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동원대학교 개교 30주년 축제 현장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 개선 및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 취업, 대인관계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참여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완화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축제 부스에 이동상담소를 설치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해 우울 선별검사와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검사를 통해 자신의 우울 수준을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정서 상태를 점검했다. 검사 결과 우울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경우에는 센터의 전문 상담 및 치료 연계 서비스를 안내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정신건강 OX 퀴즈’를 운영했으며 청년층의 접근성을 고려해 카카오톡 채널 추가를 안내하는 등 비대면 상담 및 정보 제공 경로도 함께 홍보했다. 센터 관계자는 “개교 30주년을 맞은 동원대학교 축제 현장에서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고민을 들을 수 있었다”며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월롱면은 월롱면 기업인협의회가 소통과 지역 상생을 위한 녪년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정해면 월롱면 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해 김윤정 월롱면장, 심긍택 월롱농협 조합장, 진교선 월롱파출소장, 관내 기업인들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월롱면 기업인협의회는 ‘사랑의 열매’기부금 590만 원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파주 소방서는 '119안심콜’교육을 실시해 기업 현장 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방법을 배웠다. 또한, 파주시 상공회의소에서도 참석해 기업인들을 위한 주요 공지사항을 전달했으며, 이후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안건에 대해 자유롭게 토의하는 시간을 끝으로 회의가 마무리됐다. 정해면 월롱면 기업인협의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월롱면 발전에 기여하는 협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며
(플러스인뉴스) 신상진 성남시장은 최근 국제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도 정상 운영 재개 1년을 맞은 성남종합버스터미널(야탑버스터미널)을 16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은 2021년 기존 운영업체의 휴업 신청 이후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해 2022년 말 영업이 종료됐으며,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 1월부터 터미널 앞 도로변에 임시터미널을 설치·운영해 왔다. 이후 신규 운영자 공모를 거쳐 ㈜NSP를 최종 선정·승인하면서 2025년 3월 정상 운영이 재개됐다. 당시 17개 운수업체 33개 노선으로 시작해 현재는 48개 노선으로 확대되는 등 1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을 방문해 시설을 순회하며 승·하차장과 매표소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에너지 위기에 따른 노선 변경, 감차, 배차 간격 조정 등 운영 영향 여부를 확인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성남 시민 김모 씨는 “터미널이 다시 운영되면서 임시터미널 때보다 훨씬 편리해졌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플러스인뉴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4월 16일 13:30경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소규모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한 일터 지킴이’와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안전한 일터 지킴이’(전체 1,000명 규모)는 안전보건 지식과 현장 실무경험이 풍부한 퇴직자 및 노사단체 전문가들이 산업재해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을 상시 순찰하는 제도로, 연간 약 28만 회 순찰을 목표로 지난 2월 9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킴이 활동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여 점검해 봄으로써 성공적인 제도 안착을 도모하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의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지킴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훈 장관은 ‘일일 안전한 일터 지킴이’로서 전용 조끼를 착용하고 지킴이와 함께 2인 1조로 현장 곳곳을 다니며, 이동식 비계 및 접이식 사다리 등을 사용하여 작업함에 있어 추락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확인하여 현장에서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요청했다. 또한, 현장 소장에게 추락사고 예방 등 맞춤형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추락 방호망 등 재정지원 항목과
(플러스인뉴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의 다양한 정책과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정책기자단 11기(‘새만금 스포일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 인원은 총 10명(영상 5명, 블로그 3명, 웹툰 2명)이며,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중 새만금 정책·사업에 관심이 있고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자단은 새만금청의 주요 정책과 사업 현장을 비롯한 주요 행사와 축제, 관광지 등을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등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누리소통망(SNS) 홍보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새만금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자는 새만금청 공식 누리집과 블로그에 게재된 지원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자단에게는 콘텐츠 제작을 위한 활동비를 지원하고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 배부와 우수 기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새만금청의 주요 행사와 팸투어 등 정책 현장 탐방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참석 등이 제공되며, 저작권 및 콘텐츠 기획 교육 등을 지원해 정책기자단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동기, 활동 계획 및
