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는 시민들의 신체활동 참여 확대와 건강생활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해 ‘문산노을길 달빛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최근 낮 시간 운동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가족 단위 주민이 늘면서 저녁 시간대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문산보건센터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문산노을길을 활용한 야외 운동교실을 마련했다. ‘문산노을길 달빛 운동교실’은 4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문산노을길 야외 광장에서 진행되며 파주시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9시부터 19시 50분까지 운영되며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휴강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음악에 맞춰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라인댄스 운동으로 운영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과 안전 수칙 안내 후 전신을 활용한 동작을 실시해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운동을 시작하고 싶어도 시간이나 장소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많다”라며 “가까운
(플러스인뉴스) '금타는 금요일'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전성기를 이끈 쎄시봉이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4월 10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2부가 이어졌다. 방송으로는 더 이상 만나볼 수 없는 쎄시봉 패밀리의 마지막 완전체 무대가 펼쳐지며, 이들이 쌓아온 시간과 음악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3.8%까지 상승하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공연의 시작은 쎄시봉의 정교한 화음이 돋보인 'Save the last dance for me'였다. 세월이 흘러도 흐트러짐 없는 네 사람의 하모니에 출연진들은 "이게 진짜 화음이다"라며 감탄을 보냈다. 이어 포크의 상징인 쎄시봉 멤버들이 트롯 메들리를 선보이며 색다른 무대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먼저 윤형주가 '화가 났을까'를 원작자 버전으로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54년 만에 직접 부르는 무대는 자연스럽게 그의 목소리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이어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나를 보러 오던 소녀들이 객석에 와 있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는 11월 29일까지 만석공원 어린이 자전거교육장에서 초등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혹서기(7~8월)를 제외하고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하루 2회 진행한다. 회차별 20~3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전거와 안전 장구를 무료로 대여한다. 평일에는 교육장을 상시 개방하고 주말에는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교육을 운영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안전 장구 착용 요령과 교통법규를 배우고, 교통표지판과 모의 자전거도로에서 주행 실습을 진행한다. 수준별 맞춤형 등급제도를 운영해 초급은 균형 잡기 중심 기초교육을, 중급은 주행과 방향 전환 등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수원시는 교육장 내 안전 펜스를 설치하는 등 시설을 개선해 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보호자와 어린이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참여 신청은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할 수 있다. 교육 일정과 세부 내용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체계적으로 자전거를 배우고 안전 수칙을 익힐 수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가 9월 말까지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단속 대상은 경작, 평상, 천막, 컨테이너, 무단 적치물 등 하천과 계곡을 사적으로 점유하거나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점용 시설이다. 올해 9월까지 하천계곡지킴이와 하천 불법행위 감시원을 활용해 상시 예찰, 전수조사를 한다. 특히 불법 점용이 반복되는 구간은 관계 부서와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지난 7일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이 서호천 일대를 방문해 불법 점용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해 철저하게 사후 관리를 하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단속과 계도로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고, 미이행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회복 명령, 고발, 행정대집행 등으로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 불법 점용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법행위”라며 “빈틈없는 점검과 예방 조치로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는 ‘서둔업센터’ 조성 사업 건축 설계 공모에서 ㈜건축사사무소 토담21, ㈜지앤유종합건축사사무소, 동연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응모한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건축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운영하고, 현장 여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당선작을 결정했다. 선정된 설계안은 ▲서호천 등 주변 환경과의 조화 ▲배치의 효율성 ▲주차 공간 확보 ▲다양한 계층을 고려한 직관적인 공간 배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둔업센터는 기존 행정복지센터를 철거한 부지에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주민편의시설로 새롭게 조성한다. 서둔동 지역 진입부 이미지를 개선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 규모는 연면적 약 1990㎡, 지하 1층·지상 3층이다. 