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는 15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107주년 4.15(제암리·고주리 순국선열) 추모제’를 개최했다. 4.15 추모제는 1919년 4월 15일 일제가 저지른 만행으로 희생된 29명의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당시 일제는 3.1운동에 대한 보복으로 제암리 주민들을 제암교회에 모은 뒤 총격을 가하고 교회와 마을에 불을 질렀다. 이어 인근 고주리로 이동해 독립운동가 김흥열 열사와 그 가족을 살해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제암리·고주리 순국선열 유가족을 비롯해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직무대행(제1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행사는 제암리 순국 묘역에서의 헌화와 참배로 시작됐다. 이어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독립운동역사공원에서는 ‘고주리 순국선열 6인 추모비’ 제막식과 헌화·참배가 진행됐다. 이후 기념관 강당에서 본 추모제가 이어졌다. 특히 제암리 사건을 다룬 추모영상과 화성시 무용협회의 진혼무용은 당시의 비극을 되새기고 희생자들을 위로하는 시간이 됐다. 이어 플레
(플러스인뉴스) 경상남도는 오는 8월 거제시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거제시와 함께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15일 오후 거제시청에서 경상남도와 거제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제전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분야별 실행 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 회의 직후 지세포항, 와현·구조라해수욕장 등 주요 개최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경기장 환경과 관람객 편의시설을 둘러보며 안전 대책을 중점 점검하기도 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거제시, 거제시체육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축제다. 경남도는 해수부 공모를 통해 2011년 남해군 개최 이후 15년 만에 거제시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는 요트, 카누, 핀수영, 트라이애슬론 4개의 정식 종목을 비롯해 다양한 번외 종목과 일반인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해양레저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도는 이번 제전에 선수단과 관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국가보훈부 주관 ‘유엔(UN)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유엔 참전국 글로벌아카데미’는 국내 학교와 유엔 참전국 학교 간 교류로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대면·비대면 공동 수업 등 적극적인 교류 활동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운영교는 엄정한 공모 절차를 거쳐 전국에서 40개교가 선정됐다. 이 중 경기도 내 운영교는 총 21개교로 전체의 절반 이상(52.5%)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국제교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참전국과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온 결과로 풀이된다. 도교육청은 ▲한국어 채택 해외학교와 호혜적 언어ㆍ문화 국제교류 협력 추진 ▲경기도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지원청 중심 국제교류 협력 경기공유학교 운영 확대 ▲경기도의 지리적, 역사적 및 문화적 특색을 담은 경기도형 국제교류 협력 프로젝트 확대 운영 등을 중심으로 ‘주제(테마)가 있는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도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 주관 유엔(UN) 글로벌 아카
(플러스인뉴스) 영광군에서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진행된 제51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가 많은 관중의 관심과 응원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한국중고농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86개 팀, 1,400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했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전국 최강의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특히, 남녀 고등부 우승팀에게는 오는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26 NBA Rising Stars 초청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져 경기 내내 긴장감과 열기가 넘치는 순간들이 이어졌다. 각 부문 우승팀은 ▲남자 고등부 경복고 ▲여자 고등부 광주수피아여고 ▲남자 중등부 삼선중 ▲ 여자 중등부 숙명여중으로 결정됐다. 영광군은 오는 7월 대한농구협회 주관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도 개최 예정으로 전국적인 농구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차세대 농구 유망주들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전국 단위 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와 스포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플러스인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 담장 밖에 위치한 공유재산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 및 관리 강화에 나선다. 교육지원청 관재팀은 부지 경계가 불명확하거나 방치된 학교 담장 밖 재산 124필지(72,070㎡)를 대상으로 4개월간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선제적 정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무단 경작이나 시설물 설치 등 사적 이용 우려가 있는 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취득시효(점유)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토지 소유권 분쟁 및 민원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탄벌초를 시작으로 관내 7개교 9필지에 ‘무단점유 금지 안내판’을 설치해 해당 토지가 교육감 소유의 공유재산임을 명확히 알릴 예정이다. [뉴스출처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시민이 직접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점검에 참여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를 오는 6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들이 평소 안전이 우려됐던 공공 및 민간 시설물에 대해 점검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결과를 알려주는 제도다. 행정기관 주도의 점검에서 벗어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신청 대상은 소규모 교량, 마을회관, 경로당, 노후 건축물 등 공공·민생중심 시설이다. 다만, 관리주체가 명확한 시설이나 공사 중인 건물, 소송(분쟁) 중인 시설 등은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안전신문고’ 앱 및 포털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서는 시 자체 선정 기준에 따라 대상지를 확정하며, 집중안전점검 기간 내에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최첨단 점검 장비를 활용해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후 원인과 위험도, 보수·보강 방
(플러스인뉴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지난 4월 10일, 경기북부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기북부 글로벌IP스타기업 지정식'을 개최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공식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식은 지식재산 기반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식재산처와 경기도가 지원하는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허·디자인·브랜드 등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3년간 연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하여 돕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해외권리화 지원, IP 컨설팅,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계 지원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정 기업에 대한 지정서 수여를 비롯해 관련 지원사업 안내, 지식재산교육, 기업 간 네트워킹 등이 함께 이루어졌으며, 참석 기업들은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기
(플러스인뉴스) 안양시는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고용정책 상담을 받을 수 있는‘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를 만안구 안양7동 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 B동 로비에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양의 특화된 기업 형태인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고, 고용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기업지원 고용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은 ㈜에코시스텍, ㈜티엠에스인더스트리, 이연테크 등의 아이에스비즈타워 입주기업과 만안구에 위치한 삼신글로벌베큠㈜, ㈜정신이앤시 등 총 12개로, 총 2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 면접은 기업별 전담 직업상담사가 구직자와 함께 구인 기업을 만나는 ‘동행 면접’으로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안양시 일자리센터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노동지청,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한국산업인력공단, 관내 대학일자리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채용지원 ▲고용촉진장려금 등 기업지원금 ▲직업능력개발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관내 대학 및 직업계 고교 인재풀 안내 ▲노무상담 등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재직자 지원 상담을 제공한
(플러스인뉴스)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여주시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주시 관내 소상공인의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주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창업 3년 이상인 소상공인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점포 환경 개선과 시스템 제작 지원 등 경영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되며, 업체당 1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공고일은 2026년 4월 13일이며,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다. 또한 5월 29일에는 선정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금 지급 안내와 함께 사업 설명회 및 CS 친절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유준희 센터장은 “이번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플러스인뉴스) 여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11일 ‘서로 다른 우리가, 하나로 만나는 날’이라는 주제로 소속 청소년 동아리 및 참여기구 연합 발대식 및 대표자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카페동아리 '커몽' △운동동아리 '오운완' △댄스동아리 '컬쳐' △댄스동아리 ‘클로이' △치어리딩동아리 '아이비' 등 5개 동아리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이음' △여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너울' 등 2개의 참여기구 총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전 행사에서는 청소년동아리 인준증서 및 대표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각 동아리 소개, 퀴즈 및 레크레이션, 동아리 활동 계획 수립 등이 진행되는 등 청소년 간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참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오후에는 동아리 및 참여기구 대표 청소년들(총 25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소양교육과 워크숍을 운영하고 동아리 연합회 회장단을 선출하는 등 향후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서로 다른 청소년들이 함께하면 더 큰 가능성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