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과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연합 간담회를 개최했다. 파주시 정신응급대응 실무협의체는 파주보건소와 관내 경찰·소방, 지정의료기관(연세서울병원),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기별 간담회를 열어 정신건강 신속 대응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2026년 1분기 간담회에서는 정신건강 위기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정신응급 위기대응 챗봇 ‘인공지능(AI) 현장파트너’의 현장 활용 방법을 공유하며 일선 대응 인력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각 기관별 대응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여 정신건강 위기대응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정신과적 응급상황의 최일선에 있는 경찰, 소방, 병원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통해 위기 상황에 유관기관들이 적절히 조치해 시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23일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파주지회와 ‘건설기계 분야 청렴협의체’구성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 구현을 위한 공동 실천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기계 등록·이전·말소 등 관련 행정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불법 대여, 허위 등록 등 고질적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건설기계 분야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청렴협의체는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건설기계 분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등록·말소·이전 업무의 투명성 제고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민관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수택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파주지회장은 “이번 협약이 업계 전반에 청렴 문화가 뿌리내리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건설기계 분야 전반에 예방 중심의 청렴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관내 중소기업 현장의 근로환경과 안전 기반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녪년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노동·작업환경과 노후 소방시설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46개 업체가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세부 지원 내용은 분야별 특성에 맞춰 추진된다. ▲노동환경 분야는 기숙사, 식당, 화장실, 샤워실, 휴게 공간 등 근로자 복지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작업환경 분야는 작업 공간(바닥·천장 등) 정비, 작업대·적재대 개선, 환기·집진장치 및 운반기(컨베이어) 환기장치 설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등을 포함한다. ▲소방시설 분야는 경보 설비와 무선 화재감지기 설치, 노후 전기배선 교체, 방화벽 및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 설치, 위험물(리튬 등) 보관 장소 격벽 설치 등 안전 강화를 중점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총사업비의 최대 80% 이내에서, 노동환경 4천만 원, 작업환경 2천만 원, 소방환경 7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24일 오전 성매매집결지 내 ‘성평등 파주’에서 파주시 가족센터 아이돌보미, 파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등 3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3차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교육을 실시했다. ‘여행길’교육은 2023년 첫 시작 이래 성매매집결지 폐쇄와 성평등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지속 추진되고 있는 시민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총 80회 이상 운영되며 4,000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내 성매매집결지 폐쇄 공감대 형성에 기여해왔다. 이날 교육은 ▲성매매·성폭력 예방 교육 ▲거점시설 내 전시관 순회 ▲기념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성매매집결지의 형성과정과 폐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듣고,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이돌보미는 “파주시에 이런 공간이 있는 줄 몰랐는데 직접 와보니 충격적이었다”라며 “현장에서 설명을 들으니 훨씬 몰입되고 현실적으로 다가왔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이 같은 현실을 주변에도 널리 알리고, 성매매집결지가 하루빨리 폐쇄될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광탄면 신산리 일원에 추진 중인 ‘캠프스탠턴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관할 군부대와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심의 절차가 지난 20일자로 ‘조건부 동의’타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년째 정체되어 있던 산업단지 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캠프스탠턴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오랜 기간 방치된 미군 반환공여지를 민간 주도로 개발해 경기 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파주시의 핵심 과제다. 2020년 6월 지에스(GS)건설 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하고 2021년 경기도로부터 산업단지 물량을 배정받았으나, 사업 대상지가 군사시설 보호구역에 속해 있어 인허가의 첫 관문인 군 협의에 난항을 겪어왔다. 자칫 사업이 장기화될 수 있는 상황에서 파주시는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했다. 특히 지난 1월 국방부가 주관한 반환공여지 개발 관련 간담회에 김경일 파주시장이 직접 참석해 신속한 인허가 협조를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실무 부서 또한 관할 군부대와 여러 차례의 협의를 거치며, 군 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도록 군의 요구를 충족하는 합리적인 대안을 지속