(플러스인뉴스) SBS 스페셜 공연 프로젝트 ‘인기가요 ON THE GO’가 최종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4월 26일(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는 ‘인기가요 ON THE GO’는 SBS 대표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의 스페셜 공연 프로젝트로, 기존 스튜디오 중심의 음악 방송을 넘어 팬들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생방송 현장의 에너지와 공연의 몰입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K-POP 공연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이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 이어, 이번 최종 라인업에는 다영, 김재환, INI, LE SSERAFIM, KISS OF LIFE, EVNNE (이븐), 앰퍼샌드원, RESCENE (리센느), KickFlip, CLOSE YOUR EYES, SANTOS BRAVOS, UNCHILD, 이지훈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추가로 합류하며 총 19팀이 무대를 꾸민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부터 떠오르는 신예, 그리고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구성까지 더해지며, 이번 공연은 K-POP의 현재와 흐름을
(플러스인뉴스) 김천상무가 K리그 통산 100번째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4월 21일 화요일 19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오는 경기 김천상무는 K리그 통산 100번째 홈경기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맞이하여 홈팬과 함께 하는 특별한 순간을 만든다. ◇ 기록으로 돌아보는 99번의 홈경기, 홈승률 63퍼센트 ‘홈극강’ 김천상무 김천상무의 K리그 통산 홈경기는 어느덧 99경기에 이르렀다. 이 가운데 50승 24무 25패를 기록하며 승률 63%를 쌓았다. K리그1에서는 63경기 26승 16무 21패로 57%, K리그2에서는 36경기 24승 8무 4패로 72%의 높은 승률을 보이며 홈에서 강한 면모를 입증했다. 숫자만 놓고 보더라도 김천상무의 홈은 쉽게 내줄 수 없는 무대였다. 득점 지표 역시 김천상무의 홈 경쟁력을 잘 보여준다. 김천상무는 99번의 홈경기에서 155골을 넣고 96골을 내줬고, 79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꾸준히 골맛을 봤다. K리그1에서는 63경기 85득점 68실점, K리그2에서는 36경기 70득점 28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농자재 수급 불안과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16일 독정 미곡종합처리장(RPC)과 조암농협 경제사업장을 방문해 농업현장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가 이어지면서 농업 생산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농자재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과 화성특례시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관계자, 독정RPC 및 조암농협 관계자, 쌀전업농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독정RPC는 약 1,000ha 규모의 계약재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지역 대표 미곡종합처리시설로, 자동화 가공시설과 로봇 적재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된 시설이다. 특히 올해는 토양검정 데이터를 활용한 드론 변량시비, 자동물꼬, 자율주행 농기계 도입 등 디지털 기반 노동력 절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방문한 조암농협 경제사업장은 비료와 농약 등 주요 농자재 공급의 핵심 거점으로, 최근 일부 농업인의 조기 구매 사례가 있었으나 현재까지 수급에는 큰 문제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노후 광고물 현장 안전점검을 16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강풍 피해 사례를 계기로, 노후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는 본청 건축과를 중심으로 구청, 읍·면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반은 지역 중심가와 터미널, 역 주변 등 다중이용시설과 도로변 및 주택 밀집지역, 국지성 호우와 강풍에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간판의 고정 상태와 전기 배선 노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건물주와 업소주를 대상으로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를 병행하고, 노후화가 심해 추락 위험이 있는 간판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또는 철거를 유도해 실질적인 정비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정명조 건축과장은 “노후 간판은 낙하 시 보행자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며 “위험요소가 확인될 경우 신속히 시정조치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화성시약사회와 함께 ‘재택의료-방문약료 원스톱 다학제 팀’의 첫 가정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혼자 거동이 어려운 65세 이상 재가 노인 가운데 10종 이상의 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다제약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에게 제공된다.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의사와 약사가 함께 방문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방문진료와 방문약료가 각각 운영돼 대상자는 여러 일정을 따로 소화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세 기관이 협력해 ‘원팀’ 모델을 구축하고, 한 번의 방문으로 진료와 약물 관리를 동시에 제공하도록 했다. 방문 당일에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소속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물리치료사와 화성시약사회 약사가 함께 참여했다. 약사가 복용 중인 약을 점검하고 중재안을 제안하면, 의사가 현장에서 즉시 검토해 처방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또한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점검 절차도 마련했다. 다학제 팀 방문에 앞서 화성시약사회 전담 인력이 대상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