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전원자력연료㈜로부터 9일 10시 34분경 핵연료 3동에서 육불화우라늄(UF6) 가스가 시설 내부로 누출됐다는 보고를 받고 사건 조사에 착수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우라늄 변환로의 설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정비 부위의 밀봉이 미흡하여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했으며, 인지한 즉시 가스 공급라인 밸브를 차단하여 추가 누출을 방지했다고 알려왔다. 원안위 대전지역사무소에서 현장 안전성을 점검한 결과 시설 외부로의 방사능 누출은 없으며, 당시 현장 작업자가 없어 인명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원안위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을 현장에 파견했으며, 조사단은 사건 발생의 근본 원인 분석 등 면밀한 조사를 수행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플러스인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국가적 핵심 프로젝트인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높이는 등 진행 중인 대형 프로젝트들을 올해에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정책들은 더욱 섬세하게 넓혀 가며, 용인의 도시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9일 기흥ICT밸리 플로리아홀에서 ‘천조개벽(千兆開闢) 용인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집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올해의 시정 방향과 내용을 설명하는 신년 기자회견을 2시간 20분 가량 열었다. 이 시장은 “반도체투자 1천조원 시대를 연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의 중추 산업인 반도체를 기반으로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핵심 도시로 그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며 “SK하이닉스가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에 600조원, 삼성전자가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360조원,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에 20조원 등 1,000조원에 육박하는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2023년 7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
(플러스인뉴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1월 7일 15시,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관장 기미향)으로부터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도서를 전달받았다. 이번 도서 전달은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의 책을 통한 정보 접근성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이해하기 쉬운 내용과 삽화·사진이 포함된 읽기 쉬운 책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를 기증받았다. 전달받은 도서는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내 안내데스크 및 작은 도서관에 비치하여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열람 및 대여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 기미향 관장은 “책을 통해 장애 당사자분들이 보다 풍부한 문화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관장 기미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도서 후원이 장애 당사자의 삶의 질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
(플러스인뉴스) 한국도자재단과 경기도주식회사가 9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경기도 소규모 도예공방의 유통판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규모 도예공방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공동 마케팅과 온·오프라인 및 해외 유통판로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2026년 1월 9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협약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 내 기획전 공동 운영 ▲오프라인 판매거점 공동 입점 추진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연계 지원 등 도예공방의 유통채널 전환과 매출 기반 확대를 위한 협력이 추진된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내 기획전을 통한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판매 성과 창출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한국 도자기를 알리는 뜻깊은 기회를 창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소규모 도예공방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도 도자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교육협력 네트워크의 외연 확장에 나선다. 이를 위해 1월 11일부터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 조성 추진단’ 18명이 태국, 튀르키예, 뉴질랜드 3개국을 방문해 국제교육 교류 확대를 적극 논의한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교육청과 세계 각국의 국제교류협력을 확장하고, 도내 학교가 바로 도입해 활용할 수 있는 해외 우수 교육 자원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방문 국가는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도운 유엔(UN) 참전국 중 3개국(태국, 튀르키예, 뉴질랜드)으로 선정했다. 역사적 유대감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교육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추진단은 국제교류협력 업무에 전문성을 갖춘 학교장, 교사, 교육전문직원 등 모두 18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각 국가를 방문해 ▲현지 교육청 및 유관기관 협의 ▲현지의 우수 학교 방문 및 교류 의향 타진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방문은 일시적인 교류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 지원’으로 직결하도록 힘쓴다는 점이 특징이다. 추진
(플러스인뉴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중국 상하이를 찾아 “상하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어 활동한 우리 민족 독립투쟁의 역사적인 장소로, 선열들의 얼이 깃든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권오을 장관은 지난 7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공식 일정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 개최와 함께 방중 기간동안 상하이 소재 독립운동사적지를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권오을 장관은 8일(목) 오전, 상하이 소재 만국공묘(상하이시 능원로)에 안장되어 있는 이덕삼 지사(1995년 독립장)의 묘소에 헌화·참배하는 것으로 사흘간의 중국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곳에는 한국인의 묘로 확인·추정되는 14기의 묘가 있으며, 지금까지 노백린·박은식·신규식 지사(1962년 대통령장) 등 9위의 유해가 국내로 봉환됐다. 이에 앞서 국가보훈부는 7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는 임시정부가 1926년부터 1932년까지 사용했던 건물로, 지난 1993년 4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야간 및 도로 주행 중 농업기계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농업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운기와 농업용 트랙터가 주행 속도가 느리고 야간 식별이 어려워 자동차와의 추돌사고 위험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도로 주행 농업기계에 등화장치를 부착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1,540만 원으로 이 중 국비 616만 원, 시비 924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이천시에 거주하며 경영체가 등록된 농업인 중 경운기 또는 트랙터를 보유·사용하고 있는 농가이다. 지원 품목은 저속차량표시등, 경운기 방향지시등, 야간반사판이며 전액 무상으로 공급된다. 신청은 2026년 1월 9일부터 1월 23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접수 후 농업정책과에서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우선지원 대상은 ▲교통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 ▲교통량이 많은 지역 ▲농기계
(플러스인뉴스) 가수 안성훈은 2025년 12월 5일,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안성훈의 단독콘서트 개최와 생일을 기념해, 팬카페 ‘후니애니’ 회원들이 매달 정성껏 모아온 ‘만원의 행복 통장’ 기금으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안성훈은 “팬 여러분의 사랑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안성훈은 현재 안성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매년 연말마다 재난 현장 지원을 비롯해 굿네이버스, 지역 나눔복지재단, 지역 사회복지관, 소외계층, 경로당 등 다양한 분야에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플러스인뉴스) 안성시 죽산면기업인협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죽산면기업인협의회는 지역 기업인 간 상호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는 단체로, 기업 성장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물품 후원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류재문 회장은 “2026년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이웃돕기로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항상 죽산면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기업인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접수되며, 죽산면 내 저소득 취약가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플러스인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 각 지역 통·반장들을 대상으로 환경미화타운 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통·반장들이 생활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 과정을 직접 경험으로써,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과 환경보전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 프로그램은 환경미화타운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과 자원회수 시설, 그린센터(소각장) 현장 견학 질의응답 및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폐기물이 처리·재활용되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환경시설의 역할과 중요성을 체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방법은 통·반장 5명 이상이 그룹을 만들어 환경미화타운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유병욱 사장은 “통·반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행정의 중심”이라며 “이번 견학을 통해 환경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 속에서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