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안양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인 오는 20일 교통 약자 전용 특별 교통 수단인 ‘착한수레’를 하루 동안 무료로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무료 운행은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장애인 등 교통 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장애인의 날이 지닌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이날 하루 동안은 이용 거리와 관계없이 요금이 전면 면제된다. 운행 범위는 안양시 관내뿐만 아니라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전역을 포함한다. 특히 안양시는 교통 약자의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24시간 연중무휴 운영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며 전 차량을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무료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전에 착한수레 이용 회원으로 등록해야 한다. 이용 접수는 20일 0시부터 자정까지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1666-0420)나 전용 모바일 앱,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현재 안양시는 총 42대의 착한수레를 운영하며 교통 약자의 사회 참여를 돕고 있다. 시는 이번 무료 운행이 평소 장거리 이동 시 비용 부담을 느꼈던 장애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4월 16일부터 28일까지 13일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결산검사는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이 대상이다. 특히 성남, 부천, 군포의왕, 안성, 김포, 포천 6개 교육지원청은 결산검사 위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결산검사 위원은 지난 2월 12일 경기도의회가 선임해 위촉한 김도훈(대표위원) 도위원을 비롯해 이호준, 임창휘 도위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시민사회단체, 재무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도교육청의 지방교육 재정 운영 전반을 살피고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운영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결산검사 범위는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등으로, 이 가운데 관계 법령 위반 사항 여부, 예산 낭비 요인 등을 점검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지난해 예산운영 성과를 평가·분석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더욱 투명하고 건전한 지방교육 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교육청]
(플러스인뉴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지역 내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내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강사들은 교육활동 침해행위 개념과 유형, 예방 및 대응 방안 등 학생, 교원, 학부모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이후에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들어 향후 교육 내용과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예방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학생, 교원, 학부모 모두의 공동 과제”라며, “현장 중심 예방교육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플러스인뉴스)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4월 14일,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첫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사업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나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첫 운영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식사를 준비하고 도시락 포장 및 배부까지 함께하며 현장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정기적으로 추진된다. 상반기 일정은 2026년 4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낮 12시,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이어 하반기에는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낮 12시 ‘하남시청 근린공원’, 11월 한달은 미사17단지 부근 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사업은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들의 적극적인 협
(플러스인뉴스) 하남시가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남시 다함께돌봄센터’ 하반기 설치 장소를 공개 모집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시설이다. 하남시는 현재 13개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중이며, 이번 공개모집을 포함해 2026년 중 2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신청 조건은 최소 10년 이상 무상 임대가 가능한 공간으로, 전용면적 66㎡ 이상이어야 하며, 해당 공간은 방과 후 돌봄 서비스에 적합한 놀이공간(또는 활동실), 사무공간, 화장실 및 조리공간을 갖출 수 있어야 한다. 시설 50m 주위에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가 없어야 하며, 공장 및 위험물 저장·처리 시설과도 수평거리 50m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 또한, 쾌적한 환경을 위해 지하, 반지하, 5층 이상은 제외되며 채광과 통풍이 원활한 곳이어야 한다. 설치 가능 건축물은 단독주택,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노유자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신청
