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신호정 평동 주민자치회장이 제4대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취임식은 7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해 11월 28일 정기회의를 열고, 신임 협의회장을 선출한 바 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44개 동 주민자치회장과 위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준혁(수원시정)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임한 신호정 제3대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신호정 신임 협의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내실을 다지기 위해 헌신해 주신 진성원 전임 회장님과 44개 동 주민자치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스스로 생각하며 운영하는 진정한 주민자치회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44개 동 주민자치회 회장님‧위원님들과 손을 맞잡고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진성원 제3대 협의회장은 “협의회 임원진과 44개 동 주민자치회장님의 헌신적인 지지와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주민총회,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우리동네 자치계획 수립 등 모든 역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의 2025년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보다 4.8%P 상승했다. 수원시는 세입 136억 6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2024년 11월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효과다. 모든 세목의 2025년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보다 상승했다. 상승률은 1월 면허세 3.0%P, 6월 자동차세 6.3%P, 7월 재산세 2.3%P, 8월 주민세 6.5%P, 9월 재산세 2.4%P, 12월 자동차세 8.3%P였다. 징수율 상승에 따라 추가로 확보한 세입은 1월 면허세 1억 원, 6월 자동차세 22억 원, 7월 재산세 34억 원, 8월 주민세 5억 6000만 원, 9월 재산세 47억 원, 12월 자동차세 27억 원이다. 특히 12월분 정기분 자동차세는 납기 마감 8일 전부터 3일 전까지 미납자 17만 7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전자고지를 발송했고, 납기 내 징수율이 8.3% 상승해 27억 원을 추가로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단일 세목 기준으로도 이례적인 징수율 상승이었다. 수원시가 2024년 11월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카카오·KT 등 공인전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올해 지방하천 정비 계획을 담은 ‘2026년도 실시설계·공사·건설사업관리(감리) 용역 발주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신규 발주 대상 지방하천 공사는 실시설계 2건, 공사 7건, 감리 5건 등 총 14건이다. 경기도는 하천 정비를 통해 홍수 대응 능력 강화, 재해 위험 선제적 차단, 공공투자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가 직접 시행 중인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총 45개다. 이 중 20개가 공사 진행 중이며, 17개는 보상, 8개는 설계 단계에 있다. 도는 지난해 김포 계양천 등 17개 하천 공사 공사 및 감리 용역을 발주했다. 올해 신규 발주 대상은 사업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보상 상황과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선정했다. 도는 올해 총 9개 지방하천(연장 49.05km) 정비를 위해 약 2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보상률 70% 이상을 확보해 공사 추진에 차질이 없는 구간부터 단계적 발주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공사 일정에 맞춰 5
(플러스인뉴스) 시흥시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6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6기 신천동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 모집과 위원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제6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제6기 신천동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임원 선출이 진행됐다. 제6기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신규위원 11명과 연임 위원 16명을 포함해 총 27명으로 구성됐으며, 회장에는 제5기 사무국장을 역임한 이은주 위원이 선출됐다. 이은주 신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신천동에 꼭 필요한 사업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며 “주민자치의 취지가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느끼고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새해 새롭게 출발하는 6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주민자치회의 발걸음에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6기 신천동 주민자치회 위원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플러스인뉴스)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1월 7일 시흥동산교회가 방문해 라면 100상자를 후원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김장철 김치 와 화장품 지원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지역사회와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흥동산교회는 2024년 장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관 협력 체결 이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단발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반복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내 대표 협업 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라면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기부된 것으로 시흥동산교회 교인들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후원품은 식비 지출 부담이 큰 가구에 일정 기간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으로 생활비 조정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일상 유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혁수 동산교회 목사는 “지역 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나누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지원을 다양한 방법으로
