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지난 4일 증포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천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개학기 위해요소 안전점검 단속 ▲해빙기 안전수칙 등을 홍보하며,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함께할 때 지켜질 수 있다”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은 5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경전철 연장선 추진 과정에서 영통입구역 신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수원시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5분 자유발언의 당초 동탄인덕원선에서 영통입구역이 제외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가중된 상황에서 영통입구역 인근 주민들의 교통망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용인경전철 연장선에 영통입구역이 신설될 경우 향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수원 삼성전자를 연결하는 철도망이 구축돼 반도체 산업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수원의 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취업 기회 확대,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형 의원은 “용인선 연장 사업은 기흥역과 광교중앙역을 연결해 분당선·신분당선·용인경전철을 잇는 중요한 광역철도 사업”이라며 “광교·용인·수원권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경제 연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철도망 계획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사전타당성 조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진보당, 고색·금곡·오목천·평동·호매실)은 4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당수지구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당수복합문화센터’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했다 윤경선 의원은 “당수지구는 향후 3만 명 이상이 거주할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생활 인프라는 여전히 거북이걸음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수원시정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권선구에는 실내체육관이 단 한 곳도 없고 수영장도 시 전체 6개 중 1개에 불과해 지역 간 생활 인프라 불균형이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인프라 부족으로 주민들은 요가 수업을 위해 경로당을 빌려 사용하거나 타 지역 시설을 찾아 이동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고 있다”며 “당수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에는 약 2,000명이 참여했고, 설문조사에서도 주민 77.4%가 시설 확충을 절실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인프라 격차는 곧 삶의 질 격차”라며 “같은 세금을 내고도 거주 지역에 따라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에서 차별을 받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
(플러스인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 농특산물을 활용한 K-Food 콘텐츠로 국제 스포츠 외교와 지역 식문화 홍보에 나선다. 도는 5일 도청에서 전주대학교 K-Food 산업연구소와 한식조리학과를 ‘전북특별자치도 K-Food 스포츠 외교 홍보단’으로 위촉했다. 홍보단은 도내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북형 스포츠 K-Food’를 개발하고 국제 스포츠 대회와 문화행사에서 전북 식문화와 지역 브랜드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인 전북의 식품 경쟁력을 스포츠와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로 확장하고 국제 스포츠 교류 기반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홍보단은 전주 비빔밥 재료와 순창 고추장을 활용한 스포츠 영양바, 완주 생강과 진안 홍삼을 접목한 스포츠 이온 음료, 남원 백향과를 활용한 파이와 시럽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전북형 스포츠 K-Food’ 개발을 추진한다. 개발된 식품은 오는 4월 5일 열리는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에서 ‘전북 K-Food Lounge’를 통해 해외 초청 선수와 코치, 우호 도시 선수단 등을 대상으로 시범 제공될 예정이다. 도는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3월부터 추진하는 구리시 음악창작소 지역 아마추어 음악가 음원 제작 지원사업 '2026 Made in Guri(메이드 인 구리)’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Made in Guri’사업은 지역 음악인들이 유명 음악 제작자(프로듀서)와의 협업과 조언을 통해 음반산업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 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4기를 맞아 작곡가 겸 프로듀서 신승익, 서기의 조언 아래 래퍼 ‘슬랙스’와 밴드 ‘쿼카’등 2개 팀이 선정되어 음원 발매와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편곡, 연주 녹음, 믹싱, 마스터링 등 음원 제작 전 과정은 물론 프로필 사진 촬영, 음원 유통, 뮤직비디오 제작 등 마케팅 지원과 거리공연(버스킹)·발표회 공연 기회까지 제공된다. 음원 제작부터 홍보, 공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해마다 음원 제작 지원사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만큼 지역 음악가들의 역량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라며, “구리시 음악창작소를 통해 실력 있고 개성 있는 음악인이 발굴되어 지역
