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18세‧용인 성복고)를 글로벌 스타 1호에 선정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초로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를 경기도 ‘글로벌 스타 도약’ 사업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하고 국외 전지훈련 등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9일 경기도청에서 유승은 선수와 만나 이 같은 소식을 전하고 앞으로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의 ‘글로벌 스타 도약’ 사업은 국제대회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입증한 도내 초중고 유망주 총 3명(동계 1명, 하계 2명)을 발굴해 국외 전지훈련을 포함한 맞춤형 집중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재능 있는 유망주들이 비용이나 환경 문제로 꿈을 꺾는 일이 없도록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는 올해 총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1호 지원 대상에 선정된 유승은 선수는 올해 2월 열린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9일 권선구 수인로 155 일원에서 열린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개청을 축하했다. 개청식은 신청사 준공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직자와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을 비롯해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윤경선 위원장(진보당, 평·금곡·호매실),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 등이 참석해 개청을 함께 축하했다.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6,275㎡ 규모로 조성됐으며, 민원실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복지상담실 등을 갖춘 복합 행정공간이다. 주차장과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해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반영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재식 의장
(플러스인뉴스) 평택문화원은 지난 2026년 4월 8일 평택시티투어 기획코스로 ‘벚꽃코스’를 운영하며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벚꽃코스는 평택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자연 속 힐링과 문화공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봄맞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2026년 벚꽃코스에서는 평택의 대표 벚꽃명소인 통복천변에서 ‘인트리 앙상블’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이색적인 시간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화창한 봄날, 벚꽃과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공연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와 감동을 만끽했다. 이번 투어는 ▲통복천변 벚꽃명소 ▲소풍정원 ▲웃다리문화촌을 연계한 코스로 구성하여, 평택의 자연경관 감상과 함께 지역의 문화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각 장소에서는 계절의 정취를 느끼는 동시에 평택만의 문화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평택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벚꽃 감상과 더불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플러스인뉴스)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봄기운이 완연한 4월을 맞아, ‘갯벌 놀이터’와 캠크닉 존을 함께 이용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누리는 여유로운 휴식과 갯벌 생태 체험을 함께 즐기며, 선감도의 자연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먼저 캠크닉 존 운영 기간인 4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캠크닉 존 방문객이 현장 결제를 통해 갯벌 놀이터를 함께 이용할 경우 체험료(3,000원)는 1인당 1,000원씩 할인된다. 캠크닉 존은 한 사이트당 최대 5명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할인은 이용자 전원에게 적용된다. 또한, 지도 앱(네이버, 구글, 카카오 등)에서 갯벌 놀이터 후기를 등록한 가족 방문객에게는 보호자 1인의 무료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리뷰 작성 후 안내 직원의 확인을 거치면 해당 혜택은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리뷰 작성 행사는 2026년 연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해와 선감도의 자연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창작캠퍼스를 방문하는
(플러스인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MTV P16 공영주차장(정왕동 2698-1)의 신규 월 정기권 추첨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MTV P16 공영주차장이 지난 3월 유료로 전환됨에 따라 인근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주차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상권을 활성화 하기 위해 운영하게됐다고 전했다. 정기권 신청은 시흥공영주차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이용 희망자는 누리집 회원가입 후 신청 기간 내에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정기권 추첨 결과는 4월 24일 16시 이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정기권 당첨자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5개월간 이용할 수 있으며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정기권 이용금액을 선납해야 이용 가능하다. 공사는 이번 처음 운영하는 MTV P16 공영주차장 정기권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6년 9월 예정된 정왕권역 공영주차장 정기권 추첨 시 본 주차장을 포함해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공정한 추첨 절차를 통해 시민 누구나 평등하고 편리하게 주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운영과 서
(플러스인뉴스) 이천시가 경기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인 ‘2028·2029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26일 열린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 심의 결과, 이천시가 차기 대회 개최지로 최종 낙점됐다. 이번 유치는 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신규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기존 인프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한 결과다. 특히 이천시와 이천시체육회, 이천시장애인체육회가 하나 되어 보여준 강력한 유치 의지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현장 실사 과정에서 권역별 체육공원 조성 등 이천시의 탄탄한 체육 인프라가 실사단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1,400만 경기도민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증명했다. 확정된 계획에 따라 2028년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2029년에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이천시는 향후 2년간 대규모 대회를 연속 개최하게 된다. 대회 기간에는 약 4만 명 이상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이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과수 전정 시기에 발생하는 전정목 부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자원순환형 농업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섰다. 군은 농업기술센터와 수원국유림관리소 양평경영팀과 협업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과수 전정목 파쇄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부산물 처리를 넘어 농업 부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친환경농업 실천 모델을 현장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전정목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해 토양으로 환원함으로써 탄소 배출 저감과 토양 건강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일부 농가에서는 전정목을 자체 소각하거나 임의로 적치하는 사례가 있어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 병해충 확산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불법 소각을 줄이고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효율적으로 추진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사업 계획 수립과 참여 농가 모집을 맡았으며, 수원국유림관리소 양평경영팀은 자체 보유 장비를 활용해 집하장에 모인 전정목을 파쇄했다. 읍면사무소는 홍보와 신청 접수를 지원해 참여도를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지난 8일 오후 2시 양평군농업기술센터 내 치유온(ON)뜰에서 교육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퍼머컬처(Permaculture) 농장 디자인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 분야에 지속 가능한 농업(퍼머컬처) 설계를 접목해 양평군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과정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자원을 순환시키는 농장 조성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시작됐다. ‘지속 가능한 농업(퍼머컬처)’는 자연 생태계의 원리를 도시농업에 적용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디자인 체계다. 이번 과정은 단순 재배를 넘어 텃밭이나 농장을 생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4월 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36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지속 가능한 농업(퍼머컬처) 12원칙 이해 △토지 및 생태환경 분석 △지속 가능한 공간 및 운영계획 수립 등이다. 특히 교육생들은 △친환경 텃밭상자 제작 △나선형 정원(스파이럴 가든) 조성 △후글컬처(Hugelkultur)
(플러스인뉴스) 양평군 진로체험지원센터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 진·로·온(ON) 멘토링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 및 진로 미결정 학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진로 탐색과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양평군에서는 ‘양평군교육협력센터’가 진로체험지원센터 기능을 수행하며 사업을 총괄 운영한다. 양평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진로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동부권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기존 양동권역에서 운영 중인 ‘양동꿈아지트’ 모델을 바탕으로, 동부권역에는 인문·진로 중심 학습 기능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 청소년 활동 공간을 활용해 학습과 진로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동부권역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춘 ‘모듈형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에듀테크 기반의 1:1 또는 1:2 학습 지원을 통해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대학 및 전문 직업인과 연계한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대학·기업 체험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병행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10일까지 ‘2026년 제2회 양평징검다리영화제 단편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화해’로, 지난해 ‘연결’의 가치를 조명한 데 이어 갈등을 넘어서는 소통과 치유의 순간을 담은 창의적인 단편영화를 모집한다.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2021년 이후 제작된 15분 이내 단편영화로 장르와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5편의 작품에는 총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선정작은 ‘제2회 양평징검다리영화제’ 개막식에서 공식 상영된다. 또한 선정된 감독과 제작팀은 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캠핑형 영화제의 특별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부대 행사 참여 기회도 제공받는다. 이번 영화제는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경기 소규모 영화제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양평을 대표하는 영화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공모 요강 및 신청서 양식은 양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