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시흥시 정왕3동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갑작스러운 질병, 부상,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연령이나 소득과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누구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정왕3동은 주민들이 해당 사업을 쉽게 인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정한 마을 정왕3동 이동복지상담소(이동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했다. 이동복지상담소는 지난 3월 옥구상가 5일장과 오이도자연들마트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서 운영됐으며, 보건복지, 치매, 정신건강,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상담소 운영 시간에 맞춰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시민들에게 ‘누구나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홍보물과 전단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총 209명의 시민이 상담에 참여했으며, 상담에 참여하지 않은 주민들에게도 홍보물을 전달해 사업 인지도를 높였다. 양미현 정왕3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을 통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효율을 높여 도민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전사적 자원관리(ERP), 인사, 회계 등 주요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통합경영시스템과 반복 업무를 자동 처리할 수 있는 AI 기반 디지털 행정 환경을 구축해 업무 자동화를 추진했다. 특히 핵심 행정 프로세스 84개를 표준화해 분산된 업무 체계를 단일 디지털 구조로 통합하고 교육이수 현황관리 등 단순·반복 업무 약 89%를 자동화했다. 이는 연간 4,428시간의 업무 시간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를 통해 확보된 행정력은 도민 중심의 일자리 서비스에 재투입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 재단은 보다 신속한 민원 대응과 개인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위한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혁신을 바탕으로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내부 고객만족도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외부 고객만족도는 93.4점을 기록하며 순위를 13계단 끌어올렸다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용인시 원흥아파트 등 총 10개 아파트단지를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은 노후 아파트 주민들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합리적인 재정비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시군이 단지별 총 1억 원의 예산을 부담해 컨설팅을 해주는 사업이다. 도는 시군 추천으로 접수된 단지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 평가를 진행해 구조 안전성과 노후도, 주거환경 실태, 주민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0개 단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단지는 용인시 원흥아파트, 동두천시 동양아파트와 현성아파트, 안양시 대우아파트, 성남시 백현2단지와 삼익금광, 수원시 권선대원신동아와 권선한양아파트, 구리시 구리럭키아파트와 토평한일아파트다. 선정된 단지에는 단지별 여건에 맞춰 최대 1억 원 규모의 컨설팅 용역비가 투입되며, 전체 비용 중 경기도가 30%를, 해당 시군이 70%를 부담한다. 각 단지는 리모델링, 리모델링 및 재건축 비교, 재건축 등 3가지 컨설팅 유형 중 하나를 통해 주민 의견과 현장 상황이
(플러스인뉴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친환경 사과 재배 시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 연구를 진행한 결과, ‘부분비가림+방충망 재배’에서 주요 해충과 병해 발생이 최대 90%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재배 농가에서는 잦은 강우와 높은 습도로 병해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방제 횟수를 늘려 대응하고 있으나, 비용 부담과 관리 한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간 친환경 사과인 ‘홍로’와 ‘후지’ 품종을 대상으로 병해충 방지 재배 연구를 진행했다. 부분비가림과 방충망을 결합한 재배기술 시험 결과, 주요 해충인 복숭아순나방 밀도는 77.0%, 복숭아심식나방은 92.2% 감소했다. 주요 병해인 점무늬낙엽병은 92.7%, 갈색무늬병은 79.1% 감소했으며, 특히 홍로 품종에서 탄저병 방제율은 86.2%, 겹무늬썩음병 방제율은 91.8%로 나타났다. 부분비가림은 과수원에 설치한 하우스 내 사과나무 윗부분에 비닐을 덮어 강우 유입을 차단하고 습도 상승을 억제해 병해 발생 조건을 줄이는 방식이다. 여기에 하우스 전체에 방충망을 설치해 해충 유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수원시 청소년의회’ 청소년의원 위촉식을 열고, 청소년의원 37명과 활동자문단 멘토 2명 등 총 3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청소년의회는 초등학생 11명, 중학생 17명, 고등학생 9명으로 구성됐다.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이주배경 청소년도 포함돼 다양한 시각에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올해로 8기를 맞은 수원시 청소년의회는 2018년부터 운영돼 온 수원시 대표 청소년 참여 기구다. 지난해에는 청소년의회가 제안한 정책 10건 가운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급’이 실제 반영됐다. 1건은 수용, 1건은 일부 수용되며 청소년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보여줬다. 청소년의원들은 12월까지 조례·정책 제안 활동을 비롯해 ▲청소년 축제 참여 ▲의견 수렴 ▲토론회, 워크숍 ▲정책 제안 교육 ▲지역 간 교류 활동 등에 참여한다.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소년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