건강가정지원센터, 노인지회, 대강당, 공유주방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서둔업센터를 지역사회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 시설로 조성하겠다”며 “서둔동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가 처리가 까다로운 복합민원을 민원매니저로 지정된 베테랑공무원이 전담 관리하는 ‘민원매니저 제도’를 13일부터 시행한다. 민원매니저는 숙련된 전문가가 복합민원 접수부터 부서간 의견 조정, 안내,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는 서비스다. 수원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매니저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민원매니저 제도를 추진한다. 민원 접수 비율이 높은 분야를 우선으로 지원하기 위해 베테랑팀장(시설 6급) 2명을 건축·토목 분야 민원매니저로 지정했다.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등 복잡한 인허가 민원을 일대일로 밀착 지원한다. 여러 부서에 걸쳐 있어 처리가 까다로운 복합민원이 발생하면 즉각 투입돼 ‘부서 간 떠넘기기’를 방지한다. 관련 부서에 자료 제출을 요청하고, 처리 순서를 조정하는 등 강력한 권한을 바탕으로 민원 처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민원매니저 제도 시행과 함께 민원후견인 제도를 활용해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대상을 9종으로 확대 운영한다.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문턱을 한층 더 낮출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원이 집중되는
(플러스인뉴스) 시흥시 북부권 공공도서관은 4월 12일 ‘도서관의 날’과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와 현장 참여 이벤트를 4월 한 달간 운영한다. 먼저 독서를 권장하는 작가와의 만남과 공연은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다. 15일 능곡도서관에서는 ‘빛과 모래가 함께하는 환상의 세계’가 열려 가족이 함께 이야기와 샌드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같은 날, 매화도서관에서는 ‘돈키호테의 모험 이야기’ 어린이 참여형 양말 인형극이 열린다. 16일 은계도서관에서는 '절기 마법' 천미진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사계절의 마법 같은 순간을 어린이와 양육자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강연이 열린다. 도서관 주간의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마술, 음악, 뮤지컬까지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소래빛도서관에서는 가족이 함께 보는 독서 권장 마술 공연 ‘책 읽는 마법사’가 독서의 재미를 다양한 마술로 알려주고, 대야도서관에서는 ‘음악 속에 들어간 시’가 열려 통기타와 시 낭송이 함께하는 감성 충만한 시간을 선사한다. 목감도서관에서는 인형 뮤지컬 ‘도서관 생쥐’를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지역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오는 5월 11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음에도 충분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체육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선수 출신 체육 행정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최대 150만 원이 지급되며, 지원금은 소득 및 자격 요건 심사를 거쳐 2회(1차 6월, 2차 10~11월 중)에 나눠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지난 3월 30일 기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개인 소득인정액이 보건복지부 고시 기준 중위소득 120%(월 3,077,086원) 이하여야 한다. 분야별 세부 요건과 제출 서류는 시흥시 누리집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 또는 시흥시청 본관 4층 체육진흥과(시흥시 시청로 20)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체육인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체육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는 한편,
(플러스인뉴스) 경기도는 청소년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청소년 온라인강사 콘텐츠개발 사업’ 참여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청소년은 강사역량 강화 교육과 강의료를 지원받고,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지식(GSEEK)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다. 도는 그동안 청소년 대상 교육 콘텐츠를 운영해 왔으나 실제 청소년 참여가 낮은 한계가 있었다. 이에 지난해 숏폼 형식의 디지털 안전교육 콘텐츠를 제작·게시한 결과, 학부모가 자녀 계정을 태그하거나 영상을 공유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되며 청소년 유입이 늘어났다. 특히 인스타그램에서는 ‘인스타로 생중계된 충격사건’이 약 46만 회 조회되며 높은 관심을 끌었고, 유튜브에서도 ‘텔레그램 유저들 주목! 성범죄자에 안 낚이는 방법 공개’ 콘텐츠가 약 3만 회 조회되는 등 주요 채널별로 이용자 반응이 이어졌다. 지난해 게시된 숏폼 100편의 누적 조회수는 약 350만 회에 달한다. 도는 이러한 변화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콘텐츠 소비를 넘어 제작 단계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도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은행나무 가로수에 친환경 결실 제어제를 주입해 열매 악취로 인한 문제를 해소한다고 13일 밝혔다. 은행나무는 가을철 열매에서 발생하는 특유의 악취 때문에 보행환경과 시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주요 민원 요인으로 꼽혀왔다. 구는 명지로와 경안천변 등 5개 구간에 있는 187주의 은행나무에 수간주사 방식으로 결실 제어제를 주입해 악취에 따른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은행나무 결실억제제 수간주사 방식은 일부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사업으로, 구는 사업 효과가 높다고 판단되면 내년부터 이 사업을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은행나무 악취 관련 민원이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가로수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시민이 도심과 자연 속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가로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처인구는 매년 은행나무 악취 저감을 위해 선제적으로 열매를 수거하고, 결실 부위를 중심으로 가지치기를 하는 등 은행나무 열매 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