(플러스인뉴스) 하얗게 눈처럼 흩날리던 왕벚꽃이 자취를 감췄다고 해서 봄날의 데이트를 끝내기엔 이르다. 오히려 지금부터가 연인과 부부들에게는 더 진하고 달콤한 ‘봄날 2차전’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벚꽃이 떠난 자리를 대신해 분홍빛 겹벚꽃이 고개를 들고, 발바닥을 간지럽히는 부드러운 모래와 귀를 즐겁게 하는 음악 소리가 하남 전역을 가득 채우고 있다.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좋다. 서울 근교에서 이토록 다채로운 표정을 지닌 봄을 만날 수 있는 곳은 단연 하남이다. 아쉬운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사랑하는 이의 손을 꼭 잡은 채 하남이 정성껏 차려낸 봄의 성찬 속으로 기분 좋게 발을 들여보자. ■ 분홍빛 솜사탕 겹벚꽃과 원색의 튤립이 건네는 달콤한 고백 왕벚꽃의 빈자리를 메우는 건 훨씬 더 풍성하고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겹벚꽃이다. 미사경정공원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한국의 숨은 명소’로 입소문이 날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일반 벚꽃보다 늦게 피어나 봄의 여운을 길게 이어주는 겹벚꽃은 이름 그대로 꽃잎이 여러 겹으로 포개져 마치 나무에 분홍색 솜사탕을 매달아 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살랑이는 봄바람을
(플러스인뉴스) 하남시는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4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의 소득을 과세표준으로 하여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세금으로, 이번 신고는 2025년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해 진행된다. 대상은 12월 말 결산법인이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신고서를 작성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직접 제출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신고 및 납부 기한은 2026년 4월 30일까지다.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분납 신청을 통해 일부 금액을 납부기한 이후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나누어 납부할 수 있어 기업의 부담을 덜 수 있다. 특히 하남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반드시 납세지를 하남시로 하여 신고·납부해야 하며, 두 곳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안분율에 따라 각각의 지자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또한 납세의무는 사업연도 종료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에 따라 결정되므로, 이를 정확히 확인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플러스인뉴스) 「모두의 아이디어」가 전 국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정부부처 아이디어 공모전 역대 최대 규모인 2만 7천여 건의 아이디어 접수를 기록했다. 지식재산처는 지난 1월 8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된 「모두의 아이디어」 접수 결과, 누적 방문 545만회, 최종 아이디어 제출 2만 7천여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자유공모 정책분야에 가장 많은 10,765건(39.6%)이 접수됐으며, 지정공모 9,264건(34.1%), 자유공모 기술분야 7,156건(26.3%) 순으로 집계됐다. 인공지능 기반 자동 분류에 의한 자유공모 접수 결과를 살펴보면, 정책 분야에서는 국토‧교통이 1,736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술 분야에서는 제조업이 1,345건으로 가장 높은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지정공모 분야(10개 과제)에서는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으로 더 편리한 공공서비스 만들기’ 과제에 1,617건이 접수되어 가장 많은 참여를 보였다. 「모두의 아이디어」는 지식재산처 출범 제1호 프로젝트로, 국민의 창의적 생각을 발굴해 창업과 연구개발로 연결시키고 각 부처의 정책에 반영하는 범국민 개방형 혁
(플러스인뉴스) 고성군은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되는‘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골프, 당구, 산악 3개 종목 경기를 고성군 내에서 비예산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및 경상남도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며, 12세 이하부터 대학부, 일반부까지 총 41개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 △골프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고성노벨컨트리클럽 등에서 △당구는 23일부터 26일까지 고성국민체육센터 △산악은 25일 당항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골프, 당구, 산악 종목의 총 참가인원은 각각 △골프 330명, △당구 731명, △산악 600명이다. 고성군은 경기장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사고 대응을 위해 고성군 안전종합상황실(행사지원, 의료지원, 교통관리 등)을 운영할 계획이며 각 경기장 안내소 등을 포함하여 총 72명의 인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고성군 관계자는“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일부 종목이 우리 고성군에서 개최되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철저한 준비와 안전한 운영으로 선수와 참가자 모두가 안심하고
(플러스인뉴스) 여주시가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 승강장’ 설치 사업이 2년 만에 2배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교통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여주시에 따르면, 2024년 15개소에 불과했던 스마트 승강장은 올해 여주역, 세종대왕릉역 및 면 소재지 7개소 설치가 완료되어 관내 총 34개소에 스마트승강장이 설치됐다. 이는 단 2년 만에 설치 대수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도농 복합도시라는 지리적 특성을 극복하고 일궈낸 이례적인 성과다. 이처럼 짧은 기간 내에 스마트 승강장을 높은 수준으로 확충할 수 있었던 비결은 ‘여주형 맞춤형 스마트 승강장’ 도입에 있다. 시는 기성 제품을 그대로 도입하는 대신, 여주시 교통정보센터와 실시간 연계가 가능한 최적화된 시스템을 직접 설계·제작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스마트승강장 제작은 완료했다. 이를 통해 설치 비용은 절감하면서도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기능을 탑재할 수 있었다. 특히 365일 운영되는 교통정보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승강장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함으로써 장애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지능형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