(플러스인뉴스) 시흥시가 오는 4월 7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시흥시보건소 앞마당에서 시민의 질병 예방과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건강 한마당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보건의 날(4월 7일)’은 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시는 관련 법령인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지난해부터 시민을 위한 건강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시흥시보건소 앞마당과 늠내 건강학교 실내외 공간을 활용해 총 7개 주제형 건강 홍보관으로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치매 인식개선 홍보 및 인지 자극 활동 체험, 금연 상담 및 알코올장애 선별 검사 ▲혈압ㆍ혈당 측정, 감염병 예방 위생 수칙 홍보 및 손 씻기 체험(뷰 박스) 운영 ▲정신건강 스크리닝 검사(우울 척도), 마약 복용 왜곡게임 체험 ▲구강검진 및 치면세균막 관찰 체험 등 다양한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아울러 늠내건강학교에서는 어르신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버킷리스트 작성’과 ‘실버 건강 스
(플러스인뉴스) 성남시는 기존 우편·문자 중심의 체납 안내에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모바일 ‘통합 알림톡’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행정이 안내 방식을 일방적으로 정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우편·문자·카카오톡 가운데 원하는 채널을 선택해 체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성남시는 지자체 최초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하나의 안내문으로 통합 제공해 온 데 이어, 이를 카카오톡까지 확장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여러 장의 고지서나 반복되는 안내 없이 1회 인증만으로 전체 체납 내역을 한눈에 확인하고 바로 납부까지 할 수 있다. 또한 보안성도 강화해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 주소(URL) 문자 대신 공인된 기관만 발송할 수 있는 차세대 문자 서비스(RCS)와 공식 카카오톡 비즈니스 채널 ‘성남시 체납통합안내’를 활용하고, 주민등록번호를 암호화한 연계정보(CI) 기반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민들은 별도 신청 없이 스마트폰으로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카카오페이를 통해 즉시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 예고, 외국인 체납 안내 등으로 적용
(플러스인뉴스) 성남시는 청년 재무 교육·상담 지원사업 참여 인원을 연 80명에서 160명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운영 횟수도 연 2차례에서 4차례로 확대해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한다. 상반기 청년 재무 교육·상담은 차례당 40명씩 참여해 2차례 진행되며, 운영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재무 컨설팅 과정으로 구성된다. 올해 첫 청년 재무 교육·상담 프로그램 1회차는 3월 27일 성남시청 2층 모란관에서 진행됐다. 초빙한 전문 강사가 ‘재무설계 이해 및 금융 기초’를 주제로 한 교육을 했다. 2회차는 오는 4월 11일 같은 장소에서 ‘청년 투자 입문 및 실전 상식’을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된다. 회차별 교육 이수자 중 선착순 신청자 20명은 오는 6월까지의 기간에 전문 재무설계사와 1대1 맞춤형 재무 컨설팅을 2회 지원받는다. 시는 공인재무설계사(AFPK),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등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를 각 청년과 매칭해 개인별 재무 상황을 고려한 실질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올 하반기 청년 재무 상담·교육은 오는 9월~11월로 예
(플러스인뉴스) 성남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총 290명 참여 규모의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1억7700만원(도비 30% 포함)을 투입해 27개의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펫푸드전문가 1급 자격증, 인공지능(AI) 활용 캐릭터 쇼츠 제작, 무용 필라테스, 한국(K) 팝 댄스, 카페 베이커리 직무교육 과정, 동물(치료견) 매개 교육, 금전 관리, 정리 수납 2급 자격증, 댄싱 라인 등 다양하다. 이들 프로그램은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인 아름누리 평생교육학교(수정구 신흥동), 드림온 평생교육원(분당구 서현동), 더나은 보호작업장(중원구 상대원동) 등 8곳에서 운영된다. 참여하려면 성남시 평생학습포털 ‘배움숲(정보마당→공지사항→검색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지원사업 운영 기관 현황)’에 있는 프로그램별 세부 운영 일정, 모집인원 등을 확인한 후 각 프로그램 운영 기관에 전화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지난달 5일부터 26일까지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지구 동 단체장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지구청장과 해당 동장, 통장협의회장·주민자치위원장·노인회장·부녀회장·체육회장·청소년지도위원장 등 동별 주요 단체장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생활 불편 사항과 주민 요구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우천 시 탄천 범람 방지 대책 요청 ▲정평천 배수로 확장 요청 ▲마을버스 증차·배차 간격 개선 ▲독바위전수관 옥상 방수 등 공공시설 보수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건의사항이 제기됐다. 구는 회의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검토하도록 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동 단체장회의는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