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플러스인뉴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4일 성남시족구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족구 동호인들의 이용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준배 대표의원과 조우현 부대표, 성해련 대변인, 김윤환 간사가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성남시족구협회는 현재 약 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 대표 생활체육 단체로, 이날 간담회에서 △족구시설 확충 필요성 △시립족구장 주차 공간 부족 문제 △족구 동호인들의 열악한 이용 환경에 대한 개선 요청 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준배 대표의원은 “족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제기된 민원과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시의회 차원에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성남시의회 의장기 족구대회 개최 방안에 대해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사기 진작을 위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앞으로도 종목별 체육단체와의 소통을 지속하며,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이 지난 4일,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을 상대로 대집행부질문을 진행하며, 교육 현안 전반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안 위원장은 먼저 기간제 사서교사 경력 인정 문제를 언급했다. 안 위원장은 교육청이 필요에 따라 ‘교원+사서’ 자격 소지자를 정원 외 기간제 사서교사로 채용해 놓고, 감사원 정기감사와 법률 검토 등을 이유로 재임용 취소와 경력 50% 인정 방침을 안내해 현장 혼란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감사보고서에 직접 언급되지 않은 ‘호봉 50% 산정’의 근거가 무엇인지도 따져 물었다. 또한, 안 위원장은 특수학교ㆍ특수학급 기간제 교원 채용 사례와 비교해 형평성 논란이 있다는 점도 언급하며, 감사 결과와 법적 근거가 없다는 핑계 대지 말고 적극적으로 현안을 해결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서 교육청의 지역업체 활용도 도마 위에 올랐다. 안 위원장은 도내 업체 활용 비율이 50~60%대에 머물고, 기초지자체로 내려갈수록 비율이 더 낮다고 지적했다
(플러스인뉴스) 성남시의회는 2일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월 23일부터 2월2일까지 11일간 진행한 제30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2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정용한 의원, 구재평 의원, 정연화 의원, 성해련 의원, 박명순 의원, 윤혜선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발전에 대해 제언했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먼저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2건의 조례안 등 일반의안에 대해 상임위원회 심사결과를 보고 받은 후 의결을 진행했고, 이후 본회의에 직접 상정된‘성남시 청년·신혼주택지구 지정 촉구 결의안’,‘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한 결과 발표 촉구 결의안’,‘2026년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및 장기요양 체계 혁신 촉구 결의안’,‘통신사 기반 생활권 맞춤형 공공문자·재난알림 고도화 및 AI 지역 맞춤 안내 시스템 도입 촉구 결의안’,‘외국인학교 공적 책무성 강화 및 미인가 국제학교의 교육안전권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수서~광주 복선전철 야탑 도촌역 신설추진 및 대책마련 촉구 결의안’ 등에 대해 대표 발의 의원의 설명을 들은
(플러스인뉴스) 정부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장 등 16개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 인사혁신처는 공직 내·외부에서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2026년 2월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 직위는 총 16개로 과기정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15개 부처에서 실·국장급 9개, 과장급 7개 직위를 선발한다. ▲국방부 국방홍보원장·국방일보부장 ▲국가보훈부 제대군인국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정책연구위원 4개 직위는 민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인재만 지원할 수 있다. 고위공무원단 직위인 실·국장급은 ▲문체부 국립국악원장 ▲과기정통부 국립과천과학관장 ▲외교부 주러시아연방대사관공사참사관 겸 문화원장 ▲국방부 국방홍보원장 등 9개 직위를 선발한다. 문체부 국립국악원장은 민족음악 보존·전승, 국악원 공연 제작 및 보급, 국악의 조사·정책연구 및 협력 등의 업무를 관장하며, 국악공연·교육·연구, 문화·예술정책 등의 경력 요건 등을 충족하는 전문가가 지원 대상이다. 과기정통부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전시 고도화
