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은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토론회’와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용인과 화성‧성남‧광주‧안성‧진천‧청주 등 7개 지자체와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JTX 사업에 대한 신속한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토론회에 앞서 피켓을 들고 JTX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결의대회 이후에는 김주영 한국교통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이동민 대한교통학회 회장 대행이 좌장을 맡은 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JTX를 조기 추진하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과 협력체계 구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JTX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총 134㎞의 광엽급행철도 노선이다. 국토교통부 의뢰로 지난해 9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민자적격성 조사 중이다. JTX 노선은 서울 잠실에서 경기도 광주와 용인, 안성, 충북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KTX‧SRT 정차역인 오송역을 잇는다. 개통 시 처인구에서 서울 잠
(플러스인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은 8월 코레일, 에스알 통합 앱 출시를 앞두고, 양 기관의 회원을 하나로 묶는 ‘통합회원 전환’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원 통합은 향후 통합된 철도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첫 단계이다. 기존 코레일과 에스알 회원이 하나의 통합 앱에서 열차 승차권 예매가 가능하도록 7월 14일부터 통합회원 전환 웹사이트를 운영한다. 오는 9월부터 운행하는 코레일과 에스알 통합 열차의 승차권은 8월부터 통합 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통합 회원으로 전환 시 더 편리하게, 더 많은 혜택을 받으며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다가오는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통합회원 전환은 꼭 필요하다. 통합회원 전환 절차는 ➊코레일·에스알에 모두 가입된 회원과 ➋에스알만 가입된 회원에게 필요하며, ➌코레일만 가입된 회원은 자동 전환되어 별도의 절차가 필요 없다. ➊코레일과 에스알 모두 가입된 회원은 통합 회원으로 자동 전환되지만, SRT 승차권 구매 이력 등 이용 실적과 보유한 할인쿠폰 등의 혜택을 새로운 앱의 계정으로 옮기기 위한
(플러스인뉴스)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월 9일 오후 7시 30분 여주시립도서관 여강홀에서 여주시민 163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부 공감 토크콘서트: 부부관계와 부모 역할 사이'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맞벌이 가정의 증가와 자녀 중심 가족문화 속에서 부부 간의 소통 부족과 양육 스트레스를 겪는 부모들을 위해 마련됐다. 부모들이 양육 부담을 함께 나누고, 부부관계와 부모 역할을 돌아보며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강연은 JTBC '이혼숙려캠프' 등에 출연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김영한 소장이 진행했다. 김 소장은 치유되지 않은 개인의 상처가 부부 갈등과 가족관계의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설명하며, 심리극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이 관계 회복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한 부부가 즉석에서 심리극에 직접 참여해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를 지켜본 참석자들은 부부의 진솔한 모습에 깊이 공감했으며, 일상 속 사소한 대화와 '쓸데없는 이야기'가 부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은 10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북부분원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며 향후 의정활동 방향과 포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의정부를 비롯한 경기 북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주민은 다양한 생활 밀착형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김지호 의원은 이를 경청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김지호 의원은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의 기능과 역할을 설명하며, 북부지역 균형발전과 신속한 의정 대응을 위한 거점으로서 북부분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주민 접근성 향상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 강화를 통해 경기 북부의 실질적인 발전을 이끌겠다고 다짐하며 “주민들의 의견에서 정책이 비로소 시작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고, 경기 북부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지호 의원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주민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14일 오후 4시부로 호우·강풍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갔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낮까지 경기남부 최대 100mm, 경기북부 최대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14일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 경기북부에는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새벽까지 경기도 전역에 강풍도 동반된다. 현재 경기 서해안 5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륙 21개 시군에는 강풍예비특보가 발표됐으며, 순간최대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22명과 주요 부서별 자체상황실 15명 등 총 37명이 근무한다. 도는 시군별 강우량과 기상특보, 시설물 통제 및 주민대피 현황, 피해 발생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13일 저녁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 중심의 선제적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신속한 현장대응체계 구축 ▲지하차도·하천산책로·둔치주차장
