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은 지난 29일, 영통3동 주민자치회가 '영통3동 이야기로 빛나는 느티나무골 육교' 마을리빙랩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영통청소년청년센터 ▲수원영통경찰서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 ▲영통3동 주민자치회 5개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느티나무골 육교 환경 개선을 위한 연계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영통3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이번 마을리빙랩 사업은 수원도시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서,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느티나무골 육교 하부 보행로는 버스정류장과 택시승강장, 학원가 인근에 위치해 유동 인구가 많지만, 조명이 부족해 보행 안전과 범죄 예방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주민참여예산과 마을리빙랩 사업을 연계해 오는 6월까지 육교 하부에 LED 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청소년과 주민이 직접 참여해 ‘영통3동’을 주제로 한 4행시와 포토존을 조성하는 등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특색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원영통경찰서와 함께 지속적인 보행안전 캠페인 및 취약지 발굴을 통해 안전한 귀갓길 조성과 범죄예방 환경 구축에도 힘쓸 방침이다.
진성원 영통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과 청소년,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