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안성시는 지역 대표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01년부터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중요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사당놀이’를 기반으로 한 전통문화축제다. 콘텐츠의 차별성과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인정받아,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안성시는 지난 1월 30일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위원회를 통해 2026년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축제는 10월 1일 추모제와 전야제(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전 세계적으로 K-문화가 주목받는 흐름에 맞춰, 안성의 대표 문화자산인 ‘바우덕이’와 ‘남사당놀이’ 중심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처음 선보인 ‘안성 축산물구이존’을 비롯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하여,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플러스인뉴스) 지난 1월 30일 오후 6시 30분, 양동면 문화센터 3층에서 청년회 및 자율방범대 이·취임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6대 청년회장·제19대 자율방범대장을 맡아온 박영복 회장이 이임하고, 제17대 청년회장·제20대 자율방범대장으로 안태성 회장이 취임했다. 양동면 청년회와 자율방범대는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그동안 지역 봉사와 야간 순찰 등 치안 협력 활동에 힘써온 이임 임원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 집행부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행사에는 양평군 자율방범대 각 지대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와 응원을 전했으며,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취임 회장에게는 취임패 전달과 함께 단체기 인계가 진행됐다. 박영복 이임 회장은 “함께해 주신 단원들과 주민 여러분 덕분에 맡은 바 역할을 다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일이라면 한 구성원으로서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태성 취임 회장은 “청년회의 활기와 자율방범대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농어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간(8개월)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2023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2023년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같은 해 35명의 계절근로자를 15농가에 배정하며 제도를 시작했다. 이후 2024년에는 102명을 32농가에, 2025년에는 총 200명을 71농가에 배정하는 등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농가의 인력 수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특히 2026년에는 총 31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103농가에 배정될 예정으로, 제도 시행 이후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이는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온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인 대체 인력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군은 작물별 재배 시기와 농가별 인력 수요 차이를 반영해 기존의 일괄 입국 방식에서 벗어나, 2026년에는 3~4월 중 총 4회에 걸쳐 분할 입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실제 작업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방지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쉬자파크 산림교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읍·면에 배치된 산불감시원 67명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불 예방 요령과 초기 진화 방법, 상황별 대응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습 교육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교육 현장을 찾아 산불 예방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하며 신속한 산불 발견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플러스인뉴스)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3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각지대 의심 가구 발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사회복지통합관리망 ‘행복e음’빅데이터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의심 가구로 조회된 원룸촌과 행복주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문고리 거치형 복지서비스 안내문을 배부하고, 일부 가구에는 직접 방문해 주민을 만나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맞춤형 복지 지원을 병행했다. 배부된 안내문에는 오산시와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썼다. 한편 유미정 세마동장은 “이번 발굴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활동을 강화해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세마동
(플러스인뉴스)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뇌기능 및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뇌튼튼 뜨개교실’을 지난 3일 재개했다고 밝혔다. ‘뇌튼튼 뜨개교실’은 중앙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손뜨개 활동을 통해 소근육과 두뇌를 자극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유대감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치매 예방과 정서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총 7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수세미와 목도리 등 870여 개의 작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돼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뜨개질을 하면서 손도 많이 움직이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하루하루가 즐거워졌다”며 “내가 만든 물건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뇌튼튼 뜨개교실은 어르신들의
[20260204112833-50210](플러스인뉴스)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민·관 협업 기반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3일 내부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향후 4년간 오산시 복지정책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게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법정계획인 만큼, 수립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무 추진체계를 사전에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실무협의체 위원장, 복지교육국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관련해 4개년 법정계획의 기본 방향과 민·관 협력 구조, 실무분과 구성·운영 방안, 연구용역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를 충분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는 추진체계 마련에 뜻을 모았다. 김정훈 민간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계획이어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플러스인뉴스)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오산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사회적협동조합 보리와 함께 추진한 기저귀 바자회 후원 사업과, 원아·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동전 모으기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특히 아이들까지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산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희정 오산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린이집 관계자와 원아, 학부모가 함께한 나눔이 더욱 의미 있다”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플러스인뉴스) 오산시는 지난 3일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전세관리단’ 명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오산시지회장을 포함한 안전전세관리단 단원 12명을 대상으로 명판을 전달하고, 관리단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전세관리단은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 거래 관련 정보 제공과 현장 점검 등을 수행하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최금미 토지정보과장은 “안전전세관리단의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제도 운영과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안전전세관리단 운영을 비롯해 전세사기 예방 홍보와 상담 지원 등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플러스인뉴스) 평택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평택사무소(평택농관원), 통복시장 상인회와 함께 통복시장에서 농산물 원산지 표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판매자의 자율적인 표시 이행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택시와 평택농관원 직원 및 감시원들은 시장 내 판매점을 찾아 원산지 표시 기준과 표시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 전단을 배부했다. 또한 장을 보러 나온 소비자들에게는 구매 전 원산지 표시 확인 요령을 설명하며 올바른 소비문화 확산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평택시는 명절 기간 농산물 수요가 늘고 수입 농산물 유통이 활발해지는 만큼, 전통시장과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개선과 재발 방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