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평택시가 세외수입 체납액 해소를 위해 상반기 집중정리에 나선다. 단순 독촉 중심에서 벗어나 체납자별 관리와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실질적인 징수 성과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를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징수(집중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고액·상습체납자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체납 규모 증가와 징수 효율 저하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체납자 유형별로 관리 방식을 달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납부 여력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하고, 징수가 어려운 경우에는 정리보류와 사후관리를 병행하는 방식이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체납자 관리대장’을 활용한 월별 점검 체계다. 시는 각 부서에 체납자별 관리대장을 배부해 압류 현황, 납부 능력, 징수 가능 여부, 정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고, 매월 실적을 회신받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순 독촉이 아닌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하여 징수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선별하고, 행정력을 집중 투입함으로써 체납 해소의 실효성을 높인다
(플러스인뉴스) 평택시는 지난 3일 '제1기 평택시 물환경 민관 거버넌스 시민참여단 사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기후환경에너지부가 평택호를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확정한 이후 민관 협력 기반의 물환경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처음 마련된 자리로, 총 16명의 시민참여단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관 거버넌스 추진 배경 및 그간 추진사항 △운영규정(안) 논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거버넌스를 이끌어갈 임원도 선출했는데 단장으로는 한국시민사회재단 조종건 상임대표, 수질분과위원장에는 전명수 서평택환경위원장, 홍보교육분과위원장에는 손의영 환경시민연합 이사장, 생태하천분과위원장에는 박환우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원을 선출했다. ■ “시민이 답이다”... 체감형 수질개선 본격 추진 평택시는 앞으로 계획 수립 단계부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시민참여형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민참여단과 정기 간담회를 운영하고, 악취·부유 쓰레기 등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체감형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연말 준공 예정인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가 제54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5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2026년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당신을 위한 수원, 당신을 위한 건강(Suwon for you, Health for you), 새빛 수원에 건강을 담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날 행사는 기념식은 첼로앙상블 스너그와 남성4중창 팝페라웨이브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기념사와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의 축사, 보건의료유공 표창 수여, 이영문 교수의 건강강좌(나를 응원하는 시간) 건강강좌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 수상자 3명을 비롯해 민간·단체 유공자, 공무원 등 총 2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재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역 현장에서 헌신하는 보건의료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건강 체험·홍보부스도 운영됐다. ‘함께해요! 치매예방!’, ‘오늘의 마음점검’,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마당’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뉴스출처 : 경
(플러스인뉴스)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병설유치원 및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식생활 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약 1만6,54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약 75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 식생활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학년별 맞춤형 주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체험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병설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채소 탐색 활동, 건강 간식 선택, 전통 식문화 이해, 쌀과 농업의 가치, 탄소저감 식생활, 식품 정보 이해 등 학년 수준에 맞춘 체험형 식생활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중학생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텃밭교육’을 통해 작물 재배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생태 순환과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은희 센터장은 “학생들이 올바른 식습관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 시흥공유학교 봄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며 학부모 참관 수업인‘OPEN 클래스 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가 직접 수업을 참관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흥공유학교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OPEN 클래스 데이’는 4월에 개강하는 10개의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4월 4일 마음소리 원예테라피 공유학교(2개 프로그램), 볼링 공유학교(2개 프로그램) ▲4월11일 초등 하이테크 코딩탐험대 공유학교(4개 프로그램) ▲4월18일 Why up 영어 공유학교(2개 프로그램)에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학부모 대상 시흥공유학교 학부모 정책 공감 워크숍과 시흥공유학교 찾아가는 설명회에서 제기된 ‘학부모 대상 홍보 확대’ 요청을 적극 반영한 결과이다. 