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파주시노인복지관이 어르신이 돌봄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배시민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선배시민은 오랜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발전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파주시노인복지관은 어르신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기후지킴이개선단(기.지.개)’은 2024년부터 공원 및 지역사회 쓰담 달리기(플로깅), 오염지역 탐색, 환경 개선을 위한 민원 제기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기 회의를 통해 환경보호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아동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동화 시청과 말판놀이(보드게임)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뜨개랑’은 2023년부터 운영 중인 봉사단으로, 어르신이 직접 제작한 뜨개 물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또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뜨개질 재능 나눔 활동을 진행해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홍보에 적극 나섰다. 이번 홍보는 일반건강검진 대상자 가운데 아직 검진을 받지 않은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3월 중 일반건강검진을 완료한 대상자에게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은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2년 주기로 실시되며, 2026년은 짝수년생이 대상이다.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혈압측정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방사선 촬영 ▲구강검진 등으로,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진 희망자는 가까운 일반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에 사전 예약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검진 후 결과지와 신분증을 지참해 파주보건소 진료검진팀으로 찾아오면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 택배 수령도 가능하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질병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
(플러스인뉴스) 파주보건소는 56세(1970년생)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시(C)형간염 항체 양성자로 확인된 자에 대한 확진검사비 지원 범위가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까지 확대된다고 밝혔다. 시(C)형간염은 혈액을 통해 감염되며, 간경변증과 간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질환이다. 특히 40-50대에서 질병 부담이 높으며, 간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다만, 치료 시 98% 이상 완치가 가능해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동안은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 한해 검사비 지원이 가능했으나, 2026년부터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시행한 확진검사에 대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56세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시(C)형간염 항체 양성 결과를 통보받고 확진검사를 받은 자(2026년 기준 1970년생)다. 지원 금액은 시(C)형간염 바이러스 확진검사(HCV RNA) 비용의 본인부담금으로, 1회에 한해 지원되며 상한액은 7만 원이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에서 ‘보조금24–시(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9일 문산 선유로터리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경기북부본부), 파주경찰서와 함께 이륜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이륜차 소음 허용 기준 위반, 불법 개조, 안전기준 위반 등이며, 단속 결과 번호판 위반 3건, 안전기준 위반 11건, 배기소음기준 위반 1건 등 총 15건이 적발됐다. 파주시는 합동단속을 실시하며 오토바이 운행자를 대상으로 급가속과 불필요한 경적 사용 자제 등 소음 유발행위를 줄이기 위한 현장 점검과 계도를 병행했다. 또한 배기소음기준 위반 이륜차에 대해서는 과태료 60만 원 및 개선명령의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앞으로 파주시는 이륜차 불법행위를 줄이기 위해 관련 기관과 합동단속을 연중 진행하고,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주기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이륜차 소음은 시민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불편을 초래하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소음 피해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산림재난방지법' 제14조제2항에 따른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9.) 운영에 맞춰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하며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1월 말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공고를 통해 선발한 산림재난대응단(산불진화대) 36명을 9개 조로 편성해 관내 임야가 많은 거점 7개소에 배치했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등 산불의 주요 원인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소각 행위로 산불이 발생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사법 처리와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내려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읍면동 지역 행사 시 산불 예방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고,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를 적극 안내하는 등 농번기가 시작되는 3월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수태 산림정원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잦은 강풍으로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플러스인뉴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7일부터 30일까지 ‘청소년의 진로를 향한 행진’ 사업에 참여할 청소년 프로젝트팀을 모집한다. ‘청소년의 진로를 향한 행진’은 청소년이 직접 진로 관련 주제를 정하고 프로젝트 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총 35개 프로젝트팀을 선발해 팀당 2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진로 관련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10월 성과공유회에서 활동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우수 프로젝트팀 선정 시 도지사 포상이 수여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008~2013년생 청소년이다. 팀당 5명에서 10명 이하의 청소년을 포함해 지역 청소년수련시설과 함께 팀을 구성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 팀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다음 30일까지 네이버폼으로 관련 서식을 작성·제출하면 된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
(플러스인뉴스)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단계적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 지역 곳곳에서 ‘2026년 새봄맞이 대청소’가 진행됐다. 3월 10일 처인구 삼가동은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대청소 활동에 나섰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서는 겨우내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하천변 빗물받이를 청소했다. 삼가동 관계자는 “행복홀씨 임양사업과 연계한 이번 대청소는 주민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환경보호와 주민 복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1일 처인구는 마평동 주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 불법광고물 제거 등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했고, 도시미관 향상과 더불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대청소에는 처인구 공직자와 자동차 전문정비사업조합 용인시지회 회원, 지역 내 유관단체와 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대청소는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폐기물 무단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14일 강남대학교 목양관에서 ‘제25회 전국 실내조정 선수권대회 겸 용인특례시 전국 실내 생활체육 조정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대한조정협회와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조정협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엘리트 조정 선수와 조정 동호인들이 모두 모인 조정 스포츠계의 축제로 마련했다. 이날 열린 ‘제25회 전국 실내조정 선수권대회’에는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를 비롯해 전국에 41개팀이 참여했다. 또, ‘용인특례시 전국 실내 생활체육 조정대회’에는 전국 동호인 24개팀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 시장은 “조정 선수들과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 등을 위해 오늘 대회가 열린 것을 축하한다”며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은 지난해 좋은 성적을 거뒀고, 13일에는 대한체육회에서 지도자 부문 우수상과 경기 부문 단체 우수상도 수상하는 등 용인이 보유한 조정의 역량이 강화되고 저변도 확대되고 있어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은 13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에서 지도자 부분에서 조준형 감독이 우수상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동)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와 관련하여 단순한 단속과 철거가 아닌 ‘사람의 살길’을 우선하는 포용적 행정을 촉구했다. 이날 발언에서 김 의원은 최근 화서시장 노점을 둘러싼 보행 불편, 쓰레기 문제, 상점 상인들의 상대적 박탈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음을 밝히면서도, “노점이 누군가에게는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현재 화서시장 노점이 과거 35곳에서 14곳으로 자연스럽게 감소하고 있으며, 시장 현대화 사업과 상인회의 자율적인 질서 유지 노력이 병행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현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당장 철거’만을 주장하는 것은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시민의 보행권과 노점의 생계권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세 가지 구체적인 상생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거리가게 운영 규정’을 제정하여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고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