(플러스인뉴스) 양평군 양동면은 지난 3일 석곡천 일원에서 면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15회 양동면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동면 청년회 주관 아래, 양동면 내 기관 및 사회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사물패의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주민자치센터 민요교실과 고고장구 공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풍년기원 고사, 소원지 달기, 달집태우기 등 전통 의례가 진행돼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동면 20개 마을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청년회가 준비한 오곡밥과 숯불구이 등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고, 호두와 땅콩 등 부럼을 깨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눴다. 특히 양동면 특산물인 부추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는 무엇보다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진행됐다. 양평소방서 양동지역대와 양동파출소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플러스인뉴스)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주 홀로 거주하며 우울감과 무기력증으로 저장 강박 증상을 겪고 있는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가정 내 방치된 쓰레기 정리에서 시작해 1주일간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주말까지 반납하고 참여해 전반적인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위원들은 물이 나오지 않아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던 어르신을 위해 변기와 싱크대를 설치하고, 문이 없어 추위에 노출됐던 공간에는 새 문을 달았다. 또한 곰팡이가 심하게 발생한 장판을 철거하고 벽면 도색과 바닥 공사를 실시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거 공간으로 정비했다. 이번 봉사에는 두영전기 노상근 위원의 재능기부가 큰 힘이 됐다. 노 위원은 전문 리모델링 기술을 바탕으로 공사를 총괄하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시공을 이끌어,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지역사회의 물적 지원과 재능기부가 더해져 힘을 보탰으며,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는 지역 이장의 제보를 통해 발굴됐다. 이에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신속한 현장 확인을 거쳐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 강금숙 민간위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지난 4일 ‘2026년 금연지도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내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군은 이번 위촉식에서 신규 금연지도원 1명을 위촉하고, 위촉 기간이 만료된 2명에 대해서는 위촉을 연장했다. 이에 따라 양평군 금연지도원은 총 5명으로 운영된다. 금연지도원은 △금연구역 시설 기준 이행 여부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 조치 위반 사항에 대한 관할 행정관청 신고 및 자료 제공 △금연 홍보 및 교육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 내 공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금연구역 관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금연지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지역사회 금연문화 정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금연구역 관리와 계도를 통해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 여러분께서도 나와 가족, 이웃의 건강을 위해 금연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보건소는 앞으로도 금연지도원 활동 사항 점검과 실적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에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지역 내 돌봄시설 취약계층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및 잠복결핵감염검진’을 1월부터 3월까지 보건소 결핵실에서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결핵은 코로나19를 제외한 우리나라 법정감염병 중 발생 및 사망이 가장 많은 질병(2022년 기준)으로, 막대한 질병 부담을 초래해 국가적 관리가 필수적인 감염병이다. 이에 군은 결핵 발병 시 집단 전파 우려가 큰 돌봄시설 종사자 가운데 취약계층 종사자를 대상으로 매년 ‘찾아가는 결핵검진 및 잠복결핵감염검진’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2월 19일에는 양평사랑나눔봉사단(용문교회)과 안식관을 방문해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함께 흉부 X선 촬영을 실시했다. 결핵검진은 흉부 X선 촬영 후 실시간 판독을 통해 현장에서 결과를 안내하고, 유증상자 또는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가래검사(결핵균 검사)를 추가로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잠복결핵감염 검사 대상자인 돌봄시설 종사자에 대해서는 인터페론 감마 분비 검사(IGRA/혈액)도 병행되고 있다. 이번 검진 결과 유증상자 및 유소견자는 추가 검진을 거쳐 최종적으로 결핵 또는 잠복결핵감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양동면 석곡2리 일원에 위치한 ‘안승우교 재가설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2월 2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송진욱 군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안승우교는 시설 노후화로 구조적 안전성이 낮아 사고 위험이 제기돼 왔으며, 협소한 교량 폭으로 인해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3억 9천만 원을 투입해 기존 교량을 전면 철거하고, 연장 12.43m, 폭 5.8~8.8m 규모의 교량으로 새롭게 가설했다. 이번 재가설을 통해 대형 차량의 원활한 통행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도로시설인 만큼, 이번 재가설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이 조성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하며 협조해 주신 석곡2리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