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월 27일(금),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 아인초등학교를 방문해 냉난방기 전면 교체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해 3월, 신미숙 의원이 동탄중학교 등 9개 학교 방문 당시 제기됐던 GHP(가스엔진히트펌프)냉난방기 교체 요구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교체 추진현황을 직접 확인하고자 진행했다. 실제 기존 GHP냉난방기 사용 당시, 잦은 고장과 수리비 부담, 제한된 A/S업체로 인하여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이 학교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현장을 방문한 신미숙 의원은 “기존 GHP냉난방기는 저감장치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지만, 학교 시설 여건에 따라 설치가 쉽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며 “학생들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인 교체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 의원은 “GHP 냉난방기 교체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나가겠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체 완료까지 책임 있게 살펴보겠다”는 뜻을 전했다. [뉴
(플러스인뉴스) 광남초등학교가 학생 통학 안전 강화를 위해 지자체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통학버스 승차장 일부 구간 정비를 완료했다. 광남초는 학구가 4km 이상으로 넓어 2026학년도 전교생 900여 명 중 300여 명이 통학버스를 이용하며, 45인승 차량을 하루 10회 운영하고 있다. 특히 빽다방 삼동점 인근 구간은 약 100여 명이 이용하는 핵심 승차장으로, 도로 폭이 좁고 교통 여건이 복잡해 안전 우려가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학교는 학교운영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개선안을 마련하고 관계 기관에 제안했다. 그 결과 기존 변속차로를 활용해 일반 차량 흐름과 분리된 통학버스 승차장으로 정비하는 방안이 추진됐다. 정비가 완료된 우남퍼스트빌 표지석 옆 승차장(삼동 250-2번지)은 10개 승차장 중 가장 많은 학생이 이용하는 곳으로, 승·하차 공간이 분리되면서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다. 이번 사업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행정 지원과 도로교통공단 기술 자문, 경찰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심의, 경기도 광주시청 및 시의회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정비된 승차장은 2026년 3월 3일 신학기
(플러스인뉴스) 시흥시 매화동은 지난 2월 28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매화동 관계단체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매화동 체육회가 주관했으며, 매화동 10개 관계단체장과 단체원, 내외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가 펼쳐져 단체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행운권 추첨과 종목별 시상, 다양한 먹거리 제공 등이 더해져 화합의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한 해의 풍년과 행복, 화합을 기원하는 이번 척사대회가 매화동 관계단체 간 단결과 발전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행사를 준비한 체육회와 협조해 준 각 단체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동일 매화동 체육회장도 “오랜만에 관계단체원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단체 간 화합을 이어갈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3일 저녁 수지구 신봉동 ‘신봉 체육공원’에서 ‘2026 신봉동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위원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지난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대표 민속행사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은 "도시화가 진행된 신봉동에서는 21년 동안 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축제가 열리고 있다"며 "과거 전통을 잘 살린 행사에서 시민들이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고 서로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달집 태우기에 앞서 시민 여러분들이 각자의 소망을 적은 쪽지를 많이 매달았는데 여러분들의 소망이 다 성취되길 빈다"며 "저는 신봉동과 수지구 주민들이 간절히 원하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고, 지난해말 2차 경기도 도시철도 구축계획에 포함된 ‘동백신봉선’ 신설 사업이 다음 관문인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기를 원한다는 소망을 쪽지에 적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도 차질없이 진행되길 바란다는 뜻도 적었는데 이는 경기남부광역철도와 동백
(플러스인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최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관련해서 일부에서 제기하는 송전선로 문제나 이전론 등은 산업 생태계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주장”이라며 “이미 산업 기반과 연구·인력·협력 생태계가 형성된 곳을 여론 몰이로 흔드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약화 시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은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대한민국 수출과 무역수지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속도를 늦추거나 불확실성을 키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정부의 전력 공급 계획과 인허가 절차는 이미 계획된 데로 차질 없이 이행돼야 하며 국가 전략사업에 대한 일관된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시는 시민들과 함께 필요한 목소리는 분명히 내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오전 수지구청에서 열린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수지구 주요 현안을 비롯해 시민 생활 인프라 확충과 체감형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수지구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시설물 정비와 통학로 개선, 급경사지·옹벽·건설공사장 등 재난 취약시설 집중 점검, 지하
(플러스인뉴스) SBS ‘틈만 나면,’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이 ‘승부욕 과다’ 목도리도마뱀 4형제로 변신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4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1%, 가구 4.7%로 연속 상승을 기록, 2049 1.7%로 화요 드라마, 예능 전체 중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3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 김동현이 은평구 일대에 배꼽 잡는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한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은 피지컬을 총동원한 한판 승부에 나선다. 이번 미션은 미용실 중화받침대로 탁구공을 받는 ‘핑퐁! 넥 캐치’. 네 사람은 목도리도마뱀을 연상케 하는 턱받이 장착 비주얼로 시작부터 웃음보를 자극한다. 이때 추성훈은 공만 띄웠다 하면 온몸으로 돌진, 야생 사자 같은 몸놀림으로 미용실을 발칵 뒤집는다. 급기야 추성훈이 공을 쫓던 나머지 카메라를 와락 덮쳐버리자, 유재석은 “오늘 조심해.
