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28일 최종회(12회) 방송을 앞두고 ‘호강커플’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의 이별을 암시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여기에 김혜윤, 로몬이 직접 밝힌 종영 소감과 관전 포인트를 함께 공개해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지난 방송에는 은호, 강시열 앞에 불행과 위기가 태풍처럼 불어닥쳤다. 장도철(김태우 분)이 팔미호(이시우 분)를 홀려 여우구슬을 뺏어내려 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미 은호는 여우구슬을 다른 곳에 숨겨 두었고, 팔미호와의 연결을 끊어 놓은 상태였다. 결국 장도철의 계획은 실패했고, 이에 이윤(최승윤 분)은 혼란과 공포를 넘어 광기에 휩싸여 은호에게 총을 겨눴다. 바로 그때 강시열이 은호를 대신해 총을 맞으며 그는 원래 자신의 운명대로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휘몰아치며 은호와 강시열의 최후 운명을 더욱 궁금케 하는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
(플러스인뉴스)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타짜에 완전히 과몰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레이스는 ‘타짜 : 2026 꾼들의 부활’로 꾸며져 멤버들은 캐러멜을 얻기 위해 식사 시간마저 짜장면과 짬뽕 중 무엇을 선택할지를 두고 갈림길에 서게 된다. 밥 한 끼도 전략이 된 상황 속에서 눈치 싸움은 더욱 치열해졌고, 캐러멜 빚더미에 앉은 하하는 계속해서 불운을 뿌리는 행보로 멤버들에게 원성을 샀다. 협회장 자리가 수시로 뒤집히는 혼란 속에서, 지석진은 협회장이 되기 위해 캐러멜을 과감히 걸었지만 결국은 권력에 굴복하고 이를 악문 채 협회장 안마까지 자처했다는 후문이다. 점심 식사마저 치열한 수 싸움이 된 가운데, 마지막 승부 ‘눈치 카드 게임’의 막이 올랐다. 2026년을 맞아 새롭게 도입된 ‘조커 카드’는 승부를 가를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는데 단 한 번의 선택으로 1점 차이의 승패가 갈리는 초접전이 이어지며 보는 이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한편, 계산 없는 과감함을 앞세운 신입 지예은과 베테랑 양세찬 사이에 묘한 기싸움이 벌어졌다. 지예은의 통 큰 베팅 전략에 양세찬은 “초짜한테
(플러스인뉴스) 오는 3월 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전 국민을 들썩이게 한 레전드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두 주인공, 박신양과 이동건의 아주 특별한 만남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그림으로 가득 찬 초대형 세트장에 배우 박신양이 등장해 스튜디오의 이목이 집중됐다. 박신양은 배우가 아닌 화가 박신양의 모습으로 나타나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박신양이 있는 곳에 이동건과 허경환이 깜짝 방문했다. 허경환은 박신양과 이동건이 함께 서 있는 모습을 보자마자 “이 투 샷을 다시 보게 될 줄 몰랐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바로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했던 레전드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두 주인공 박신양과 이동건이 무려 20년 만에 다시 만났기 때문. 두 사람의 역사적인 재회의 현장을 보고 스튜디오 역시 역대급 리액션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박신양과 이동건은 당시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로 털어놓았다. 박신양은 “연기하는 순간을 제외한 모든 순간 목발 짚고 있었다”, “위급한 상황으로 구급차에 실려 갔었다” 등 아
(플러스인뉴스)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WBC)을 앞두고 지난 2일 열린 대한민국과 한신 타이거스의 공식 평가전이 3:3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이날 경기는 결과만큼이나 MBC의 중계진이 보여준 완벽한 호흡도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 빅 이벤트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명불허전의 ‘믿보’ 김나진 캐스터의 안정적인 진행 속에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이 가세하며 시청자들에게 야구 중계의 정수를 선사했다. 이에 공식 평가전 시청률 역시 수도권 가구 기준 1.7%를 기록한 것에 이어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인 2054 (0.8%), 전국가구(1.5%)시청률에서도 동시간대 1위에 등극,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상을 다시금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대표팀의 공격력은 경기 시작부터 빛났다. 1회 초, 선두 타자 김도영의 안타로 포문을 연 대한민국은 캡틴 이정후, 문보경, 안현민까지 이어지는 연속 안타 행진으로 단숨에 2점을 선취했다. 정민철 해설위원은 이정후의 첫 안타 장면을 보며 "이정후 선수는 시차가 없다. 잠을 잘 잔 것 같다"라고 재치 있게 호평했고, 오승환 해설위원 역시 "문보경 선수, 컨디션 좋다고 얘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세외수입은 200여 개의 개별 법령에 근거해 부과되는 자치단체의 자주재원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정확한 업무 처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시는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처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직무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세외수입 교육을 부과 분야와 체납 분야로 세분화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부과 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체납 관리에 대한 교육은 추후 별도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부과 분야 교육은 ▲세외수입 부과 흐름 ▲세외수입정보시스템 활용법 ▲세입관리(부과, 결의, 고지, 감액, 과오납 등) 실무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업무 사례를 반영한 사례 중심 시연을 병행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부과·결의·고지 등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을 통해 업무 처리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민원 응대의 