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리역 인근 구리광장 공원에서 구리시를 대표하는 책 축제인 ‘제4회 구리시 책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이미지를 이루는 최소 단위인 ‘픽셀(Pixel)’을 주제로, 짧지만 또렷한 독서의 순간들이 모여 삶을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각자의 취향과 속도에 맞춰 ‘작지만, 소중한 독서의 시간’을 발견하자는 알림을 전하며, 단순한 도서 전시를 넘어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구리광장 주 무대에서는 오전 11시 30분 마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마술 공연이 이어져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동화구연 체험, 작은 소품·오토마타 만들기 등 창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지역 서점과 구리작은도서관협의회, 어린이도서연구회, 독서동아리 등 지역 독서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겨울철 이후 해빙기를 맞아 4월 6일부터 구리시 검배로부터 갈매중앙로까지 5.7km 구간에 설치된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의 본격 가동을 시작하고,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는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 운영을 강화해 시민 체감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은 하수를 정화 처리한 재이용수를 활용해 중앙분리대 하부 표지병 분사노즐을 통해 물을 분사, 도로를 자동으로 청소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도로 위 날림 먼지를 줄여 미세먼지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는 폭염특보 또는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후 12시부터 16시 사이 시스템을 최대 하루 4회 가동해 날림 먼지 저감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등 시민 건강 보호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라며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는 친환경 정책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물 순환 도시로
(플러스인뉴스)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 4일 평촌과학기술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재단 소속 자치조직 청소년 170명이 참여한 가운데 ‘ESG 친환경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간 교류를 확대하고 ESG 가치를 활동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친환경 실천과 소통·협력의 경험을 쌓았다. 특히 행사 전반에 ‘친환경 운영’ 원칙을 적용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개인컵을 지참하고 재활용 소재 피켓과 친환경 현수막을 활용하는 등 ESG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ESG 청소년활동 선언문’을 선포해 의미를 더했다. 선언문은 자치조직 청소년들이 사전 투표를 통해 환경·사회·거버넌스 각 영역의 실천 약속을 선정해 구성됐으며, 환경 영역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분리배출 실천’, 사회 영역에서는 ‘함께 참여하고 협력하는 자치활동 조성’, 거버넌스 영역에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역할에 성실히 참여’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재단은 선언문 선포를 계기로 향후 운영되는 청소년활동 전반에 ESG 가치를 반영하고, 청소년 주도의 실천이 지속
(플러스인뉴스)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4일 의왕시청소년재단과 함께 의왕시청 사거리 일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속 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공사 및 재단 직원뿐 아니라 관내 청소년환경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참여자들은 ▲안 쓰는 플러그, 바로 뽑아요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해요 ▲분리배출 실천, 탄소중립의 첫걸음 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시민과 차량 이용객에게 탄소중립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탄소중립 실천 한마디 적기’행사를 함께 운영해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했다. 노성화 사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청소년과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관내 공공기관으로서 재단과 협력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유
(플러스인뉴스) 여주시 가남읍 소재 (주)은산푸드는 지난 6일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주)은산푸드 박상진 대표의 나눔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박 대표는 지난 2021년과 2024년, 그리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매년 잊지 않고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이어지는 박 대표의 기부는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박상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얻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남읍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임영석 가남읍장은 “매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남읍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박상진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대표님의 따뜻한 뜻을 담아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플러스인뉴스) 영천시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예천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20개 종목 4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회 시작을 알린 사전경기 골프는 단체전에서 1위, 개인전에서 김성태 선수가 2위를 달성해 종합 2위의 성과를 거뒀다. 