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평택시 진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직접 준비한 떡국떡과 나막김치를 지역 내 소외계층 111여 가구에 전달하는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양경숙 회장은 “부녀회에서 준비한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부녀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 외에도 앞으로 진행하게 될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플러스인뉴스) 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포승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연계 체계를 점검하고, 특히 ‘생일상 지원사업’의 대상자 발굴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생일상 지원사업’은 경제·사회적 여건으로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에 생일상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과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협의체는 대상자 발굴 단계에서부터 현장 중심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만큼 회의 자리에서 위원들에게 주변 이웃 중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찾아서 추천할 것을 당부했다. 포승읍은 단순한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상담 및 확인 절차를 거쳐 필요하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조기 발견과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성과를 이어갈 방침이다. &n
(플러스인뉴스)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10일 오전 10시 30분, 하나은행 평택외국인센터 출장소 로비에서 하나은행 평택금융센터지점과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주 외국인을 위한 교육·문화·정착지원 분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외국인 친화적 생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평택시국제교류재단 대표이사와 하나은행 평택금융센터지점 지점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약의 취지와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 평택외국인센터 출장소를 활용한 외국인 대상 한국어학당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의 한국 생활 이해 증진을 위한 세계시민 문화 체험 프로그램 공동 추진 ▲외국인 금융 이용 및 지역 정착지원을 위한 정보 제공과 연계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정종필 대표이사는 “민관 협력을 통해 거주 외국인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외국인이 함께 공존하는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평택금융센터지점 노병주 지점장은 “외
(플러스인뉴스) 평택시는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차 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직업재활시설인 더행복나눔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찾아 시설 운영 전반을 이야기 나누고, 관계자들과 간단한 휴식 시간을 가지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해당 시설은 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과 직업훈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평택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이어가며 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김월라 시설장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현장을 살펴보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고, 시설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는 11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47개 초등학교 교무·연구부장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학교교육과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안양과천교육 기본계획, 초등 학교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정책과 사업 등에 대해 이해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부장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조직하여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승희 교육장은“2026학년도는 학생들의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의 통합 운영을 위한 연수, 지구별 네트워크 운영, 맞춤형 컨설팅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원은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양평군 차원의 제도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인공지능은 행정의 효율과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는 도구이지만, 준비 없이 적용하면 잘못된 안내, 개인정보 유출, 특정 집단에 불리한 작동 등 위험도 커질 수 있다”며 기준·책임·점검체계의 중요성을 밝혔다. 윤 의원은 양평군이 ‘스마트 양평톡톡’등 AI 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2026년 업무보고에도 행정업무 자동화, AI 학습용 데이터 기반, 리터러시 교육, 스마트 안부서비스 등이 포함돼 있음을 언급하며, AI를 활용한 사업을 진행하면서도 정작 활용·지원·대응을 대비한 조례가 전무하다는 것은 체제 정비에 무심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 되짚었다. 특히 윤 의원은 2025년 공포된 인공지능기본법 및 디지털포용법과 관련해, 주변 지자체들이 관련 조례를 정비하는 흐름 속에서 양평군에서도 ‘스마트 양평톡톡’등 AI 활용 사업을 추진하면서도 관련 조례는 준비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완벽한 법
(플러스인뉴스)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2025년도 전시 공모에 선정된 《메아리와 아지랑이》 전시를 오는 2월 11일부터 3월 1일까지 경기창작캠퍼스 교육동 1층 공공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사진을 중심으로 작업하는 11인의 작가(김도이, 김민준, 김온유, 박소연, 안규대, 이범항, 장이도, 전솔지, 전효주, 코스바타(장주희, 조혁수))가 참여해,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믿고 바라보는 이미지와 현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작가들은 사진과 영상 등 매체를 활용해,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미지가 실제로는 얼마나 불완전하고 다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전시 제목인 《메아리와 아지랑이》는 이러한 이미지의 속성을 자연 현상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다. 산 사이에서 울려 퍼지는 메아리는 원본의 소리를 닮았지만 완전히 같은 소리는 아닌 것처럼, 사진 역시 실제와 같은 장면을 담고 있는 듯 보이지만 같지 않거나 허구일 수 있다. 또한 뜨거운 땅 위에서 흔들리는 아지랑이처럼, 사진 속 모습은 때로 흐릿하고 불확실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전시에 참여하는 11인의 작가는 작품 활동을
(플러스인뉴스) 파주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중 중증응급환자 수용 지연을 방지하고 이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월 10일 오후 4시, 파주보건소 1층 보건교육실에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연휴 동안 병·의원의 진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119구급대와 지역 응급의료기관 간 이송·진료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소방서를 비롯해 파주보건소, 파주시 관내 주요 병원장과 의사회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증응급환자(preKTAS 1·2)의 진료권 보장을 위한 협력 방안과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의 병원선정 기능 활용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설 연휴 대비 비상진료 대책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대응력 제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설 연휴와 같은 특수 상황에서도 환자가 지체 없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의를 통해 응급환자 수용 지연을 최소화하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2026년부터 출산축하용품 구성을 개편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해 출산축하용품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출산가정에 실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선택 방식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A·B·C·D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부터는 각 세트에 포함된 품목 가운데 1종씩을 선택해 총 4종의 출산축하용품을 구성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이를 통해 출산가정이 가정 상황과 육아 여건에 맞는 품목을 보다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과천시는 설문조사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이미 출산 경험이 있는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품목을 늘리고, 계절과 신생아 특성을 고려한 육아용품과 산모·신생아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위생·보습용품 등을 선택 항목에 포함했다. 또한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육아용품을 구성에 포함해 실용성과 활용도를 함께 높였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에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출산축하용품 구성을 개선했다”라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설 명절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산불 방지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이 이어지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는 연휴 동안 산불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산림재난대응단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금지 홍보와 예방 활동을 병행한다. 특히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한 공중 감시와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감시 인력 배치를 통해 입체적인 감시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농산폐기물 소각과 산림 인접 100m 이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산불 가해자에 대해서는 고의나 과실을 불문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다. 현행법에 따라 과실로 산림을 태운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