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인공지능(AI) 기술에 행정적 안전망과 인문학적 가치를 결합한 '2026 디지털(AI) 북로드(Book Road)'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도서관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읽기-쓰기-출판-전시’를 연계하는 미래형 독서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로, 교육지원청이 개발한 ‘디지털 독서 생태계 표준 프로토콜(K-Standard)’을 적용해 행정 효율성과 법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생성형 AI 활용에 따른 저작권 및 보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인공지능 기본법'을 반영한 보안 지침을 수립하고, 변호사 3인의 법률 검토를 통해 ‘인간 주도 창작 30% 원칙’과 표준운영절차(SOP)의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저작권 분쟁 부담 없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행정적 안전망을 구축했다. 행정 측면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 기존 학교별로 수행하던 기술 검토와 보안 심의 과정을 표준화해 교당 약 20시간 소요되던 업무를 2시간 이내로 단축(약 90% 절감)했으며, 고가의 저작권 관리 솔루션 대신 지능형 보안 기술(SOP
(플러스인뉴스) 매양중학교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교내에서 ‘MYP 언어습득(Language Acquisition)’ 및 ‘공동체 프로젝트(Community Project, CP)’ 인스쿨(In-school) 연수를 운영했다. 국제 바칼로레아(IB) 본부로부터 인증받은 IB 월드스쿨인 매양중학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실행력을 높이고자 했다. 특히 전 교사가 공동체 프로젝트 멘토로 참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위한 사전 연수를 주말 동안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동체 프로젝트는 3학년 학생들이 1년간 수행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지역사회와 연계된 주제를 바탕으로 탐구·실천·성찰 과정을 거쳐 공동체에 기여하는 활동이며, 결과는 12월 발표회를 통해 공유된다. 연수에서는 세계적 맥락을 고려한 탐구와 실천, 성찰 과정과 ‘행동으로서의 봉사(Service as action)’의 의미, 학문적 진실성,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중심으로 교사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교사 간 협력적 학습을 바탕으로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한편 언어습득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4월 5일 이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27회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천시체육회(회장 김영우)가 주최하고 이천시체육회, 이천시육상연맹(회장 안석환), 전국마라톤협회(회장 장영기)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6,7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7시 30분부터 축하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이 이어졌으며, 김경희 이천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km로 나누어 참가자들의 수준과 취향에 맞게 진행됐다. 또한 현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다트게임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운영 속에 모든 일정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봄철을 맞아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이천도자기축제 홍보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는 시민과 전국 마라톤 동호인이 함께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3일 수원시청에서 광교도청로 확장공사와 관련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교통영향과 주민 안전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 융합타운 조성팀, 수원시 관계자, 광교입주자대표협의회, 자연앤힐스테이트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이 참석해 공사 추진의 타당성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광교도청로는 교통 정체가 크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3차선 확장공사가 추진되면서, 오히려 아브뉴프랑 사거리 구간에서 차로가 2차선으로 축소되는 구조가 되어 사고 위험 증가와 꼬리물기 등 교통 혼잡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오수 의원은 “현장의 실제 교통 상황과 주민 체감도를 고려할 때, 단순한 도로 확장이 반드시 교통 개선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특히 병목 구간이 발생하는 구조라면 오히려 정체를 유발할 가능성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녹지 훼손 문제와 관련해 이 의원은 “도청로 녹지대의 소나무는 10년 넘게 조성되어 온 상징적인 공간인데, 일부 수목이 제거되는 상황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수원 돌봄이 필요한 고독·고립 위험 가구 68세대에 ‘수원 새빛돌봄(누구나)’ 서비스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수원 새빛돌봄(누구나)’은 돌봄이 필요한 수원시민에게 생활, 동행,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재활돌봄, 심리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위소득 120% 이하 또는 국가유공자는 연 150만 원 한도 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120~150% 구간은 50%의 본인 부담금이 적용된다. 150%를 초과하는 경우에도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안내하고자 이번 홍보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이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플러스인뉴스) 니오라코리아(NEORA KOREA, 지사장 김희나) 플래시모바일(Flash Mobile)이 맞춤형 알뜰폰 요금제 'N-플렉스'를 4월 6일 출시한다. 'N-플렉스'는 음성, 문자, 데이터 이용량을 자유롭게 조합해 설계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요금제다. 음성 100분, 문자 100건, 데이터 1GB 단위를 기준으로 필요한 만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6,600원부터 최대 51,700원까지 구성되며, 월 1회 요금제 변경이 가능하다. 서비스는 LG U+ 망 기반 'FLASH-L'에서 먼저 제공되며, 향후 KT 망 기반 'FLASH-K'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플래시모바일 브랜드 파트너 또는 온라인 셀프 개통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출시와 함께 4월 6일부터 30일까지 '플렉스 투게더(Flex Together)'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플렉스 투게더(Flex Together)' 프로모션은 요금제 가입자가 늘어날수록 추첨 인원과 경품 규모가 함께 확대되는 이벤트다. 니오라코리아 플래시모바일 담당자 서재화 책임은 "N-플렉스는 사용자가 필요한 만큼 선
