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사격의 메카 포항에서 제48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열린 이 대회는 한국중·고등학교사격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사격연맹과 포항시사격연맹 등이 공동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올해까지 포항에서 총 15차례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2026년 꿈나무대표 및 청소년대표 선발과 동아시아 유스 공기총 사격대회 선발전을 겸해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는 전국 121개 팀, 862명의 청소년 선수가 참가해 남녀 중·고등부 10m 공기소총과 공기권총 단체전 및 개인전 등 총 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여자 중·고등부 공기소총, 남자 중등부 공기소총, 여자 중등부 공기권총 등에서 총 11개의 대회신기록이 경신되며 국내 사격 유망주들의 성장세를 입증했다. 경북 지역 선수단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여자 고등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경북체고(이정인, 박규리, 임민정, 양지수)가, 여자 중등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경북체중(최예린, 류하윤, 이담이, 오지연)이 각각
(플러스인뉴스) '한국 테니스 간판 스타' 정현(29·김포시청)이 광주 빛고을 코트에 출격해 국내 정상급 기량을 선보인다. 무대는 21일 광주광역시 진월국제테니스장(하드코트)에서 시작되는 2026 광주오픈국제남자챌린저 투어 테니스대회 본선(32강)이다.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와 대한테니스협회(KTA)가 주최하고 광주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대회(총상금 10만7000달러)다. 단식 우승자에게는 랭킹포인트 75와 함께 상금 1만7000달러(2400여만원)가 주어진다. 전세계 30여개 나라에서 200여명의 선수들이 단식과 복식에 출전했다. 20일 확정된 대진표에 따르면 와일드카드를 받은 정현(ATP 단식 549위)은 단식 본선 1라운드(32강)에서 제이슨 정(ATP 단식 269위·36·대만)과 맞붙는다. 제이슨 정은 2016년 청두, 2017년 장자강, 2018년 샌프란시스코, 2019년 광주오픈 등 챌린저대회 우승을 차지하면서 최고 랭킹 114위까지 올랐다. 하지만 최근에는 많은 나이로 주로 복식 경기에만 출전하고 단식 출전 경험이 적다. 때문에 젊은 패기를 앞세운 정
(플러스인뉴스) 강릉시청 장애인사격팀이 전국대회에서 메달 3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입증했다. 강릉시청 장애인사격팀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열린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년 9월 창원에서 개최되는 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와 10월에 열리는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첫번째 대회로, 향후 선발전에서의 성과가 주목된다. 강릉시청 장애인사격팀은 대회 기간 내내 꾸준한 성과를 이어갔다. 대회 1일 차에는 이유정 선수가 10m 공기소총 입사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2일 차에는 심영집 선수가 10m 공기소총 복사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3일 차에는 이유정 선수가 50m 화약소총 3자세 종목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강릉시 장애인사격팀이 각종 대회에서 지속해서 우수한
(플러스인뉴스)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과 안우연이 주세빈을 사이에 두고 갈등이 터진 가운데 결국 주세빈, 백서라와 결혼을 확정해 핵폭탄급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19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1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2%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막판 스퍼트를 예고했다. 12회에서는 금바라(주세빈 분)가 충동적인 하룻밤에 혼란스러워하는 하용중(안우연 분)과 이별했고, 신주신(정이찬 분)은 상처받은 금바라를 다독이던 끝에 금바라에게 결혼 승낙을 받았다. 먼저 금바라가 호흡 곤란을 일으킬 정도로 괴로워했던 하용중과 보낸 뜨거운 하룻밤 이후 사연이 펼쳐졌다. 금바라는 밤을 보낸 뒤 곧장 해외 출장을 갔던 하용중을 공항까지 마중 나갔고 “결혼 날짜 잡자”라는 말을 기대했지만, 예상과 달리 하용중은 “몇 달 동안 안 보는 게 좋을 것 같아”라며 꼬맹이로만 각인된 금바라의 이미지를 지우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해 금바라를 충격에 빠뜨렸다. 죄책감과 혼란감을 드
(플러스인뉴스) ‘X의 사생활’을 통해 공개된 유깻잎의 일상은 ‘엄마’ 그 자체다. 21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6회에서는 ‘이혼 7년차’ 최고기(최범규)가 스튜디오에 등장해,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과 함께 전처 유깻잎(유예린)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본다. 이날 최고기는 지켜보는 가운데, VCR 속 유깻잎은 3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본업’에 몰두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장윤정은 “너무 예뻐~ 손태영씨 닮았다”며 감탄을 터뜨린다. 이어 유깻잎은 최고기와의 연애, 혼전임신 결혼, 딸 솔잎이와 함께한 결혼생활을 회상하다가 갈등이 시작된 이유를 털어놓는다. 이에 최고기는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다”며 고개를 숙인다. 유깻잎은 “크게 싸운 바로 다음날 이혼했다”며 “재산분할을 없이 맨몸으로 나왔다”고 밝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김구라는 “여자로서 쉽지 않은 선택”이라며 놀라고, 최고기는 당시 그럴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설명한다. 이후, 유깻잎은 베일에 싸인 현재 일상을 공개한다. 장윤정은 유깻잎이 혼자 사는 원룸 모