정확성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는 전세사기 의심 거래와 불법중개 행위에 대한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민관협력체인 안전전세 관리단의 운영 방향 설정과 주요 정책 사항을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월세 계약 안심 동행 서비스 추진 ▲신규 중개업소 초기 운영지원 및 자문·상담 강화 ▲안전전세 프로젝트 활성화 ▲상반기 민관 합동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계약 과정에 동행해 권리관계 설명, 주거환경 점검, 계약 유의사항 안내 등을 지원하는 ‘주택 전월세 계약 안심동행 서비스’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신규 개설 중개사무소에 대해서는 단속 중심이 아닌 사전 안내 및 자문·상담 방식의 예방 행정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영기 부동산과장은 “이번 운영협의회를 통해 안전한 전세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전세 관리단과 함께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전세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3개 기업이 참여해 생산·포장(식품, 의료기기, 생활용품), 반도체(생산, 자재검사, 정비, 현장청소), 고객상담, 영업‧총무, 가전(조립, 배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86명을 모집할 계획이었다. 행사 기간 동안 다수의 구직자가 현장을 찾아 1:1 현장면접에 참여했으며, 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채용 상담이 활발히 이뤄졌다. 현장면접 결과, 참여 기업들은 기업 수요에 맞는 지원자가 많아 당초 모집인원인 86명보다 6명 늘어난 총 9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행사에 앞서 참여 기업의 근무 조건과 채용 요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구직자의 경력·희망 직종을 고려한 사전 알선과 면접 안내를 진행하는 등 맞춤형 취업 연계를 위해 철저히 준비했다. 행사 이후에도 합격자에 대한 사후관리와 추가 채용 연계를 통해 고용 유지와 안정적인 취업 정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행사가 기업에는 우수 인재 확보
(플러스인뉴스) 파주시가 올해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3일부터 시작했다. 최종 선발된 사업 참여자들은 이날 각자 배정된 일터로 첫 출근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18세 이상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하거나 현안을 반영한 일자리를 발굴해 지역공동체 형성에 보탬을 주기 위한 일자리 사업이다. 시는 이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청년 일자리사업 ▲주말농장 환경 정비 ▲촘촘보조교사 등 3개 사업을 추진하여 11명을 선발했으며, 시급한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로 선발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3명까지 총 14명을 선발했다. 이번 참여자들은 이달 3일부터 6월 24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공공근로사업이 단순한 재정 지원 일자리를 넘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아가기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 중순경 '2026년도 2단계 공공근로사업’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적측량의 정확한 성과 제공을 위해 활용되는 지적기준점에 대해 3월부터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지적기준점은 지적측량을 실시하기 위해 도로, 제방, 산봉우리 등에 매설된 시설물이다. 이는 단순히 측량의 기준을 넘어, 이웃 간의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국토관리 업무의 정확성을 담보하는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된다. 이번 일제 조사는 파주시 전역에 설치된 지적기준점 총 8,540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적삼각점 6점, 지적삼각보조점 516점, 지적도근점 8,018점이다. 파주시는 이번 일제 조사를 통해 기준점의 망실, 훼손 원인을 분석해 원인행위자가 있는 경우 재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을 부담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앞으로 기준점이 매설된 구간에서 공사를 시행할 경우, 착공 전 사전 협의를 통해 기준점 훼손을 방지하고자 한다. 또한 기준점이 부족해 측량 효율이 떨어지는 지역에는 지적도근점을 신설해 더욱 정밀한 측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지적기준점은 지적행정의 근간이자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시설물”이라며, “이번 일제 조사를 통해 지적측량의 정확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3월 1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광복회원, 사할린 동포, 보훈단체를 비롯해 김경일 파주시장,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광복회원, 독립유공자 유족, 기관·사회단체장, 군 장병,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삼일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유공자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3ܧ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1919년 3월 1일의 함성을 되새기며 자주독립의 의미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독립유공자 유가족들이 소개될 때마다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으며, 시민회관 로비에는 3ܧ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사진 전시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발길을 모았다. 학생과 군 장병들도 함께해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3·1운동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했던 독립의 외침이자,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 위대한 역사”라며 “선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