유도에서도 경북휴먼테크고 백준호·김예찬·임채민 선수와 영천시유도회 남상우 선수가 각 체급 1위를 차지하며 종합 4위에 올랐다. 본 경기에서도 영천시 선수단의 활약이 이어졌다. 승마 종목에서는 장애물 80cm와 릴레이 경기에서 성운대학교와 승마협회 선수들의 선전에 힘입어 각각 2위를 기록하며 종합 2위를 달성했다. 태권도 역시 영천시청, 영천고, 영천시태권도협회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종합 2위에 올랐다. 수영은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한 종합 6위를 기록했고, 이번 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족구는 종합 5위를 차지했다. 탁구는 영천여고의 여자고등부 단체전 선전에 힘입어 종합 6위에 올랐다. 육상 종목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이어졌다. 남자 일반부 10km 단축마라톤에서 영천시청 실업팀
(플러스인뉴스) 성주군체육회(회장 이규현)는 지난 4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 나흘간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공동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성주군이 14개 종목, 3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군부 종합 6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여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성주군은 6번째로 입장했는데, 선수 및 임원 50명과 함께 마스코트 참별이가 관중들에게 특산물인 참외를 나눠주며 입장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안동시와 예천군 각지에 있는 종목별 경기장에서는 22개 시군 12,000여명의 선수단이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는데, 성주군은 14개 종목에 출전하여, 전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내며 군부 종합순위 6위를 달성했다. 특히, 육상(트랙)과 마라톤, 소프트테니스 (정구), 씨름, 탁구종목에서 1, 2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순위 향상에 큰 역할을 했다. 이규현 성주군체육회장은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한 선수단과 임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멀리까지 와서 응원과 격려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플러스인뉴스) 구미시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개최지 안동과 라이벌 포항을 제치고 종합점수 256.5점을 기록하며 영광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에 30개 종목, 944명(선수 634명, 임원 3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사전경기부터 안정적인 성적을 거두었다. 본 경기에서도 전 종목에 걸친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경북 체육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총 30개 종목 중 절반에 해당하는 15개 종목(▲야구 ▲역도 ▲족구 ▲육상(트랙) ▲육상(필드) ▲합기도 ▲씨름 ▲승마 ▲사격 ▲볼링 ▲보디빌딩 ▲배구 ▲레슬링 ▲궁도 ▲검도)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지난해 하위권에 머물렀던 ▲궁도(10위→1위) ▲사격(7위→1위)을 비롯해 ▲테니스(6위→2위) ▲소프트테니스(5위→2위) 등 전략 종목에서 큰 폭의 순위 상승을 이루며 종합우승을 확정 짓는 결정적 동력이 됐다. 개인 부문에서도 뛰어난 성과가 이어졌다. 특히 수영 종목에서는 천채영, 홍진영, 양지원, 이은영 선수가 각각 4관왕을 달성하며 구미시 종합우승을
(플러스인뉴스) 국가유산청은 4월 7일 오후 3시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서울 종로구)에서 ‘2026 청년 세계유산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한다. 2011년 시작해 올해로 16년 차를 맞는 '청년 세계유산 지킴이'는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사업으로, 세계유산을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임무(미션)형 활동을 수행하며 유산의 가치를 지키는 데 앞장서 왔다. 올해에는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30개 팀, 총 120명의 청년 활동가들이 1년간 직지심체요절·훈민정음해례본과 같은 세계기록유산과, 백제역사유적지구·화성행궁 등 세계유산에 대한 점검(모니터링), 주변정화 활동과 MZ세대의 감성을 담은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 교육 꾸러미(키트) 개발 등 다각적인 보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외국인 유학생들로만 구성된 6개 팀이 참여해 더 눈에 띈다. 이들은 한국 문화에 매료되어 자발적으로 지원한 청년들로 K-헤리티지가 가진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발대식에서 국가유산청의 위촉장을 수여받은 청년 지킴이
(플러스인뉴스) 국가유산청과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는 4월 2일 키르기즈공화국에서 전통공예센터 3개소를 성공적으로 개관했다. 전통공예센터 사업은 국가유산청이 키르기즈공화국 문화정보청년정책부와 협력하여 2023부터 2026년까지 추진해온 '키르기즈공화국 전통공예기술 및 디지털마케팅 역량강화를 통한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키르기즈공화국에는 비슈케크와 이식쿨주, 나린주에 지역별 특색이 반영된 전통공예센터가 각각 조성됐다. 비슈케크의 가파르 아이티예프 키르기즈 국립미술관(National Museum of Fine Arts named after Gapar Aitiev)에는 전통공예와 현대와의 만남을 주제로 디지털 전시 장비와 연수 공간 등을 갖춘 공간이 마련됐고, 이식쿨주의 쿠르만잔 다트카 유목문명센터(The Nomadic Civilization Center named after Kurmanjan Datka)에는 야외 유르트(중앙아시아 유목민의 이동식 천막집)와 체험·교육 시설을 갖춘 공간이, 나린주의 AS 아트갤러리(AS Art Gallery)에는 전시홀과 회의·연수·공예체험 공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