(플러스인뉴스) 경기도는 도내 공공의료원에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AI 중심 공공의료원 조성 사업’의 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AI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은 CT·X-ray 등 의료영상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의료진의 판독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과 연계해 촬영된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진단 참고 정보를 제공해 판독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수원·안성·이천병원 등 3개 공공의료원을 대상으로 AI 진단보조 실증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AI 활용 건수가 2만 건을 넘었고, 영상 판독 보조와 의료진 업무 부담 완화 등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사업 대상을 의정부·파주·포천병원까지 포함한 6개 공공의료원으로 확대한다.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AI 시스템을 통합해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영상판독 지원 기능을 강화해 의료원 간 서비스 격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는 민간위탁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6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청 방문 접수로 할 수 있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용인 석성산성’이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 고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용인 석성산성’은 처인구 포곡읍, 유방동과 기흥구 중동 일원에 걸쳐 석성산 정상부를 포함한 넓은 영역에 위치하고 있다. 7세기 신라의 삼국통일을 전후한 시점에 조성돼 조선시대까지 사용된 산성이고 성벽의 총길이만 2㎞에 달한다. 신라가 한강유역으로 세력을 확장하던 6세기 할미산성을 조성해 운영하다가 7세기 통일을 전후한 시점에는 할미산성의 후방에 석성산성을 새로 축조했다. 최초 조성 시에는 현재 군부대가 위치한 서쪽 능선 중심으로 성을 쌓았고,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동쪽으로 통화사, 북쪽으로 현재의 석성산 정상을 포함하는 범위까지 대대적으로 확장해 시기별 건축 기술의 변화를 볼 수 있다. 임진왜란 당시 서애 유성룡은 지형이 험난하고 교통의 요충지에 있는 석성산성에 군사를 배치해 오산 독산성, 광주 남한산성과 함께 한성 방어선을 구축해야 한다고 선조에게 보고한 바 있다. 이러한 역사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석성산성이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던 것은 산성의 핵심구역에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WK리그 수원FC위민 홈개막전'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즌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경기는 2026 WK리그 개막을 알리는 홈경기로, 수원FC위민과 서울시청이 맞붙으며 많은 시민과 축구팬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개막을 함께하며 선수단을 응원했다. 경기 전 행사에서는 이재식 의장은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축에 참여하며 시즌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경기장에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며 개막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재식 의장은 “수원FC위민 홈개막전을 찾아주신 팬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팬들의 응원 속에 WK리그 우승까지 거침없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FC위민이 시민들에게 감동과 자부심을 주는 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장은 시민과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열기로 가득 찼다. [뉴스출처 : 경
(플러스인뉴스) 광주광역시에서 처음으로 열린 생활체육 근대5종대회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4월 5일, 무등수영장과 무등야구장에서 개최된'제1회 광주광역시연맹회장배 생활체육 근대5종대회'가 동호인과 시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전문선수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 근대5종 종목을 생활체육 영역으로 확장한 광주 최초의 사례로, 종목 저변 확대와 시민 참여 기반 조성에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데 큰 주목을 받았다. 근대5종은 수영, 펜싱, 장애물, 사격, 육상 등 5개 종목으로 구성된 복합 스포츠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생활체육 여건을 고려해 수영, 육상, 레이저런(사격+육상 복합)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 종목에서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며 근대5종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대회 전반에 걸쳐 안전하고 질서 있는 운영이 이루어졌으며,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시민참여형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회에 참가한 강수연(3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