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완연한 4월, 전통 판소리의 서사에 피아노 선율을 더한 독창적인 무대가 수원의 봄을 수놓는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4시,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마당에서 2026 정조테마공연장 기획공연 ‘고영열의 봄이 오는 소리: 춘향’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와 피아노를 결합한 독창적 형식인 ‘피아노 병창’을 선보여 온 고영열이 그간 갈고 닦아온 예술세계를 한 무대에 펼치는 자리다. 북 대신 피아노 반주 위에 전통 소리를 얹는 ‘피아노 병창’을 통해, 고영열은 국악과 클래식, 대중음악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공연 1부에서는 판소리 춘향가의 정수를 피아노 병창으로 재해석한 곡들을 선보인다. ▲꽃잎이 내리던 그 시절 ▲매화비녀 ▲사랑가 ▲이별가 ▲장원급제까지 춘향과 몽룡의 서사를 소리로 따라간다. 고영열 특유의 풍부한 성량과 피아노 화음으로 전통 판소리에 낯선 관객도 서사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게 구성했다. 2부에서는 라비던스의 멤버이자 성악가 존 노(John Noh)가 무대에 함께 올라 분위기를 전환한다. 존 노의 솔로 무대인 ▲English Man in New York ▲
(플러스인뉴스) 23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요즘 다시 핫플로 떠오르는 ‘목욕탕 로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는 86라인 동갑내기 ‘대세’ 3인방,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코미디언 곽범, 그리고 주우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목욕탕부터, 목욕에 진심인 사람들의 집까지 살펴보며 목욕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볼 예정이다. 목욕을 좋아하다 못해 집 안에 완벽한 목욕 공간을 갖춘 이색적인 집들도 공개된다. 경상남도 밀양시에는 목욕탕과 사우나를 갖춘 대저택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중목욕탕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시설에 프라이빗함까지 더해져 인상을 남기는 가운데, 김숙은 “목욕탕 갈 필요가 없겠다”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인천 영종도에는 집 안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발코니 스파 공간을 갖춘 집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세 사람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목욕에 진심’인 집을 직접 찾아간다. 주우재는 “ENFP가 살 것 같은 집”이라고
(플러스인뉴스)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세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은 최근 시즌 우승팀들의 맞대결로, 제1회 GIFA컵 우승팀 ‘FC국대패밀리’와 제1회 G리그 우승팀 ‘FC구척장신’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승부가 예고된다. 그러나 조별리그에서 전승을 거두며 4강 진출권을 확보한 FC국대패밀리와 달리, FC구척장신은 4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 이에 구척장신의 ‘악바리’ 주장 이현이는 “우리는 뒤가 없다. 이 경기에 모든 걸 쏟아부을 생각”이라며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과연 FC구척장신이 ‘호랑이 군단’ FC국대패밀리를 제압하고 4강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경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단연 양 팀 골키퍼들의 맞대결이다. ‘배구 선후배’ 사이인 배구선수 출신 수문장 시은미와 정다은이 필드에서 정면으로 맞붙게 된 것인데. 특히 배구 선배인 국대패밀리의 시은미는 이번 시즌 조별리그에서 단 1실점만 허용하며 '현존 최강 수문장'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FC구척장신 김영광 감독은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답게 정다은을 일대일 집중 코칭하며,
(플러스인뉴스) SBS 월요 예능 ‘아니 근데 진짜!’가 ‘2049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월요 예능 전체 1위로 올라섰다. 지난 20일 방송된 ‘아니 근데 진짜!’는 ‘2049 시청률’ 1.3%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월요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그동안 ‘아니 근데 진짜!’는 감빵, 솔로지옥, 연예기획사, 미팅 등 다양한 설정을 바탕으로 탁재훈, 이수지, 카이, 이상민 4MC의 현실고증 상황극이 인기를 끌었고, 특히, 이수지는 길복순, 뚜지 등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주목받아 관련 영상 클립 조회수만 700만뷰를 넘어섰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이상준, 가수 던, BOYNEXTDOOR 명재현과 배우 장근석, 최다니엘이 게스트로 출격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방송은 새로운 설정으로 ‘수지네 하숙’이 첫 선을 보였다. 주인 아주머니로 등장한 이수지는 현실 고증에 가까운 묘사로 시선을 강탈했고, 엑소 카이만 대놓고 편애하는 실제 같은 연기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등장한 이상준과 던, 명재현은 설정에 녹아든 콘셉트로
(플러스인뉴스)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한태섭 감독이 ‘원앤온리’ 임지연에 대한 믿음과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를 연출한 한태섭 감독이 신서리 역을 맡은 임지연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한태섭 감독은 “임지연은 나와 작가의 캐스팅 0순위 배우”라며 “여러 필모로 증명해온 임지연의 유일무이한 매력이 거친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꿋꿋이 자신의 삶을 믿고 개척해 나가는 신서리의 기백과 닮았다”라고 캐스팅 이유를 전했다. 한태섭 감독은 “특히 귀여우면서도 통쾌하고 매순간 사랑스러운 신서리의 모습을 임