(플러스인뉴스) 전남 나주시가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선발전을 포함한 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9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선발 1차전 및 제42회 전라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 제17회 전라남도지사배 태권도 품새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태권도협회와 나주시태권도협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각 시군 선수와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1차 선발전을 통해 체급별 우수 선수를 선발했으며 겨루기와 품새 전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지며 전남 태권도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도지사기 태권도대회와 도지사배 품새대회에는 초중고 및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개회식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박경환 전라남도태권도
(플러스인뉴스) 고령군은 지난 4월 18일 토요일 고령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된 제17회 고령군수기 및 제10회 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가 주최하고 고령군게이트볼협회(회장 장재환)가 주관한 가운데 총 15개팀, 약 13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합을 벌였다. 선수들은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대회는 화합과 경쟁의 장이 됐다. 대회결과 쌍림팀(최충권, 김종수, 박종희, 배만식, 조병구, 홍정분)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고, 다산A조(강영석, 임호현, 김분순, 이수연, 김봉연)가 준우승을, 대가야A조(김동환, 서외숙, 서영자, 서정자, 최한천)와 다산B조(신점득, 전갑순, 김순자, 송재근, 서옥련)가 공동3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빛냈다. 장재환 협회장은 개회선언에서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점수 계산 등을 통해 두뇌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운동이라며 오늘 대회를 통해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바란다”고 말했다. 고령군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연무동 내 아름다운 꽃동산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퉁소바위공원 입구에 꽃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퉁소바위공원 일대의 경관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지역 내 주요 거점 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 참여형 공원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꽃씨 파종 작업은 공원 입구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꽃씨 파종과 잡초 제거 등 유지·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경모 연무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꽃동산 조성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 환경 개선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퉁소바위공원이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연무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천하무적야구단은 4월 18일 충남 아산시 한마음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지체장애인 4팀과 지적장애인 2팀 등 총 6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천하무적야구단은 지적장애인 부문에 참가해 선수 간 협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경기에 임했다. 천하무적야구단은 광주이티야구단과 경기를 치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은 경기 경험을 쌓고 서로를 격려하며 협동심을 높였다. 또한 장애인 체육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형석 관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동을 지원해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하무적야구단은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 스포츠 참여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정선군]
(플러스인뉴스) 정읍시가 지난 19일 신태인 실내체육관에서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선 배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읍다문화이주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대표 이수철)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타국에서 생활하는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교류하고 지역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차별 없이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4개 팀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진행 요원과 관중 등 120여 명이 함께 모여 열띤 응원전을 펼쳤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네팔익산팀’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대회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국적과 언어를 초월한 환호와 격려가 쏟아졌고 참가자들은 배구를 매개로 끈끈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학수 시장은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배구를 통해 우정을 쌓고 정읍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소속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정읍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