(플러스인뉴스) 3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미슐랭 스타 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백수저’로 출연, 선재 스님과의 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김희은 셰프가 ‘동상이몽2’의 101번째 운명 부부로 새롭게 합류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대한민국에서 단 네 명만 존재한다는 미슐랭 스타 여성 오너 셰프 김희은과 화려한 경력의 남편 윤대현 셰프의 등장하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부부는 해방촌에서 3년 연속 미슐랭 스타를 유지 중인 그야말로 스타 부부. 그러나 김희은은 “요리를 반대하던 아버지에게 재떨이 맞아 피 흘렸다”, “돼지 저금통 하나 들고 가출했다"며 충격적인 사연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요리를 하기 위해 지하철 화장실 휴지와 김밥으로 3일을 연명할 정도로 생활고를 겪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이에 일동 한마음이 되어 "애썼다", "집념 있다", ”셰프로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며 김희은을 격려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스튜디오에는 과거 이태원에
(플러스인뉴스) 광주시는 3일 2026년도 신학기 초등학교 입학식을 맞아 ‘우리 아이의 첫 학교생활, 안전한 먹거리부터 시작해요!’를 표어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탄벌초등학교를 비롯한 지역 내 5개 초등학교에서 신입생 660여 명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광주시보건소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외식업 지부,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등 관계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당·나트륨 섭취 줄이기 ▲부정·불량식품 식별 요령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안내 등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 정보를 담은 홍보물과 안내 책자를 배부했다. 아울러, 아토피·피부염 예방 수칙과 비만 예방 관리 사업 등 어린이 건강관리 전반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으며 광주시 공식 캐릭터 ‘그리니 크리니’가 캠페인에 참여해 첫 등교를 맞은 어린이들과 소통하며 관심을 끌었다. 방세환 시장은 “초등학생 시기는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
(플러스인뉴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3일 광주시 노인복지관 오포센터에서 노인 자살예방 캠페인 ‘살맛 나는 인생’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 예방 집중 홍보가 필요한 3~5월 자살 고위험 시기에 맞춰 추진됐다. 지역사회 어르신의 마음 건강을 점검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 및 지원 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새롭게 개소한 광주시 노인복지관 오포센터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역 복지기관과 정신건강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어르신 등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는 우울 선별검사 도구인 PHQ-9를 활용해 우울 선별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센터 상담 서비스와 노인 정신건강 프로그램 등 후속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장민호 센터장은 “노인 자살 문제는 개인의 어려움에 그치는 사안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플러스인뉴스) 이천교육지원청 제25대 교육장으로 부임한 김성진 교육장이 신설 학교인 이천중리초등학교를 찾아 개교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 등교맞이에 나서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김성진 교육장은 1993년 교직에 입문해 숙지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교직 생활을 이어왔으며, 안산교육지원청 장학사, 광덕고등학교 교감,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국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 현장과 교육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김성진 교육장은 3월 1일 자로 부임한 이후 첫 일정으로 이른 아침 이천중리초등학교 정문에서 학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개교를 축하하고 등교를 격려했다. 등굣길에서 만난 학부모들과도 대화를 나누며 통학로 안전과 학교 시설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이어진 개교 현황 점검에서는 통학로 안전 관리 상태와 학교 시설 전반을 세심히 살폈다. 특히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통학 동선과 주변 환경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성진 교육장은 “학생 중심의 교육 실현과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더 나은 이천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