(플러스인뉴스) X의 사생활’에서 최고기와 유깻잎이 이혼 7년의 시간을 지나 각자의 자리에서 다시 웃음을 되찾은 일상을 공개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21일 밤 10시 방송된 이혼 부부 입장 정리 리얼리티 TV CHOSUN ‘X의 사생활’(제작 티엠이그룹) 최종회에서는 최고기(최범규)가 출연해,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과 함께 ‘X(전처)’ 유깻잎(유예린)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봤다. 유깻잎은 “딸은 내 삶의 목표”라며 눈물의 고백을 전했고, 동시에 미혼 남자친구를 공개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날 최고기의 등장에 장윤정은 “(프러포즈) 반지가 눈에 띈다. (재혼) 축하드려요”라고 인사했다. 지난주 최고기는 5년 교제한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해 화제를 모았던 터. 그는 “지금 심정이 어떠냐”고 질문에 “조금 이상하다. (VCR을) 안 보고 싶은데 보고 싶다”며 복잡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공개된 VCR에서 유깻잎은 구독자 32만 명을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로 살아가는 현재를 보여주는 한편, 23세 혼전임신으로 시작된 결혼과 이후 이어진 고부갈등, 잦은 다툼 끝에 결국 이혼에 이르게 된 과정을 담담히 털어놨다. 또한
(플러스인뉴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배진기) 소속‘사천 제니우스’ 탁구단이‘제17회 대구스페셜올림픽코리아 영남지역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제17회 대구스페셜올림픽코리아 영남지역대회는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영남지역 발달장애 선수들이 참가해 탁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사천 제니우스 탁구단은 총 5명의 선수가 출전해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아동부 단식에서는 김지연 선수가 은메달, 여성부 단식에서는 박예빈 선수가 은메달을 수상했다. 청소년부 단식에서는 A조 이동현 선수와 B조 김채민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성인부 단식에서는 임건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했다. 복식 부문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갔다. 김지연-박예빈 조와 이동현-김채민 조가 각각 복식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개인전뿐만 아니라 팀워크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플러스인뉴스) 의성군은 전국 컬링인의 축제인 ‘제3회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가 4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부(초·중·고)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학생부 경기는 4월 15일까지 마무리됐다. 이어 4월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일반부 경기까지 차질없이 진행되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대회 결과, 남자 일반부에서는 서울시청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경북체육회, 3위는 의성군청이 각각 기록했다. 여자 일반부에서는 전북도청이 우승을 거머쥐었고, 경기도청이 준우승, 서울시청이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이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단이 보여준 열정과 스포츠 정신 덕분에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의성이 대한민국 컬링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플러스인뉴스) 파주시가 최근 공동주택 내 ‘알뜰장(야시장)’음식 조리·판매 행위에 대한 주민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운영 주체와 상인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관련 준수 사항을 안내하며, 주민 안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식품을 조리·판매하거나 현장에서 즉석 제조·가공해 판매하는 행위는 '식품위생법' 제3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라 영업 형태별로 관할 지방 정부에 신고한 뒤 영업해야 한다. 즉,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영업 등에 해당할 경우, 위생교육 이수증, 건강진단결과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고 사전 영업 신고를 마쳐야 한다. 이에 따라 시는 공동주택 내 알뜰장 운영 시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안내하며, 특히 음식판매자동차가 아닌 천막 형태의 장소에서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등 규정을 위반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민원 접수 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위법 행위가 확인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가 이뤄질 수 있으니 반드시 사전에 위생과로 문의해 달라고 밝혔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주민 안전과 위생을 위해 알뜰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인공지능(AI) 돌봄인형을 활용한 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통해 정서 지원과 안전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인공지능(AI) 돌봄인형은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의 외로움과 불안을 완화하고 일상 속 정서적 안정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는 인형의 조명 기능과 음성 안내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며, 대화 기능을 통해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는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로 활용되고 있다. 파주시는 인공지능(AI) 돌봄인형 총 161대를 운영 중이며, 보급된 인공지능(AI) 돌봄인형 사용자의 대다수가 독거 및 정서적 고립 위험군이다. 실제 사례에서도 인공지능(AI) 돌봄인형의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한 어르신은 일상 대화 중 “몸이 아프고 외롭다”, “힘들다”라는 통증과 고립감, 정서적 위험 발언을 반복적으로 호소했고, 이를 인형이 감지하면서 관련 내용이 관리시스템에 전달됐다. 이후 시는 유선 연락과 방문 점검을 통해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한 뒤, 해당 어르신과 병의원을 연계하고, 노인상담센터 방문 상담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했다. 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