(플러스인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아침 수지구 성복동 효자초등학교를 찾아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통학로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서부녹색어머니회, 효자초 교직원 등 20여 명과 학교 앞 횡단 보도 등 현장을 살폈다. 성복동 효자초 앞은 도로가 비좁은 데다 승하차 구역이 따로 없어 등하교 시간이면 주정차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또한 학교 앞 언덕이 심해 겨울에 눈이 오거나 장마철 비가 많이 오면 길이 미끄러워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학부모들은 이러한 상황을 설명하며 학교 앞 승하차 구역과 언덕길 보도블록 교체, 캐노피 설치 등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이 시장은 학부모들과 함께 현장을 살피며 안전 펜스 등 훼손된 시설은 조속히 정비할 것을 수지구청 등 담당 부서에 주문하고, 승하차 구역 등은 가능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또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으로 진행 중인 효자초 체육관 리모델링 사업도 차질없이 마무리하겠다고 설명했다. 시는 교육청과 함께 총사업비 약 2억 3900만 원을 들여 학생들의 안전한
(플러스인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제2차관은 7월 14일 오후 7시 인천지역 중산변전소 인근의 신속한 전력복구를 위해 을왕-중산 송전선로 고장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하고 안정적인 전력복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7월 13일 17시 16분경 인천지역 중산변전소가 정지됨에 따라 인천 영종구 영종동 일대 25,169세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공사는 긴급하게 복구작업을 착수하여 당일 오후 11시 31분경 정전복구 조치를 완료했다. 이번 정전 복구조치는 중산변전소와 연결된 전력수요를 인근 영종 변전소로 이동시켜 임시로 전력을 공급한 조치이다. 한국전력공사는 중산변전소와 연결된 두 송전선로(신경서-중산, 을왕-중산)를 대상으로 7.15일을 목표로 신속히 고장 복구를 진행 중이며, 추가적인 고장 발생 및 전력 수요 급증 등 비상상황을 대비하여 비상발전차(8대)를 확보하여 대기 중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제2차관은 인천 영종구 일대 정전을 유발한 을왕-중산 송전선로 고장 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고장 원인, 복구 현황 및 정전 피해 상황 등을 종합점검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지원하고 근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하반기에는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 34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6명 등 총 80명을 선발해 9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한다.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은 공원과 녹지 등 관광자원 및 문화공간 환경정비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근로 시간은 하루 4시간이며, 시급 1만320원과 주휴수당, 월차수당이 지급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배곧·월곶 텃밭사업과 연꽃테마파크 관리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산적 일자리를 제공한다. 근로 시간은 65세 미만은 하루 6시간, 65세 이상은 하루 4시간이다. 시급은 1만320원이며, 하루 간식비 5천 원(월 최대 10만 원)과 주휴수당, 월차수당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 이상 시민 가운데 실직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사람이다. 근로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외국인등록번호를 보유
(플러스인뉴스)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특화사업인 ‘무더운 여름 고기먹고 원기 회복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폭염과 초복을 맞아 기력 저하가 우려되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여름철 보양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올해 기존 노인과 장애인 중심의 지원 대상에서 성장기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정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총 40가구에 가구당 소불고기 2㎏을 전달했다. 지원된 소불고기는 지역 내 광주금광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광주금광교회는 해당 특화사업을 3년 연속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복지 욕구 조사를 함께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는 내년도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진하·김성일 탄벌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광주금광교회에 감사드린다”며
(플러스인뉴스) 앞으로 인감도장을 잃어버리거나 오래 사용해 인감도장이 닳아서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주소지를 관할하는 주민센터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인감변경신고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인감변경신고를 주소지를 관할하는 주민센터뿐만 아니라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 및 출장소 등에서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인감증명 및 본인서명확인 제도 이용편의 제고 방안'을 마련해, 행정안전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현재 인감증명서는 전국 어디서나 발급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인감도장을 분실하거나 닳아서 인감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이로 인해,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지가 다른 직장인ㆍ학생ㆍ장기 출장자 등은 인감변경신고를 위해 주소지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주소지를 관할하는 주민센터 및 출장소 이외에 전국 어디서나 인감변경신고를 할 수 있도록 '인감증명법' 개정을 권고했다. 또한 수기로 정리하는 인감대장의 등록‧변경‧정정 이력 등을 전산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감변경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