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도농교류지원센터가 추진 중인 '2026년 시군역량강화 마을정원 가꾸기 교육'(이하 마을정원교육)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시작되어 오는 5월까지 운영된다. 현재 대덕면 보두마을, 미양면 진촌리마을, 죽산면 동막마을 등 총 3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단계별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다. 마을정원교육은 정원 조성 이론부터 식물 관리, 정원 디자인, 실습 중심의 활동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형식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마을 주민들이 직접 거주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교육을 넘어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는 새로운 형태의 주민 역량 강화 모델로 평가받는다. 주민들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주도의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운길 시민활동통합지원단장은 “마을정원 가꾸기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이라
(플러스인뉴스) 광주시는 지난 13일 초월읍 숯골길 56에 위치한 광주시 가구소공인센터에서 (사)광주시가구산업연합회,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와 가구산업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를 위한 산·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가구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산업계, 교육기관이 협력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산업체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통한 기술 인력 교류, 가구산업 수요 기반 인력 양성 및 교육 협력, 산업기술 및 직업교육 관련 정보 공유, 현장 중심 직업교육 및 기술 습득 기회 확대, 가구 기업의 현장실습 및 채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연계 등을 추진한다. 기관별 역할로는 광주시가 협약 체결과 행정적 지원, 지역 내 기업체 및 일자리 연계를 담당하며 (사)광주시가구산업연합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현장실습 및 채용 참여를 유도하고 산업현장 기반 교육 협력을 맡는다.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는 현장실습 참여 학생 선발과 관리,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담당한다. 광주시는 협약 체결 이후 즉시 학생 선발
(플러스인뉴스)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지역 주민 김미숙 씨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사랑의 쌀’ 20kg 8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김미숙 씨는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쌀을 기부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러한 선행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쌀 역시 관내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식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숙 씨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찾아온 봄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밥 한 끼로 작은 희망을 얻으셨으면 한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쌀이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미숙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쌀을 관내 홀몸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
(플러스인뉴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3월~5월)를 맞아 지난 13일 오산오색시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증가하는 자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살예방센터는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자살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O.X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펼쳤다. 홍종우 센터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은 심리적 어려움이 증가하는 시기로,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자살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활동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민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예방 상담 서비스를
(플러스인뉴스)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 가족 대상 프로그램 '헤아림 교실'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헤아림 교실'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와 정보 제공, 가족 간 소통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치매 이해 교육 ▲가족 간 정서 나눔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및 힐링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 가족들이 서로 공감하고 지지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본소와 거리가 있는 가족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치매안심센터 초평분소(초평동 행정복지센터 건강이음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 과정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은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정원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겪는 질환인 만큼 가족에 대한 지원이
(플러스인뉴스) 해양수산부는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한 달간 동·서·남해 어업관리단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수협과 함께 불법어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합동단속은 5월 초에 진행해 왔으나, 중국어선의 조업 집중시기 등을 고려하여 올해는 보름 정도 앞당겨 진행한다. 어업관리단은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을, 지방정부와 수협은 연근해 국내어선의 불법어업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중국어선의 불법 조업에 대하여는 봄철 어류 산란기와 중국어선의 휴어기 전 집중 조업시기가 겹치면서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불법조업 시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 세력을 집중 투입하여 나포를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그 중에서도 비밀 어창을 이용한 어획물 은닉, 어획량 허위보고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연근해 국내어선의 경우 최근 고유가 등에 따른 경영난을 고려하여 다소 경미하거나 고의성이 없는 위반은 계도 중심으로 조치할 예정이다. 다만, 법규를 준수하는 대다수 어업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어업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어구 과다 설치, 어린물고기 포획 등 고
(플러스인뉴스) 여주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농기계 지원사업’ 대상자 1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농기계 보급을 통해 기계화 영농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여주시는 사업 공고 및 신청 접수를 거쳐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영농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사업의 공정성과 적정성을 고려해 심사를 진행했다. 선정된 대상자는 농기계 구입 시 실제 구매가격의 50% 범위 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보조금 상한은 대당 7천5백만 원이다. 단, 보조금 교부결정 이후 구입한 경우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여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영농 규모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보조금으로 취득한 농기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일정 기간 처분이 제한되는 등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플러스인뉴스) 여주시는 2026년도 4월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4월 30일까지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장 소재지인 여주시청 세정과를 통한 서면신고 또는 우편신고도 가능하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대상인 법인은 결손금 및 납부세액 여부와 상관없이 신고대상이 되며, 유의사항으로는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안분하여 각각의 사업장 소재지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하며 만약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나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무신고가산세 적용 대상이 된다. 윤광희 세정과장은 “신고 마감일인 4월 30일은 위택스 사이트 접속 과다로 인한 전산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가급적 조기에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성실하게 신고·납부하는 납세자들에게 친절한 세정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플러스인뉴스) 여주시는 4월 13일부터 5월 13일까지 31일간 ‘2026년 여주시 도예업체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도예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를 종전 7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인테리어 트렌드와 소비자 구매 방식의 변화를 반영한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컨설팅단의 방문 실사를 통해 업체별 진단을 실시하고, 업체의 현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도예업체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네임·로고 개발 디자인 ▲크라우드 펀딩 ▲홈페이지 개발 ▲온라인(SNS) 마케팅 ▲홍보물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제품·스타일링 촬영 ▲온라인 스토어 구축 등 8개 분야에서 최대 2개 과업까지 지원한다. 이 가운데 크라우드 펀딩 분야는 희망업체 중 심사를 거쳐 최대 2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하며, 펀딩에 등록할 완성 제품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주시 소재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도예업체이며, 최근 4년간 동 사업에 2
(플러스인뉴스) 여주시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율촌3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 25명이 참석이 가운데 대신면 특화 복지사업인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슬기로운 복지생활(이하 슬복생)’을 운영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슬복생’은 정보부족으로 인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대신보건지소 ▲북부치매안심센터 ▲여주시 노인복지관 ▲무한돌봄네트워크 ▲ 대한미용사협회 여주시지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보건·복지상담, 이미용, 치매교육 및 검사 등을 진행했다. 또한 누구나돌봄, 통합돌봄 사업 및 기초수급제도 안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복지서비스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여러기관이 함께 와서 상담해주시고, 이미용도 해주어 너무 좋았고, 새로운 복지 정보를 알게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내년에도 또 방문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궁금증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복지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대신면은 복지사각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