(플러스인뉴스) 봄기운이 완연한 용인특례시 곳곳이 새봄맞이 단장으로 분주한 한 주를 보냈다. 4일 기흥구 상하동은 새봄을 맞이해 상하동 153-2번지 일원에 꽃길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하동 공직자와 상하동 노인회,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해 데이지와 수선화, 비올라 등 다양한 봄꽃을 심는 시간을 가졌다. 상하동 관계자는 “꽃길 조성은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주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8일 처인구 양지읍은 영농철을 앞두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토양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새봄맞이 영농폐비닐 및 폐기물 집중 수거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경작지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 등을 수거하고, 산불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청소에는 양지읍 직원과 새마을부녀회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양지읍 관계자는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동참한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영농 폐기물 수거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과 농촌 미관을 개선하는 노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생후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 6337마리를 대상으로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시 공수의사(공공업무 담당 수의사)가 담당 지역을 순회하며 실시하는 현장 접종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하는 내원 접종을 병행해 진행된다. 순회 접종은 공수의사 3명이 야생동물 접촉 우려 지역이나 동물병원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일정에 따라 방문해 무료로 실시한다. 내원 접종은 접종 기간 내 보호자가 반려견과 함께 시가 지정한 동물병원 86곳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해 받을 수 있다. 단,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견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백신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보호자 부담 비용은 마리당 1만원이다. 내원 접종 가능 병원과 순회 접종 일정은 용인특례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인구 밀집 지역은 물론 야생동물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지역의 반려견도 반드시 접종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용인라이온스클럽과 ‘2026년 드림스타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2024년 시작한 이 사업은 시와 용인라이온스클럽이 협력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대표 민관 연계 복지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양 기관은 각 가정에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집 내부 수리뿐만 아니라 가전과 가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정의 고충을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성장 환경을 선물하는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시와 용인라이온스클럽은 지난해 처인구 유림동 한부모와 다문화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또, 올해 4월 10일에는 아동의 성장 발달을 고려한 침대 등 가구를 지원해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 용인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아동이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라이온스클럽의 후원은
(플러스인뉴스) 시흥시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9일 국제 유가 상승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관계단체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해 주민들의 에너지 절약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월곶동 행정복지센터와 월곶동 통장협의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월곶동 관내 주택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적정 실내 온도 유지하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계단 이용하기 ▲친환경 운전하기 등 실천 수칙을 안내하며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월곶동은 전 직원 차량 2부제 동참, 청사 내 적정 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원 끄기 등 생활 속 에너지 절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자원 안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시흥시월곶동]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경기도 내 3~5세 유아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11일부터 운영하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기존 토요일 운영과 함께 월요일 운영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주말 참여가 어려운 가정도 보다 편리하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운영일수를 기존 18일에서 36일로 두 배 확대하고 운영시간 역시 기존 실내 체험(14시)과 실외놀이터(15시)를 구분해 운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실내·외 체험을 통합해 15시까지 연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특별한 가족놀이체험’은 기존 장애유아 가족, 3대 가족,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유형 프로그램과 함께 사랑, 경제, 환경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돼 총 6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번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무한상상놀이, 문화예술공연, 특별한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운영 확대를 통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