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기후위기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시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수원시 탄소중립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10월 개정된 상위법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맞춰 기존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명칭을 ‘수원시 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변경하고, 용어와 기관 명칭을 최신화하여 조례의 현행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위원회 구성 시 아동, 청년, 여성, 장애인, 노동자, 중소상공인 등 다양한 사회계층의 대표성이 반영되도록 신설했다. 이는 기후위기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세대와 계층의 목소리를 시 정책에 적극적으로 담아내기 위한 조치다. 또한, 탄소중립 정책의 실무적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탄소중립이행책임관’에 관한 근거 규정을 명확히 했으며, 기후대응기금의 용도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조사 및 연구 사업비 등으로 구체화하고 관련 용어를 ‘기후변화’에서 ‘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4일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천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 첨단산업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날 발언에서 ▲이천시 산업진흥원 설립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지원과 협력 요청 ▲자연보전권역 산업단지 클러스터 수립 용역에서 이천시 우선 검토 필요성 ▲ 이천시 중심의 광역 도로·철도·물류망 확충을 통한 경기 동부권역 SOC 대개발 전략을 제시했다. 허원 위원장은 “오늘날 산업 정책은 단순히 부지를 확보하는 문제가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활동하고 산업 생태계가 작동하는 도시를 선택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방위산업과 첨단 제조업이 집적된 이천은 이미 경기 동부 산업축을 실질적으로 떠받치고 있는 핵심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월·모가·설성·장호원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가동 중인 이천의 산업 현실을 언급하며, “이천은 가능성을 논하는 단계가 아니라 생산과 고용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산업 현장”이라고 설명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러한 산업 기반 위에서 이
(플러스인뉴스) 지난 2일, MG하남새마을금고는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백미 200포 총 2,000kg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쌀을 한 숟가락씩 덜어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전통적인 나눔 활동으로, MG하남새마을금고는 오랜 기간 이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 200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계 부담이 큰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MG하남새마을금고 이점복 이사장 및 임직원을 비롯하여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 한상영 회장,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 하남시니어클럽 양우식 관장, LH행복꿈터 지역아동센터 김길임 센터장, 다함께돌봄센터 김고운 센터장이 함께 자리를 빛내주었다. MG하남새마을금고는 매년 백미 지원뿐만 아니라 냉방기기 지원, 김장김치 지원, 생활용품 후원, 지역사회 상생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플러스인뉴스) 하남시는 4일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강화를 위해 조성 중인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 개장을 앞두고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녹색어머니회 회원과 교통안전교육 전문가 등 총 9명을 어린이 교통공원 강사로 위촉했다. 오랜 기간 등굣길 안전을 지켜온 녹색어머니회의 현장 경험과 교통안전 교육 전문가의 전문성이 더해져,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체험형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된 강사들은 올해 3월부터 관내·외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5~7세 반)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맡는다. 교육은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과 실내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보행 안전과 교통질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은 작년 12월 풍산동 537번지(미사숲공원 내) 일원에 조성됐으며, 총면적 2,395㎡ 규모다. 올해 3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하며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하고 매년 3~11월 운영될 예정이다. 공원 내에는 실외 교통안전교육장과 교통체험공간이 함께 마련돼, 어린이들이 실제 교통 상황을 가정한 교육을 직접 체
(플러스인뉴스) 평택시 동삭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는 4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취약계층 떡국 꾸러미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에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떡과 사골을 비롯한 떡국 재료와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떡국 꾸러미를 준비해 동삭동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했다. 각 단체 회원들은 물품 준비부터 포장 및 전달에 직접 참여하여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 연대감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정선 동삭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석구 새마을지도자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준비한 떡국 꾸러미가 어르신들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김정현 바르게살기위원회장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역 공동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3일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종복 위원장을 비롯한 이용운·김상균·명미정·위영란·차순임 의원이 참석했고, 송산지역아동센터(화산동)와 새강지역아동센터(동탄2동)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안전 및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복 위원장은“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종사자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금처럼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위원회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청취하고 복지시설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 예산 확보에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복지위원회는 그간 지역 내 다양한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비롯한 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화성시]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경기과학고등학교 컨퍼런스홀에서 교육행정기관 소속 현업업무종사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급식실 등 작업환경에서 발생한 사고 사례와 위험요인을 이해하고, 이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2026년 산업재해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추진됐다. 더불어 개인 건강관리와 직무 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병행하여 일과 생활의 균형을 도모하고자 했다. 교육 과정은 ▲학교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대책 ▲위험성평가의 이해 ▲현업 업무 종사자 건강관리 방안 ▲직무 스트레스 예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작업환경 속 위험요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관리 및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또한 일상적인 업무에서 놓치기 쉬운 안전 수칙을 점검하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안전보건교육은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현업업무종사자의 안전이 있다”며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성과가 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플러스인뉴스) 파주교육지원청은 2일부터 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학교시설 환경개선을 위한 학교 현장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청취는 금촌·문산·운정 등 3개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되며, 2026년도 학교시설 개선 사업의 주요 방향을 현장에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겪는 시설 관리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의견청취는 ▲교육환경개선사업,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특별교부금사업, ▲학교시설 119사업 등 학교시설 환경개선 전반에 대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지원 방향에 반영할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정담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소통하여,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파주교육지원청]
(플러스인뉴스) 파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일 관내 6개 신설학교 개교를 앞두고, 학생 및 교직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어제(3일)부터 ‘학교 시설 안전점검’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물향기초를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학교시설개선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점검반이 건축물 내·외부 마감부터 전기·소방 설비까지 사용자 안전과 직결된 요소를 집중 살피고 있다. 점검 항목은 실사용자의 안전에 초점을 맞춘‘육안 점검’방식으로 진행되며, △통학로 안전 및 운동장 놀이시설 상태 △건축물 내·외부 마감(타일 들뜸, 누수 흔적 등) △천장재 및 조명 시설의 안전성 △출입문·창호 개폐 상태 △전기·소방 및 위생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 요소를 즉시 문서화하여 해당 학교에 공식 통보하고, 시공사를 통해 하자담보책임기간 내 보수를 완료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별도의 유지보수 예산 투입을 방지하는 등 재정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전선아 교육장은 “신설학교 개교
(플러스인뉴스)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범종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