된다. 이천시는 이벤트 기간에 건강검진을 완료한 의료급여수급권자 가운데 선착순 250명에게 양우산을 증정할 예정이다. 준비된 물품이 모두 소진되면 이벤트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국가건강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정한 검진기관이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받을 수 있다. 가까운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분들이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감염병에 취약한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천시보건소 감염병대응팀 역학조사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하며, 감염취약시설을 비롯해 외국인, 학교·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주민,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용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비누 만들기 체험 등 참여형 교육을 통한 올바른 손위생 실천 강화 ▲감염병의 개념과 비말·접촉 등 주요 전파경로에 대한 이해 ▲개인 및 집단 차원의 감염병 예방수칙과 실천의 중요성 등이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 참여자들이 비누 만들기와 손 씻기 체험 등에 직접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감염병 예방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일상생활 속에서 올바른 손위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천시보건소는 상반기 총 26회에 걸쳐 1,15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8월 8일에는 이천시가족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6일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초·중등 기초학력 담당 교원과 희망 교원,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넌 감동이었어, 이천 기초학력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학생의 변화와 성장을 중심에 두고 학교 현장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기초학력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교와 기초학습지원센터의 사례 발표, 질의응답, 초·중등 분임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출발점 진단부터 학습지원대상학생 선정, 수업 안·학교 안 맞춤형 지원, 학습이력 관리와 결과 환류까지 이어지는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안내하고, 학교맞춤선택제와 기초학습지원센터, 기초학력 지원단을 연계한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첫 번째 사례 발표에서는 이천송정중학교 함인애 교사가 학생과 교사의 1대1 관계 형성, 학생의 선택을 존중한 맞춤형 활동, 학습과 정서를 함께 살피는 지원을 통해 학생이 다시 배움에 참여하도록 돕는 학교의 실천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학생을 성취 수준이나 검사 결과로만 판단하지 않고, 학생의 어려움과 변화 과정을 지속적으로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7월 16일 서울동경기인삼농업협동조합에서 주산지 일관기계화사업 임대농기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서울동경기인삼농업협동조합 관계자, 지역 인삼 재배농가 등이 참석해 임대농기계를 전달하고 사업 추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작업 전 과정을 기계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농업기계를 지역농협에 지원하고, 농업인이 장기간 임대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삼수확기, 정식기, 파종기 등 5종 38대의 임대농기계를 서울동경기인삼농업협동조합에 지원했다. 해당 농업기계는 지역 인삼 재배농가에 임대돼 노동력 절감과 농작업 효율 향상, 경영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삼은 재배기간이 길고 수확 작업에 많은 인력과 비용이 소요되는 작목인 만큼, 이번 임대농기계 지원은 농가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적기 영농 실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플러스인뉴스) 경기 이천시는 프랑스 자매도시이자 유네스코 창의도시인 리모주시에서 개최된 '2026 프랑스 리모주 국제음악워크숍 및 1001 노트 페스티벌'에 이천시 대표 음악가 3명이 참가해 성공적인 협연으로 문화 외교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는 이천시의 2026 국내외 교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 것으로, (사)한국음악협회 이천시지부 관현악분과장 최유경 바이올리니스트를 비롯해 장희순, 양효선 바이올리니스트 등 총 3명의 이천 출신 프로 음악가가 참여했다. 이천시 음악가들은 리모주 오페라하우스에서 진행된 리모주시 및 초청 프로 음악가들과의 오케스트라 연수 및 리허설에 참여했고, 음악이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현지 연주자들과 깊은 예술적 교감을 나눴다. 특히 지난 7월 15일 개최된 페스티벌 개막 공연과 7월 19일 열린 폐막 공연 및 교류 행사에서 총 82명으로 구성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일원으로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현지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극찬을 받았다. 이번 국제 음악 교류는 지난 1월 에밀 로저 롬베르띠 전 리모주 시장의 공식 초청 및 기욤 게랭 현 리모주 시장의 전
(플러스인뉴스) 성수석 이천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최일선에서 땀 흘리는 이천시 자율방재단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발걸음을 옮겼다. 성 시장은 지난 14일, 폭염 대응 얼음생수 나눔 캠페인이 한창인 자율방재단 사무실을 깜짝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단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늘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해 온 성 시장의 시정 철학이 반영된 행보다. 특히 성 시장은 평소 "기후 위기 시대에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곳곳에서 묵묵히 자원봉사와 방재 활동에 헌신하는 자율방재단원들이야말로 이천의 진짜 안전 영웅"이라며 이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해 온 바 있다. 이날 현장에서 성수석 시장은 방재단원들의 손을 맞잡으며 "시민 안전을 위해 폭염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단원들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여러분의 안전이 곧 이천의 안전인 만큼, 활동 중 수분 섭취와 휴식을 철저히 해달라"라며 단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겼다. 더불어 성수석 시장은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처럼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보
