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반도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12월 체결된 ‘이천시-고려대학교 반도체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대학과 협력하여 미래 반도체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려대학교는 지역 내 SK하이닉스와 연계한 반도체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어, 이번 프로그램이 대학과 산업 현장의 교육 모델을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교육은 3월 25일(수) 효양고등학교 1~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반도체 산업 및 기술 동향과 진로 방향에 대한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특강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 특강, 대학 캠퍼스 투어, 자율 연구 멘토링, 반도체 기업 현장 견학, 프로젝트 결과 발표로 이어지는 단계별 통합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한 학기 동안 진행되는 자율 연구 결과는 멘토링을 거쳐 발표회로 이어지며, 학생들의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 강화 교육 및 정기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민참여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2026년도 활동의 운영 계획을 구체화하고자 마련됐다.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타로와 함께하는 자기성찰 여행’이라는 특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참여단 개개인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구성원 간의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여단의 성별에 대한 편견이나 고정관념을 되돌아보고 유연한 사고와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2026년 시민참여단의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정기 회의가 이어졌다. 참여단은 올 한 해 동안 추진할 여성친화도시 조성 공간 모니터링, 성평등 문화 확산 등 주요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의 핵심 동력은 시민참여단의 자발적인 참여에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단원들의 활동 에너지를 충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평등하고 존중받는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참여단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보건소는 지난 25일 한국관광대학교에서 ‘2026년 결핵예방의 날 × 마음안심버스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결핵예방주간 및 결핵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아 대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결핵 예방 수칙 안내와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이 진행됐으며, ‘마음안심버스(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 차량)’를 통해 정신건강 스크리닝, 스트레스 측정, 전문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신체 건강과 정신건강을 동시에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현장에는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들 약 150명 이상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결핵 예방 수칙과 정신건강 관리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결핵은 기침, 발열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검진이 필요한 감염병으로,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인식하고, 증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개화기 이상기후로 인한 결실 불량과 꽃가루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과수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 특히 본격적인 개화기를 맞아 평일(09:00~18:00) 운영은 물론 주말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특별 운영을 해서 농가의 이용 편의를 대폭 높일 계획이다. 꽃가루은행은 과수 수분용 꽃에서 채취한 꽃밥의 불순물을 제거해 순수 꽃가루만 수집·정제·저장하는 과학영농 서비스다. 최근 개화기 저온 피해와 화분 매개곤충 감소로 자연 수분율이 낮아짐에 따라 안정적인 결실을 돕는 인공수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이천시는 장호원 소재 꽃가루은행 운영을 통해 관내 과수 농가가 우수한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고품질 과실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농업인이 꽃봉오리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의 꽃을 채취해 방문하면 꽃가루은행에 비치된 전용 장비를 활용해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직접 채취할 수 있다. 또한 꽃가루 발아율 검정을 통해 활력을 확인하고 적정 희석배수를 안내해 인공수분의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다 같이 어깨동무’ 특화사업을 운영했다. ‘다 같이 어깨동무’는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사업으로, 분기마다 비슷한 연령대의 홀몸 어르신 3명과 협의체 위원 2명이 함께 식사를 하며 정서적 교류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환절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해 따뜻한 삼계탕을 함께 나누었으며, 식사 이후에는 인근 카페로 이동해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일상을 공유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를 이어갔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기철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어르신들께서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으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이웃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따뜻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5일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제1회 우만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마을 추진사업의 다양화에 따라 주민이 마을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주민과 함께하는 학습형 포럼 운영으로 참여 기반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의 토대를 다지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은 여주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청해 ‘선거법 바로 알기’를 주제로 ▲선거관리위원회의 역할 ▲투·개표 진행 과정 소개 ▲사례 중심의 주요 선거법 위반사례 교육 ▲부정선거에 대한 오해와 진실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들이 선거제도와 선거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만포럼은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학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를 발굴해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화서주공4단지 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꽃뫼 체조교실’을 운영하며 따뜻한 공동체 돌봄을 실천했다. 이번 체조교실은 화서주공4단지 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명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과 호흡을 맞추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진행된 체조는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스트레칭과 간단한 생활체조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들의 신체 능력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안전한 동작 위주로 진행됐다. 경쾌한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웃음이 오가는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은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단순한 프로그램 보조를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및 생활 여건을 점검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역할도 수행했다. 체조가 끝난 후에는 바나나를 비롯한 건강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정서적 교감을 이어갔으며,
(플러스인뉴스) 여주시는 지난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양평군 일원에서 ‘2026년 여주21C농업인대학 M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MT행사는 학생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유농업 현장교육과 농업 관련 기관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여주21C농업인대학 MT는 지난해에 이어 3년째 개최하는 행사로, 일반적인 유흥 중심의 MT문화에서 벗어나,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활용해 농번기를 앞둔 농업인들의 스트레스를 해소와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통해 학우 간 팀워크를 다지는 한편, 총장님(시장 이충우)과 토크박스를 통해 학생들의 고민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치유농업 농장 ‘초필당’에 방문해 치유농업의 의미와 가치를 배우고, 치유 프로그램 실습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MT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학기 초 진행되는 행사로 인하여 학생들 간 서로 알아가며 합동과 단합을 이룰 수 있었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농업과 치유농업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의 현실을
(플러스인뉴스) 보령시는 보령 출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장순 감독의 빛나는 업적을 기리고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한 ‘박장순 기념비 이전 사업’을 마무리하고, 26일 박장순 기념비 이전 제막식을 개최했다. 박장순 기념비는 제25회 바르셀로나 올림픽대회 레슬링 자유형 74kg급에서 금메달 획득의 위업을 기념하기 위해 1993년 10월 12일 시민의 뜻을 모아 건립된 상징물이다. 기존 청소면에 위치해 있던 기념비를 보령종합체육관으로 이전함으로써 보령시를 방문하는 체육인과 관광객,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제막식은 박장순 감독과 대한레슬링협회 상임부회장 등 체육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보령시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자긍심을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또한 같은 날 오후에는 대명중학교 체육관에서 ‘체육 명사 초청 코칭’ 행사가 열렸다. 박장순 감독이 직접 참여해 지역 꿈나무 선수들을 대상으로 레슬링 기술을 지도하고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를 통해 후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사기 진작과 동기 부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
(플러스인뉴스) 제1회 금산군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가 오는 28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 프로 복싱의 정수를 보여줄 대한종합격투기연맹(KMF) 챔피언 타이틀매치가 포함돼 관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사한다. 금산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금산군복싱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복싱 선수와 임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돼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 복싱 축제의 장을 연다. 대회 당일 오전 7시 출전 선수들의 계체를 시작으로 오전 9시부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사전 경기가 펼쳐져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어 오전 10시에 열리는 개회식에는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시상식을 진행한다. 개회식이 마무리된 후 오전 11시부터는 본 경기가 시작된다. 금산군복싱협회 관계자는 “복싱과 킥복싱이 함께 열리는 이번 대회로 지역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국 동호인들이 화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게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