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태교 프로그램인 ‘율동 태교 교실’을 지난 4월 18일 보건소 1층 모자건강팀 앞 로비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부가 함께 참여해 동요, 율동, 태담(태아에게 말 걸기), 부부 마사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 준비를 돕는 체험형 태교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강의 중심의 기존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신체활동과 정서적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동요에 맞춘 율동과 부부가 함께하는 마사지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태담 시간에는 태아와 교감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 설문 결과에 따르면, “율동이 따라 하기 쉽고 재미도 있어서 일석이조였다”, “처음 남편과 같이 교감할 수 있는 경험을 해서 좋았다”라는 의견 등이 있었으며, 정서적 교감과 신체활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장은“율동 태교 교실은 임산부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함께 출산을 준비하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플러스인뉴스) 이천시 관고동은 지난 17일 관고전통시장 일대에서 ‘2026년 4월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매월 실시되는 주민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관고동 지역사회단체장들이 함께 대청소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관고전통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도로 및 골목 곳곳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 약 2kg을 수거했다. 또한 시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활용한 온라인 실천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사회 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오늘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주민 및 지역사회단체장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쾌적한 관고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플러스인뉴스) 안산시는 20일 케이와이케이파운데이션과 ‘상록수체육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산시 출신 세계적인 배구선수 김연경 이사장이 이끄는 재단과 협력해 상록수체육관 명칭을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으로 변경하고, 다양한 배구 관련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국 단위 유소년 배구대회 공동 개최 ▲유소년 배구 육성 프로그램 및 클리닉 운영 ▲배구 관련 전시·기념 콘텐츠 조성 ▲기타 체육관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등에 협력한다. 안산시는 시설 제공과 행정·운영을 지원하고, 재단은 대회 기획과 선수·지도자 네트워크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또한 체육관 명칭 변경과 관련해 ‘김연경’ 성명 사용 계약을 별도로 체결해 법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유소년 배구 육성과 함께 ‘배구도시 안산’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해부터 체육관 명칭 변경을 위해 내부 검토와 시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플러스인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파주교육지원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교육기자단 ‘피어나(PEANA)’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기자단은 관내 초·중·고 교원 및 교육지원청 직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교육 현장 취재, 보도자료 및 콘텐츠 작성, 블로그 및 SNS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선서식을 시작으로 교육기자단 운영 안내, 콘텐츠 작성 방법 교육, 향후 활동 방향 협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형 홍보와 소통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전선아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기자단 ‘피어나’가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소통 중심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 교육기자단 운영을 통해 우수 교육사례 발굴, 현장 의견 수렴, 디지털 기반 콘텐츠 확산 등 다양한 소통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는 수원지구원예농협과 함께 농번기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입된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19명은 4월 17일 입국했으며, 4월 말 1명이 추가로 입국해 총 20명이 영농철 농가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기존 농가가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던 방식과 달리, 운영 주체인 수원지구원예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는 공공형 모델이다. 