(플러스인뉴스) 2026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선발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28.6대 1로 집계됐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지난 2~6일 9급 공채 선발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선발 예정 인원 3,802명에 10만 8,718명이 지원해 평균 28.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선발 예정 인원이 지난해 대비 감소했으나 응시원서 제출 인원은 지난해보다 3,607명, 3.4% 증가해 경쟁률이 4.3 대 1 높아졌다. 모집직군별 경쟁률은 9급 과학기술직군 38.3대 1, 9급 행정직군 27.4대 1로 각각 나타났다. 세부 모집단위별 경쟁률은 과학기술직군에서 시설직(시설조경)이 189.0대 1로, 행정직군에서는 행정직(교육행정)이 509.4대 1로 각각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 예정 규모가 큰 모집 단위로는 과학기술직군의 전산직(전산개발:일반)이 75명 선발 예정에 3,104명이 지원해 41.4대 1의 경쟁률을, 농업직(일반농업:일반)이 53명 선발 예정에 1,610명이 지원해 3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행정직군에서는 세무직(세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하천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수질오염 사고 사례를 분석한 결과 아파트 도색공사와 공사장 작업, 폐유·유류 및 세제 관리 부주의 등으로 인한 오염사고가 연휴 전후에 반복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구는 연휴 기간을 대비해 선제적인 점검과 비상 감시체계를 운영키로 했다.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가 끝나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연휴 전 사전 점검과 연휴 중 비상 감시로 나눠 추진된다. 주요 대상은 성복천·정평천·안대지천 등 지역 주요 하천과 인근 사업장으로, 아파트 도장공사 현장, 자동차 정비업소, 주유소 등 오염물질 취급 사업장이다. 구는 폐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폐유·유류·폐수 유출 여부, 무단방류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을 사전에 안내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사고 접수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하고, 관계 부서와 협력해 신속한 초동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의 연말연시 대표 나눔활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가 68일 동안 일정을 마쳤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2월 6일까지 진행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는 목표액이었던 14억원을 훌쩍 넘어선 총 20억 1695만 6000원(성금 12억 7688만 9000원/성품 7억 4006만 7000원)이 모였다. 기부 참여 현황을 살펴보면 개인 333명, 기업체 246곳, 기관 98곳, 단체 324곳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나눔에 동참했다. 지난해 목표액 13억 보다 1억원 많은 14억의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동참했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에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 규모는 지난해 보다 2억 4000만원 가까이 증가하면서 목표액을 크게 넘어선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02년 첫 출발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나눔과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10주 기간 동안 집중 모금 방식으로 운영하는 이웃돕기 캠페인이다. 목표 모금액 대비 1%를 달성할 때마다 온도가 1℃씩 상승하며, 올해 용인
(플러스인뉴스)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2월 6일 오후,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수원 평생학습 미리보기' 시민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과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도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44개 동 평생학습센터 출범을 알리고, 2026년 수원시 평생학습 정책과 주요 사업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장과 동 주민자치회장,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동 평생학습센터 현판 전달식과 기념공연이 진행됐고, 이어 평생학습 정책과 동 단위 학습센터 운영 방향,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이재식 의장은 “동네 가까이에서 평생 배우며 삶의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은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의회도 평생학습센터가 마을의 활기찬 배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시의회]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지난 6일 열린 경기도교육청 대상 업무보고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아침식사 지원 정책에 대한 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현석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기숙사 학생들은 생활 특성상 가정에서 아침식사를 대체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학교 여건에 따라 조식이 제공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한 번쯤 정책적으로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침 식사는 성장기 학생들의 학습 집중력과 건강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라며, “현재 경기도교육청의 급식이 중식에 한정돼 있는 상황에서, 특히 기숙사 학생들의 아침식사 여건은 보다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도내 기숙사 운영학교 가운데 조식이 제공되지 않는 학교가 있는지에 대한 운영 실태 파악의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 사례를 언급하며 “서울시는 2023년 조례 제정을 통해 기숙사 학교뿐 아니라 일반 학교에서도 조식 운영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