(플러스인뉴스) 이천시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친 '2026년 이천시 청소년종합예술제'가 2026. 7. 15.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천시가 주최하고 (재)이천시청소년재단 서희청소년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예술제에서 대상 18팀(명), 최우수상 12팀(명), 우수상 8팀(명), 장려상 7팀(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예술제에는 관내 초·중·고 청소년 354명이 참가해 음악, 무용, 사물놀이, 문예 등 5개 분야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으며, 열띤 경연 끝에 선정된 종목별 대상 수상자(팀)에게는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에 이천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를 발견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서로의 예술적 교감을 나누는 소중한 화합의 장이 됐다. 이천시 관계자는 "무대 위에서 보여준 청소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는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플러스인뉴스) 안가네 대추빵(관고동 소재)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만든 대추빵 1,400개를 기부하겠다는 뜻을 이천시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기부를 통해 안가네 대추빵은 14개 읍·면·동에 각 100개씩 총 1,400개의 대추빵을 지원할 예정이다. 직접 만드는 수제빵의 특성상 대량 생산이 어려워, 매주 화요일마다 200개씩 총 7주에 걸쳐 순차적으로 제작·전달할 계획이다. 이렇게 기부된 대추빵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가네 대추빵 정연경 사장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플러스인뉴스)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7월 16일 청소년의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을 예방하고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과의존 예방 솔루션: 스마트폰 중독으로부터 우리 아이 전두엽 지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스마트폰과 숏폼 콘텐츠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아동·청소년의 뇌 발달 특성을 정신건강의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학부모들이 자녀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단순한 생활습관의 문제가 아닌 뇌 발달과 정신건강의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돕고, 디지털 과의존과 함께 나타날 수 있는 우울·불안·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등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살펴봤다. 조명제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아동·청소년기는 자기조절과 판단을 담당하는 전두엽이 발달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자극적인 디지털 콘텐츠의 영향을 받기 쉽다"라며 "이번 특강이 가정 내 건강한 미디어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자녀의 정신건강을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플러스인뉴스)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4주간 만성질환 관리교실 '혈관건강을 부탁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남부권 고혈압 유질환자 및 위험군 7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은 고혈압 질환의 이해와 올바른 혈압 측정법을 시작으로 저염 식생활 교육과 요리 실습, 유산소·근력운동 실습, 건강 측정 및 상담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센터는 교육이 일상 속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가정용 혈압계와 염도계를 대여하고, 참여자들이 아침·저녁 혈압과 국·찌개의 염도, 식사 내용을 꾸준히 기록하도록 했다. 이어 매 회차 기록 내용을 함께 살펴보며 개인별 상담을 제공해 생활 속 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의 수축기 혈압은 평균 11.7mmHg, 이완기 혈압은 1.9mmHg 감소했고, 고혈압 질환 지식도는 참여자 전원이 개선됐으며, 평균 점수는 사전보다 27.1점이 높아졌다. 프로그램 만족도 역시 93.4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교육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시작한
(플러스인뉴스)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남부권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자기 조리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한 건강요리교실 '혼밥말고 홈(Home)밥' 1기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영양실습실에서 진행됐으며, 남부권 1인 가구 11명이 참여해 평균 93.8%의 높은 출석률을 기록했다. 참여자들은 두부조림과 오이냉국, 마늘양념갈비와 양파장아찌, 닭곰탕과 오이탕탕이 등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8가지 건강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저염·고단백 등 건강한 식단 구성 방법도 함께 익혀 일상생활에서의 실천 가능성을 높였다. 만족도 조사 결과 96.3점으로 나타났으며, 참여자 전원이 프로그램 구성과 건강식 실천 효과에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1인 가구의 건강한 집밥 실천과 식생활 자립에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남부권 맞춤형 영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플러스인뉴스) 창전동 행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창전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창전 100년 해로 사랑의 황금빛 축제'가 지난 7월 18일 오후 2시, 서희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과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오랜 세월 동안 서로를 의지하며 가정을 지켜온 관내 결혼 60주년(회혼례) 맞이 어르신 부부의 아름다운 삶을 축하하고, 경로효친 사상과 가족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약식으로 진행된 전통혼례(교배례 및 합근례)였다. 고운 전통 예복을 갖춰 입은 어르신 부부들은 자녀와 손주,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아낌없는 박수와 축하 속에서 혼례 의식을 재현하며, 지난 60년 세월의 소중한 추억과 동행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축하 공연,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한 추억 영상 상영, 자녀와 손주들의 축하 무대 및 큰절 올리기, 가족 기념 촬영 등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했다. 축사에 나선 성수석 이천시장은 "반세기가 넘는 긴 시간 동안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모범적인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