특히,‘OPEN 클래스 데이’첫날에는 학부모 간담회를 함께 운영하여 시흥공유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 의견 수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만든 꽃을 보니 가족 모두가 행복하다”면서 “봄에 이어 여름에도 관심이 있는 프로그램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4월 4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자치회 대표 100여 명과 담당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시흥 학생자치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시흥의 특색 사업인 언어문화 개선으로 행복한 관계 맺기를 통한 하나 된 교육공동체 만들기, 이른바 ‘언행일체’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상호존중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실천적 자치 역량 및 주도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 진행됐다. 첫 순서인 ‘언행일체 이해와 실천’ 시간에는 학생 리더들이 자치 활동의 핵심 가치를 직접 선정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는 수동적인 참여 방식에서 한 걸음 나아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활동 지향점을 설정하며 진정한 자치 주도성을 발휘했다는 평이다. 이어진 ‘학교급별 사례 나눔’에서는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과 자치 활동 프로그램 등 학교 현장의 생생한 경험들이 공유됐다. 특히 담당 교사들은 실천적인 피드백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며,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구현해 의미를 더했다. &nbs
(플러스인뉴스)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4월 4일~5일, 양일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각각 당정뜰(신장동)과 하남 위례 도서관(위례동) 일대에서 주민주도의 마을 축제가 펼쳐졌다고 밝혔다. 이는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하남 문화 정(情)미소]의 일환으로 우리 마을의 문제점을 함께 고민하고, 문화공동체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주민주도형 문화 사업이다. 지난 3월 미소Q레이터로 임명된 주민들이 마을 활성화 문화 프로젝트 ‘신발 벚GO 하남, 봄을 밟다.’,‘환경을 심다, 미래를 엮다. 위례그린페스타’를 각각 하남시에 제안, 이를 직접 실현했다. 먼저, 미소Q레이터 하사모팀(강경아, 김지연, 안선희, 정현주, 조미정)은 하남시 자연 자원의 문화, 치유의 가치를 알리고자 하남시 대표 봄꽃 명소인 당정뜰 벚꽃길 일대에서 신발장거리 던지기 대회, 어싱 프로그램, 벚꽃 캘리그라피, 워터프린팅 가랜드 만들기, 컵케이크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하남에서 봄을 밟으면 힐링이 됩니다.’란 브랜드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식목일을 맞아 위례근린공원 5호 에서는 ‘우리가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의회 김상수 의원(포곡읍, 모현읍, 역북동, 삼가동, 유림1․2동/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사전점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편의시설이 설치 단계뿐만 아니라 실제 운영 과정에서도 적정하게 유지·관리되도록 ‘사후 점검’ 체계를 새롭게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기존 조례가 건축물 준공 전 시설의 적합성을 확인하는 사전점검에 치중했다면, 이번 개정은 설치 이후의 관리 실태까지 꼼꼼히 살펴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와 함게 조례 제명을 「용인시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사전·사후 점검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여 사후 점검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 주요 내용은 ▲사후 점검의 정의 신설 ▲사후 점검 실시에 관한 사항 ▲점검 결과에 따른 시정 명령 및 후속 조치 규정 등이다. 특히 완공 후 시간이 지나며 훼손되거나 본래 기능을 상실한 채 방치되는 시설물이 없도록 상시적인 관리 시스템을 마련한 점이 핵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의회 김태우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부동산 안전거래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6일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관련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용인시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 ▲개업공인중개사 참여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운영 ▲각 구청 단위 안전전세 관리단 구성 및 운영 ▲전세사기 의심 거래 모니터링 및 합동점검 실시 ▲교육·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태우 의원은 “최근 전세사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필요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특례시의회]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찾아오는 수학클리닉 학생 상담’을 운영한다. 4월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수학 학습 부진이나 수학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 상담과 코칭을 제공하여 학습 자신감 회복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담은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북부)와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남부)로 나눠 총 4회에 걸쳐 운영되고 상담에는 36명(초등 18명, 중등 18명)의 학생이 참여해 1인당 약 90~100분 동안 개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주요 상담 내용은 ▲수학클리닉 진단검사 결과 분석 ▲학생 맞춤형 학습 전략 제시 ▲수학 불안 해소를 위한 정서 코칭 등으로 학생의 인지적·정의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통합 지원이 이뤄진다. 상담에는 ‘수학 학습코칭 기본 과정, 2026 수학클리닉 직무연수’를 이수한 교사들로 구성된 ‘수학클리닉 전문상담 지원단’이 참여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찾아오는 수학클리닉은 학생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