(플러스인뉴스)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는 1월 7일부터 2026년도 ‘엄마손 밑반찬 사업’의 첫 배달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2018년부터 장곡동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으로 자리 잡은 ‘엄마손 밑반찬 사업’은 지역 내 식사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고독사 예방 및 정서적 돌봄서비스다. 올해는 특히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의 뜻을 같이하고 협약을 맺은 관내 9개 후원업체(▲나들이 찬방 ▲명가해물탕 ▲봉평메밀막국수 ▲서울깍두기 ▲소담삼계탕 ▲엄마손반찬 ▲용추골순대국 ▲웅이네반찬 ▲팔각정)가 참여해 매주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제공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이어간다. 본 사업은 주 1회(매주 수요일) 운영된다.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등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살핀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경우 행정복지센터의 맞춤형 복지
(플러스인뉴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1월 7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시무식을 시작으로 조직을 기존 시흥시청소년재단에서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으로 확대하고,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재단은 이번 확대 개편을 통해 청소년 정책과 청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생애주기별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기존 청소년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나아가 청년을 포괄하는 통합 재단으로 기능을 확장함으로써,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이어지는 성장 과정을 끊임없이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단은 그간 청소년 사업을 통해 축적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을 대상으로 한 참여ㆍ문화예술·진로·일상 중심의 맞춤형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청년센터인 ‘청년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시흥시청년정책협의체 ▲청년 심리ㆍ정서 지원 강화를 위한 마음건강상담 지원 ▲청소년ㆍ청년 연계 공감 멘토링 ▲청년진로지원을 위한 청년 체험형 일경험 지원 ▲청년 문화예술인 양성 및 활동 지원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청년 맞춤형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사업을 추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오는 1월 17일 신천도서관에서 ‘개관 15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유아동 및 어린이 동반 가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그림책 낭독과 마술 공연을 운영한다. 행사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2011년 개관 이래 지역사회의 지식ㆍ문화 공간으로 성장해 온 신천도서관의 발자취를 시민과 함께 되돌아보고 어린이와 가족에게 책과 상상력이 어우러진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도서관 입구에는 포토존이 설치되고, 개관 이후의 기록을 담은 영상 상영과 배경 음악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흥시장과 시의원, 도서관 자원활동가가 참여하는 그림책 릴레이 낭독(1인 1권씩 순차 낭독)이 진행된다. 아울러 전문 마술사가 선보이는 매직 벌룬쇼 공연이 마련돼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1월 9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신천도서관 개관 15주년을 맞아 책과 문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공동주택(아파트) 경비ㆍ청소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아파트 경비 및 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내 경비원과 청소원의 기본적인 휴식권을 보장하고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는 2022년부터 매년 해당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건설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지원 내용은 휴게시설 신설과 기존 시설의 물리적인 개보수 비용, 휴게시설 내 비품의 교체ㆍ구매 비용 등이다. 지원 규모는 경비원 또는 청소원 휴게시설 각각 1곳당 최대 500만 원이며, 단지당 최대 1천만 원 범위(경비 500만 원ㆍ청소 500만 원)에서 지원한다. 기존에 경비 또는 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가운데 1개만 지원받은 단지는 추가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공동주택(아파트)의 노후도와 개선 효과 등을 평가해 평가 점수가 높은 아파트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정왕동 1636번지 일원 51블록 노상주차장(78면)에 무인제어주차시스템을 도입하고, 지난 1월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무인제어주차시스템은 주차면 바닥에 설치된 제어장치를 통해 주차 차량을 자동으로 인식해 입ㆍ출차하는 방식이다. 주차관리자 없이도 운전자가 직접 요금을 정산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높고, 주차관리자가 도로 위에서 근무해야 하는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과 인건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해당 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결제는 무인정산기에서 직접 결제하거나 무인정산기에 부착된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한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친환경 차량 등 주차 요금 감면은 관련 조례에 따라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번 사업은 민간위탁사업자 자본으로 설치부터 운영까지 진행됐으며, 주차장 운영 수입금 일부는 시에 납부될 예정이다. 시는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인정산기 근처에 부스를 설치하고 현장 직원을 상시 배치해 사용 방법 안내와 불편 사항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인 관리가 어려운 노상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