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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광주광역시체육회 ‘국군 전투 체력 과학화’ 프로그램 지원!

육군보병학교 및 11공수특전여단에 대한 전투 체력 과학화 지원으로 강군 육성 기여

 

(플러스인뉴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전국 최초로 스포츠과학을 활용한 ‘국군 전투 체력 과학화 프로그램’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강조하는 ‘과학기술 기반 강군 육성’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의 스포츠과학 역량을 군 전투체력 향상에 접목한 민‧군 협력형 선도 모델로 추진되어 의미가 크다.

 

시 체육회는 지난 2023년 육군보병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올해 11공수특전여단과도 협약을 맺으며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육군보병학교는 대위 및 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11공수특전여단은 특수전 임무를 수행하는 전투요원을 대상으로 각각 맞춤형 전투 체력측정과 스포츠 과학 기반 정밀 분석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 육군보병학교에는 총 1,200여 명의 소위 및 대위를 대상으로 부상 예방과 회복 전략에 대한 과학적 이론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선 부대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장교들의 현장 지휘 역량과 병력 관리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1공수특전여단에는 약 100명의 특수전 장병을 대상으로 체력측정 데이터를 분석하여, 과학적 전투 체력 훈련 체계 지원을 통한 특수전 임무 수행 능력 향상과 부상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국방부 역시 과학기술 기반 전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민·군 협력 모델은 스포츠과학을 활용해 군 장병의 전투 체력 향상과 부상 예방은 물론, 장기적인 전력 유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스포츠과학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다.”며 “향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스포츠과학연구원의 역할을 확대하고, 광주가 보유한 스포츠과학 역량을 바탕으로 민‧군 협력의 새로운 선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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