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9일, 4월 경로당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하며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13개소 경로당 회장들과 김열경 대한노인회 영통구지회장과 매탄3동장이 참석해 4월 중점 추진사항과 시정 홍보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경로당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취약계층 이용 시설 실내 공기질 무료측정사업 △어르신 복지서비스 안내문 등이 포함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대한노인회 영통구지회에서는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규칙을 안내했으며, 각 경로당 회장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시설 관리, 예산 운영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김열경 대한노인회 영통구지회장은 “경로당 회장님들의 헌신 덕분에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기고 있다”며 “대한노인회 영통구지회에서도 경로당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정보 교환의 거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