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비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효행구청 체제 출범에 따라 개편된 효행구보건소의 역할과 기능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건강 상태를 점검하며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 증진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게 하도록 추진된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빈혈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건강 상담 ▲치매 선별 검진 및 예방·관리 상담 ▲금연 상담 ▲보건소 건강 증진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및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효행구보건소는 이번 비봉면 캠페인을 시작으로 봉담읍, 매송면, 정남면, 기배동 등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건강 증진 홍보 캠페인을 차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캠페인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접근성이 좋은 공간을 중심
(플러스인뉴스) 하남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태세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휴 기간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 인력 23명을 공동묘지와 주요 등산로 등 산불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감시·단속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시는 대형 산불 확산에 대비해 인접 시·군 및 산림청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산불 발생 시에는 인근 지자체 임차헬기와 산림청 헬기를 즉시 투입해 신속한 공중 진화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진화 차량과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를 대상으로 실전과 같은 교육·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하남소방서, 경찰서, 국유림관리소,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강화해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산
(플러스인뉴스) 하남시는 오는 2월 13일부터 4월 25일까지 미사 문화의 거리(먹자골목) 일대에서 ‘야간 청소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주간 중심의 기존 청소 체계로는 야간 시간대에 발생하는 쓰레기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 구역은 미사역에서 미사호수공원 방향으로 이르는 미사 문화의 거리 및 상가구역 일대 약 760m 구간이다. 이곳은 현재 총 4명의 인력이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2부제로 근무하고 있어, 그간 야간 시간대 청소 공백에 따른 민원이 반복되어 왔다. 이에 시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환경공무관 2명을 조별 순환 방식으로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쓰레기 무단투기 거점 정비를 비롯해 가로변 담배꽁초와 음식물 오물 제거 등 상권 특성을 반영한 집중 정비를 통해 보행 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야간 특별근무를 실시하여 미사 문화의 거리 일대를 집중 정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 청소 시범 운영을 통해 반복되
(플러스인뉴스) 하남시는 12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검단홀)에서 주요 내빈과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6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실무 중심의 안전교육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118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소득 공백을 완화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 운영을 위해 하남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 하남·미사강변·감일종합사회복지관, 미사노인복지관 등 총 6개 수행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어르신의 역량과 상황에 맞춘 다채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총 2,353명을 대상으로 하며,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사회 봉사 성격이 강한 ‘노인공익활동형’(1,430명) ▲경력과 역량을 활
(플러스인뉴스) 하남시가 33만 하남시민과 귀성객이 모두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결집한다. 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설 명절 종합대책’ 중점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의료·교통·민생·안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8개 분야에 걸친 세부 지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8개 분야 108명 인력을 편성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사항을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설 명절 종합대책상황실’을 가동한다. 이번 상황실은 총괄반을 필두로 ▲안전 ▲물가 ▲환경 ▲교통 ▲자원순환 ▲급수 ▲의료 등 8개 기능별 대책반으로 구성되며, 총 108명의 공무원이 순환 근무하며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재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상시 가동하며,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한 성수품 수급 관리, 환경오염 행위 특별단속, 생활쓰레기 적기 수거 등을 통해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다름없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중 응급의료 공백 ‘제로’를 위해서도 지역의료협의체와 긴밀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하남시 보건소는 연휴
(플러스인뉴스)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정자·금곡·구미1동)은 지난 11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기후위기시대 성남시 학교탄소중립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과 제도적 지원 과제가 집중 논의됐다. 정미숙 서울과학고 교사는 학교 탄소배출량 측정과 공개, 학생 주도 프로젝트, 마을과 연계한 에너지전환 교육 등 중장기 로드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희예 성남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탄소중립실천학교 모델 도입을 제안하며, 탄소발자국 산정, 환경교육 우수학교 지정 및 인센티브, 노후학교 에너지 개선과 연계한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건물의 환경·성능 노후도 기준 마련, 학교 급식을 통한 저탄소 식생활 전환, 공공 차원의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구축, 학생·학부모·행정이 함께하는 거버넌스 필요성 등이 제시됐다. 조정식 의원은 “학교 탄소중립은 미래세대의 건강권과 직결된 과제”라며 “성남형 학교탄소중립 모델 마련을 위해 제도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남시의회]
(플러스인뉴스) 성남시의회는 11일 중원구 여수동 374번지에서 열린 보훈회관 이전 건립공사 기공식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예우 강화를 위한 새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기공식은 보훈단체 관계자와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기념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건립되는 보훈회관은 보훈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공간을 확보하고, 보훈가족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광림 부의장은 “보훈회관 이전 건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온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남시]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원(풍덕천1·2동, 죽전2동/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마을영화제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이 11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조례는 용인시 관내 마을영화제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동체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마을영화제가 적은 예산으로도 주민 만족도가 높고 지역 문화 수준을 격상시킬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시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조례는 ‘마을영화제’를 마을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참여하는 지역 밀착형 비영리 영화제로 정의하며,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주민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는 ‘생활문화 행사’로서의 성격을 분명히 했다. 또한, 시장의 책무를 규정해 마을영화제 발전을 위한 시책을 마련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갖추도록 노력할 것을 명시했다. 특히 영화제 운영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도록 기본 원칙을 세워, 시의 지원이 현장의 창의성과 주민 참여 정신을 위축시키지 않도록 배려했다. 재정 지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의회 김진석 의원(원삼면,백암면,양지읍,동부동/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읍면·동민의 날 지원 조례안’이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는 각 읍·면·동의 역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읍·면·동민의 날'을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읍·면·동 연혁과 지역 특성, 주민 의견을 반영한 읍·면·동민의 날 지정 ▲문화·예술, 전시·체험, 체육 등 다양한 기념행사 추진 근거 마련 ▲읍·면·동민의 날 행사 추진을 위한 추진위원회 구성·운영 규정 ▲행사 추진을 위한 비용 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 김진석 의원은 "읍·면·동민의 날은 주민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 결속을 다질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 참여형 행사가 활성화되고, 생활 속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시]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안치용 의원(신갈동,영덕1동,영덕2동,기흥동,서농동/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경찰·소방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는 경찰과 소방의 각종 활동에 대한 지원 사항을 규정해 시민의 생명·신체·재산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경찰 활동과 소방 활동의 범위 및 개념 정의 ▲경찰·소방 활동 지원에 필요한 시책 수립‧추진 ▲주민 협력 및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캠페인, 위문·격려 물품 제공 등 지원사업 추진 근거 마련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경찰서·소방서·민간단체 등과 협력체계 구축 ▲경찰·소방 활동 지원에 기여한 개인·단체·기관에 대한 포상 근거 마련 등이다. 안치용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경찰과 소방 인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찰·소방 기관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각종 재난과 범죄로부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용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