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20일 처인구보건소에서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의 2025년 시행결과와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심의위원회에는 보건·의료 유관기관과 학교보건 관계자,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위원 11명이 참석해 중장기 성과지표 시행결과와 주요 지표 달성 실적, 2026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건강특례시 용인’을 비전으로 ▲지역사회 건강위기 대응 역량 강화 ▲지역사회 중심 통합적 건강·돌봄 지원 기반 조성 ▲지역사회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5년 시행결과, 연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과 치매 조기검진율, 걷기 실천율, 고혈압 치료율 등 주요 지표가 목표치의 100% 이상을 달성했다. 암검진 수검률과 우울감 경험률도 목표 수준에 근접해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365일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 ▲친환경 방역 소독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국가암검진 참여 확대 ▲찾아가는 정신건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2026년부터 모든 도로 교량, 터널 등 도로시설물 보수·보강 공사에도 ‘공법선정위원회’(이하 위원회) 심의를 받도록 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문적이고 우수한 공법을 현장에 도입하고, 보수공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그간 도로시설물 보수공사 시 적용되는 표면·단면 보수, 교면 방수 등 특허공법 선정 시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에 따라 특허금액 1억 원 이상 공사만 위원회 심의를 받았다. 1억 원 미만의 공사는 부서 내부 검토를 통해 업체를 선정해 왔으나 다양한 공법을 비교하는 데 대한 한계와 특혜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 같은 우려에 시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도로시설물 보수공사부터 특허금액 규모와 상관없이 위원회를 통해 최적의 공법을 선정토록 했다. 이 조치로 특허금액 1억 원 미만 공사도 위원회 심의를 받게 된다. 또 다양한 업체의 참여 기회를 보장해 공법 비교 분석을 강화하고, 지역 건설산업을 활성화하고자 용인 내 업체에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다만 재난 복구 등 긴급한 경우 신속한 처리를 위해 심의를 제외할 수 있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오는 29일 기흥동 행정복지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공세1지구(공세동 19번지 일원, 304필지)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사업지구 현황, 추진 절차 등을 설명한다. 또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동의서 제출 방법을 안내하며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선 해당 지역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시]
(플러스인뉴스) 경안중학교는 지난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 겨울 음악캠프 기간 동안, 경안유스오케스트라와 새빛하모니 합창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교가 녹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한 교가가 새로운 음원으로 탄생하며 학교의 상징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가 녹음은 단순히 노후화된 기존 음원을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학교의 상징인 교가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오케스트라의 힘찬 연주와 합창부의 조화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경안중학교만의 정체성과 에너지를 담은 새로운 교가 음원이 완성됐다. 교가 녹음을 지도한 이지은 교사는 “교가는 학교의 얼굴이자 역사인 만큼,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연습부터 녹음까지 전 과정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집중력과 책임감은 그 자체로 큰 교육적 의미를 지닌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녹음에 참여한 경안유스오케스트라 신임 악장 김지호 학생은 “늘 부르던 교가를 내 악기로 직접 연주해 녹음했다는 점이 새로웠다”며 “연주하는 동안 교가의 의미를 다시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16일 왕곡초등학교(설립사무취급교)에서 ‘의왕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 개교 업무 이해 및 교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의왕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207-4)은 2026년 3월 1일 개교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신설교 적임(겸임 발령) 교사를 대상으로 개교 전 필수 행정·교무·연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적 협력 문화를 바탕으로 학교교육과정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특히 개교 초기 학교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사전에 예방하고, 교사 간 협력을 통해 학교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 개교 전 교무 업무 이해 및 학교 문화 조성 ▲ 개교 전 연구 업무 이해 ▲ 2026학년도 교육활동 운영 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개교 준비와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연수에서는 개교 전 교무‧연구 업무 전반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 참여 교사들이 함께 2026학년도 교육활동 운영 계획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지난 1월 16일 구리시 청소년문화의집 5층 드림홀에서 ‘2026년 상반기 구리 미래 학교 마을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마을 강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 미래 학교 운영 지침 안내와 함께 아동 심폐소생술 교육(법정의무교육) 을 진행해 마을 강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마을 강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아이들의 꿈과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구리시는 앞으로도 마을 강사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한 명 한 명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과 따뜻한 관심이 살아 있는 구리 교육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 미래 학교는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 과학, 예술교육, 생활체육, 진로·직업 등 4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년 4회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132개 프로그램에 1,639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플러스인뉴스) 오산시는 지난 16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누구나 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관내 6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감돌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백세오산 방문요양센터 ▲사단법인 오산백세 ▲오산돌봄 사회적협동조합 ▲참조은재가복지센터 ▲한국오감놀이교육 사회적협동조합 등 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향후 2년간 생활돌봄 및 동행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사업’은 가족 돌봄 공백, 서비스 연계 지연, 제도적 한계, 돌봄 인프라 부족 등으로 기존 돌봄 체계에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오산시는 현재 ▲생활돌봄(신체·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병원 진료 및 일상생활 업무 동행)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돌봄 서비스가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플러스인뉴스)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가 오산시와 화성시 간 택시운송사업면허 배분 비율을 오산시 25%, 화성시 75%로 조정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오산시는 이번 판단에 대해 “그간 제기해 온 오산시의 주장이 반영된 합리적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 1월 16일 열린 제2차 회의에서 양 시의 입장을 종합 검토해, 국토교통부 중재 협약 취지와 통합사업구역 운영 실태를 반영한 25대75 배분 비율을 결정했다. 오산시는 통합사업구역 운영 과정에서 시민 교통편익 저하 우려와 함께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고용 안정, 면허 권익 침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일방적인 면허 배분 확대는 제도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이번 조정 결과는 이러한 오산시의 문제 제기가 반영된 판단으로, 통합사업구역 내 택시 행정의 균형과 안정성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평가다. 특히 단순한 수치 조정이 아니라 실제 이용 여건과 행정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배분 비율과 함께 쟁점이 됐던 통합면허 발급 문제에 대해서는 이
(플러스인뉴스) 안성시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하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안성시와 협력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지역사회로 연계하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 대응하는 지역 기반 모델이다. 이번 사업은 병원 퇴원 단계에서부터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발굴해 의료·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재입원과 건강 악화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환자가 살던 곳에서 익숙한 이웃과 함께 존엄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지향한다. 안성병원은 진료과 퇴원계획 단계에서 퇴원환자 지역연계 의뢰 체계와 전산 기반 선별 절차를 마련하고,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을 중심으로 환자의 기능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평가한 뒤 안성시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하고 있다. 또한 안성병원은 안성시 통합지원협의체 참여와 퇴원환자–통합돌봄 연계 업무협약을 통해 병원과 지자체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돌봄 전달체계
(플러스인뉴스) 안성시 안성3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4일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30만원 상당 난방유 쿠폰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난방비 부담으로 힘들어하는 저소득 가구 7곳에 쿠폰 형태로 전달되며, 대상 가구가 필요할 때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정효양 안성3동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통장단에 감사드리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3동 통장협의회는 평소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이웃돕기 활동으로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플러스인뉴스) 일죽면 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5일 일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사와 일죽면장, 일죽농협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운영 결산과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회원사 [(주)에이치피엠글로벌] 탐방 행사와 ‘명품 경관도시 일죽면’으로 청미터널 조성, 제15회 청미한마당 축제 ‘도드람 한돈’ 할인 행사, 상·하반기 워크숍 등을 통해 기업 간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일죽면기업인협의회 임명자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 역할을 다해준 데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회원사 사업 번영과 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지난해 회원사들의 단합된 모습에 감사하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헌 활동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는 평생학습관에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를 상시 운영하며 생활 속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학습공간으로 확대하고 있다. 평생학습관 내 북카페는 강좌 수강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인문·문학·자기계발·어학·예술·체육 등 성인 도서와 어린이 도서를 함께 비치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머무를 수 있는 세대 통합형 쉼터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강좌 전후 대기 시간이나 휴식 시간에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독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안성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1월 12일부터 2026년 1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총 75개 강좌에 1,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취미·교양 중심에서 벗어나 취·창업 연계 자격증 과정으로 일부 개편해 시민의 실질적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평생학습관을 강좌 수강 공간을 넘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편안하게 머무르며 배움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개선
(플러스인뉴스) 안성시 공도 지역 우방아이유쉘 아파트 경로당 개소식이 지난 17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노인회 관계자와 지역 인사들이 함께해 경로당 개소의 의미를 축하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신규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된 경로당이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게 쉬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공동체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경로당 환경 개선과 복지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도 우방아이유쉘 아파트 경로당은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을 갖춘 어르신 전용 공간으로, 앞으로 다양한 여가·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