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평택문화원이 주최·주관한 ‘2026 평택 달맞이 축제’가 지난 2월 28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맞이 광장(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직산동길 142)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평택의 밤하늘을 밝힌 정월대보름달 아래, 시민들의 소망과 화합이 한데 어우러지며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부럼깨기, 연날리기, LED쥐불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 체험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소원기원문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동일한 내용의 소원문을 두 장 작성해, 한 장은 달집에 엮어 한 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고 다른 한 장은 별도로 보관했다. 보관된 소원문은 내년에 다시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로 진행되어, 오늘의 다짐을 다시 마주하는 뜻깊은 추억과 감동을 더했다. 달집 점화 순간에는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염원이 모이며 장관을 이루었다. 타오르는 불길과 함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희망을 맞이하는 전통 의식은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 또한 공연에서는 신영2리 마을회가 전통 세시풍속인 지경다지기와 쥐불놀이를 시연하며 현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는 국가철도공단이 3월 3일 발표한 ´6월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 착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GTX-A 노선은 2026년 중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통해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구간이 연결될 경우, 동탄역에서 서울역을 거쳐 경기 북부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망이 하나로 연결될 전망이다. 이번 사전점검에서는 시설물 기능시험 결과에 대한 서류 검토와 현장 안전 점검이 진행되며, 점검이 완료되는 4월 이후에는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 시운전 등 종합시험운행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전 구간 개통으로 ▲서울역 30분 내외 생활권 형성 ▲출퇴근 환경 개선 ▲이동권 확대 ▲동탄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GTX-A 개통 일정에 맞춰 동탄역 연계 교통체계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1월부터 동탄역(동탄구청)과 연계한 동탄1·2 순환버스 4개 노선 10대를 운행 중이며, 6월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점에 맞춰 5개 노선 12대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
(플러스인뉴스) 2R 최고의 빅매치가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3월 8일 일요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R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달성하고 전북의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을 상대로 올 시즌 첫 승을 달성하겠다는 다짐이다. ▶ 포항전 보여준 가능성, “다음에 전쟁해야 한다” 지난 포항전 김천상무는 주위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경기력을 보였다. 점유율은 5대 5로 팽팽했지만, 빠른 전개와 유기적인 패스플레이를 통해 포항을 거세게 몰아부쳤다. 슈팅 숫자도 13대 8로 우위를 점했으며, 데뷔전을 치른 이상헌, 홍윤상 등 12기의 활약도 눈에 띄었다. 무엇보다 주승진 감독이 올 시즌 키플레이어로 꼽은 이건희의 경기력이 인상적이었다. 이건희는 고재현의 골을 도우며 올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고, 골대를 강타하는 슈팅과 연계플레이, 전방압박 등 최전방 공격수로서 할 수 있는 모든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제 남은 것은 골뿐이다. 전북전을 앞두
(플러스인뉴스) 안양시는 지난 3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2026년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안양시를 비롯한 노동계, 시민단체, 안양과천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등이 모여 고용·지역 현안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협의체이다. 정례회의에서 협의회는 2025년 추진사업 및 예산 집행에 대한 결과 보고와 올해 새롭게 추진될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계획(안)을 설명했다. 협의회는 올해 캠페인, 실태조사, 협약 등 총 15개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내 노동자들의 근무여건을 꼼꼼히 살피고, 산업안전에 대한 인식개선과 재해예방 문화를 널리 확산의 시켜 노동자의 업무환경 개선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은 노사민정 각 주체가 함께 모여 노동자의 권리를 증진시키고, 안전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며 노동자의 노동환경 보호 및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갖고 상대방 입장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노사 문화가 안양시에서 자리가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노사민정
(플러스인뉴스)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실시한 2026년(25년 실적) 지역지식재산센터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경기북부 최고의 지식재산 전문기관임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역지식재산센터를 대상으로, 조직운영, 사업운영, 고객만족도, 예산집행률, 성과 관리 체계 등 센터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창출 및 창업지원’ 사업 수행에 있어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오비 평가위원단으로부터 ▲사업계획 및 실적보고의 성실성 ▲센터 및 IP 컨설팅 만족도 ▲창업성장 및 창출지원 사업의 목표 달성도 등 다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안준수 원장은 “2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은 경기북부 기업들의 혁신 의지와 센터 직원들의 현장 밀착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북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미래성장본부 권재형 본부장은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
(플러스인뉴스)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첫 정기회의에서 논의됐던 2026년 특화사업 중 3월 이미용 봉사와 주거환경개선 건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가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지역자원 발굴 및 촘촘한 지역 보호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복지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3월 시작하는 특화사업의 경우 복지대상자 안부 확인 점검표를 통해 사전 수요조사로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더 많은 복지대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유광원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해도 지원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근숙 공공위원장은 “소외되는 이웃 없는 비전2동을 위해 항상 함께하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위
(플러스인뉴스) 평택시 서정동 9개 단체협의회는 지난 2월 28일 오전 10시 서정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전통 놀이인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세대 간 소통과 이웃 간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참여해 팀을 구성하고 정해진 규칙에 따라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는 순서에 따라 차분하게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경기에 임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고, 주민들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운영은 서정동 9개 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준비했으며,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준비와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했다. 참석자 편의를 위한 식사와 경기 결과에 따라 준비된 경품도 지급됐다. 서정동 9개 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을 넓히는
(플러스인뉴스) 평택시 고덕면 단체협의회는 지난 2월 28일 고덕면 행정복지센터 청사 앞마당에서 14개 관내 단체와 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덕면민 대화합 윷놀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면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세대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체협의회에서 준비한 먹거리를 나누면서 풍요와 행복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창묵 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임창묵 고덕면 단체협의회장은 “고덕면민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즐기며 지역 공동체의 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덕면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이번 대회가 면민이 하나로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동체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플러스인뉴스)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안양시는 국방부에 기부할 대체시설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전 관계기관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4일 오전 10시 안양시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안양시가 지난해 국방부로부터 박달스마트시티(50탄약대대 이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공식 지정된 이후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진입하기 위한 사전 준비 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안양시를 비롯해 국방시설본부, 수도군단, 50탄약대대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석해 설계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탄약시설의 현대화 및 이전을 위한 설계·착공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 대체시설의 기능 유지와 작전성 확보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안양시와 국방시설본부 측은 대규모 군사시설의 지하화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고난도 공정인 만큼, 설계 초기 단계에서부터 최첨단 기술과 최고 수준의 안전 공법을 적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본격적인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며, 오는 20
(플러스인뉴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의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인지재활프로그램 ‘웃음활짝 기억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웃음활짝 기억쉼터’는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주 2회(월, 목), 회당 3시간씩 운영되며,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비약물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그룹 활동을 통해 타인과 상호작용하며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완화를 도모하게 된다. 특히 교통 여건으로 참여가 어려운 원거리 거주자를 위해 4월부터 ·파티마 성모의 집 ·가남읍·대신면·점동면 권역별로 쉼터를 확대 운영하고, 송영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웃음활짝 기억쉼터 운영을 통해 참여자뿐만 아니라 돌봄 가족에게도 휴식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부양 부담을 경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치매환자와 돌봄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쉼터 사업과 함께 주 보호자와 돌봄 가족들을 위한 ▲가족교실 ▲자조모임 ▲힐링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