이를 통해 농가는 필요한 시기에 맞춰 인력을 신청할 수 있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인력 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9월 라오스 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수원지구원예농협과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현지 채용까지 완료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지난 17일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4월 20일 수원지구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환영식과 국내 적응 교육을 마쳤으며, 4월 21일부터 농가에 배치돼 일일 인력중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nb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2026년 4월 17일 오후 5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영재교육 대상자로 선발된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영재교육원의 본격적인 운영 시작을 알리고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개강식은 ▲ 개회 ▲ 국민의례 ▲ 입학 허가 선언 ▲ 입학생 선서 ▲지도교사 소개 ▲ 교육장 격려사 ▲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장 김상성은 격려사를 통해“영재교육원은 각자 가지고 있는 역량을 발휘하고, 자기의 생각대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곳”이라며, “교사가 가르쳐주는 것을 배우는 데에 그치지 않고, 이것을 왜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학생 스스로 하려고 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지도교사와 학부모는 학생이 하려고 하는 것을 뒤에서 도와주고 지원해주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영재교육원의 교육 목표와 운영 방향을 비롯하여,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안내됐다. 또한 프로젝트 기반
(플러스인뉴스) 광명시체육회가 경기도체육대회 2부 경기 6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광명시체육회(회장 유상기)는 지난 16~18일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2부 경기 중 탁구, 보디빌딩, 육상, 유도, 배드민턴, 검도 등 6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광명시체육회는 25개 종목에 출전해 6개 종목에서 시군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종목별로 ▲탁구 남자부 1위·여자부 3위 ▲보디빌딩 남자부 1위 ▲육상 마라톤 1위·필드 2위·트랙 3위 ▲배드민턴 남자부 1위·여자부 2위 ▲검도 남자부 1위·여자부 2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남자 탁구선수단은 지난 2월 창단한 이후 불과 2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의왕시(4대 1), 군포시(4대 0), 포천시(4대 1)를 차례로 제압하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올해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산악과 댄스스포츠도 종합 2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유상기 광명시체육회장은 “여러 종목에서 우승을 거둔 것은 선수단의 꾸준한 노력이 만들어
(플러스인뉴스) 경상남도체육회 펜싱팀이 다시 한번 전국 정상에 오르며 실업 펜싱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경남도체육회는 지난 17일 열린 ‘제55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 광주광역시 서구청을 42대 39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개인전에 출전한 박종우 선수 역시 값진 동메달을 추가하며 경남 펜싱의 겹경사를 알렸다. 특히 이번 단체전 금메달은 지난 대회에서의 단체전 은메달의 아쉬움을 딛고, 일궈낸 성과여서 기쁨을 더했다. 경남 펜싱은 지난 3월 전북 무주에서 열린 ‘2026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지만, 이번 대회에서 더욱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이며 한 달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경남은 준결승에서 실업의 강호인 부산광역시청을 45대 34로 완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도 광주광역시 서구청을 맞아 고비 때마다 터진 정교한 찌르기와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42대 39로 승리하며, ‘피스트(Piste)’ 위에서 환호했다. 개인전에서 박종우 선수의 활약도 눈부셨다. 박 선수는 16강전에서 부산광역시청의 권재선 선
(플러스인뉴스) 사격의 메카 포항에서 제48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열린 이 대회는 한국중·고등학교사격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사격연맹과 포항시사격연맹 등이 공동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올해까지 포항에서 총 15차례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2026년 꿈나무대표 및 청소년대표 선발과 동아시아 유스 공기총 사격대회 선발전을 겸해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는 전국 121개 팀, 862명의 청소년 선수가 참가해 남녀 중·고등부 10m 공기소총과 공기권총 단체전 및 개인전 등 총 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여자 중·고등부 공기소총, 남자 중등부 공기소총, 여자 중등부 공기권총 등에서 총 11개의 대회신기록이 경신되며 국내 사격 유망주들의 성장세를 입증했다. 경북 지역 선수단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여자 고등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경북체고(이정인, 박규리, 임민정, 양지수)가, 여자 중등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경북체중(최예린, 류하윤, 이담이, 오지연)이 각각
(플러스인뉴스) '한국 테니스 간판 스타' 정현(29·김포시청)이 광주 빛고을 코트에 출격해 국내 정상급 기량을 선보인다. 무대는 21일 광주광역시 진월국제테니스장(하드코트)에서 시작되는 2026 광주오픈국제남자챌린저 투어 테니스대회 본선(32강)이다.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와 대한테니스협회(KTA)가 주최하고 광주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대회(총상금 10만7000달러)다. 단식 우승자에게는 랭킹포인트 75와 함께 상금 1만7000달러(2400여만원)가 주어진다. 전세계 30여개 나라에서 200여명의 선수들이 단식과 복식에 출전했다. 20일 확정된 대진표에 따르면 와일드카드를 받은 정현(ATP 단식 549위)은 단식 본선 1라운드(32강)에서 제이슨 정(ATP 단식 269위·36·대만)과 맞붙는다. 제이슨 정은 2016년 청두, 2017년 장자강, 2018년 샌프란시스코, 2019년 광주오픈 등 챌린저대회 우승을 차지하면서 최고 랭킹 114위까지 올랐다. 하지만 최근에는 많은 나이로 주로 복식 경기에만 출전하고 단식 출전 경험이 적다. 때문에 젊은 패기를 앞세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