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과천시와 광창마을 간 하수처리장 설치를 둘러싼 갈등이 꾸준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해소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광창마을은 2024년부터 과천시를 상대로 ‘하수종말처리장 시설입지 결정 고시 처분 무효 소송’을 제기하고,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하수처리장 신축에 반대하는 집회를 이어오는 등 갈등이 장기간 이어져 왔다. 이에 과천시는 2025년부터 관계 부서가 직접 참여하는 정기 협의 자리를 매달 마련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만나 소통하기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는 마을 발전과 관련된 현안을 중심으로 제도적 쟁점과 현실적인 해결 가능성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상위기관과의 협의 상황도 공유하며 설명을 이어갔다. 이 같은 과정 속에서 행정과 주민 간 소통이 점차 이어졌고, 광창마을 주민들은 과천시가 주민 의견을 꾸준히 듣고 설명해 왔다는 점을 받아들이며, 기존에 제기했던 소송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광창마을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법적 다툼보다 중요한 것은 마을의 미래”라며 “과천시가 매달 직접 찾아와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설명해 준 점이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인창도서관 지하 북카페에서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4층 야외에 조성된 인창도서관 천체투영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 천체투영관은 지난해 개관한 인창도서관 천문대와 연계해 운영되는 시설로, 시민들이 우주와 천체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체험형 과학 문화공간이다. 구리시는 천문대와 천체투영관의 보완적 운영을 통해 생활 속 과학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천체투영관은 반구형 돔 스크린과 고해상도 프로젝션시스템을 갖추고 실제 밤하늘을 구현한 몰입형 천체 영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계절별 별자리와 천체의 움직임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날씨나 관측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체험 중심의 천문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1월 30일 오후 7시에는 ‘우주먼지’로 잘 알려진 유튜버이자 천문학 박사인 지웅배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지웅배 작가는 ‘은하수 너머 우주의 끝을 찾아서’를 주제로, 인류가 은하수 너머의 거대한 우주를 탐구해 온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지난 16일 구리시새마을회관 4층 회의실에서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 주관으로 ‘제11회 국민 독서경진대회 구리시 예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정애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문고 회원과 수상자,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민 독서 문화운동 확산을 위해 개최된 국민 독서경진대회 구리시 예선 입상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독후감과 편지글 등 2개 부문에 초·중·고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23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정애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 회장은 “시민들의 책 읽는 생활을 장려하고 독서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자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구리시가 책과 함께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늘 수상하신 분들의 뛰어난 문학적 감수성과 문장력은 구리시의 문화적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독서 문화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플러스인뉴스)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1월 17일 효사랑 봉사단이 교문1동 아천경로당(회장 김중철)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김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오전 10시부터 김밥 준비를 시작해 정오까지 식사 제공으로 이어졌으며, 효사랑봉사단 장향숙 단장을 비롯한 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김밥을 만들고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식사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지원 대상은 아천경로당과 아치울 경로당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 40여 명으로, 주말을 맞아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장향숙 효사랑봉사단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웃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효사랑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웃을 향한 작은 나눔이 모여 구리시를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드는 만큼, 시에서도 어르신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
(플러스인뉴스)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16일 수택2동 7개 기간단체가 모금한 적십자 특별회비 145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에는 ▲수택2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적십자봉사회 등 총 7개 기간단체가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에 뜻을 모았다. 이날 전달식은 수택2동 기간 단체장들과 함께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장, 장진영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북봉사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지원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정성을 모아주신 수택2동 기간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이번 전달식은 지역의 여러 단체가 하나로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플러스인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노면전차 사업을 추진 중인 지방정부가 보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광위가 한국교통연구원과 공동으로 수행한 노면전차(트램) 사업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방정부가 사업을 기획·추진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실무적 고려사항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월 20일 오후 서울역에서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위례선 트램(서울시), 대전2호선(대전시)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지방정부의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노면전차(트램) 사업 가이드라인’ 주요 내용을 소개하여, 노면전차 사업의 기획 및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서울시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위례선 트램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 현황과 현장 시험운행 등 개통 준비 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국내 최초로 수소철도차량을 도입하는 대전2호선과 관련하여, 사업비 증가 사유와 함께 기존 도로에 노면전차 노선을 건설함에 따른 혼잡관리 대책을 병행한 공사 추진 현황 등에 대해 발표
(플러스인뉴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1월 19일부터 우리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산재예방 노동안전 슬로건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안전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하고 안전문화 전파 및 홍보에 활용하기 위한 노동안전 슬로건을 찾기 위해 실시한다. 노동자·사업주·청소년 등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이다. 노동안전 슬로건은 짧은 문장 형태로 작성하여 그 의미와 함께 고용노동부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누리집 또는 공모전 큐알코드에 접속하여 제출하면 된다. 노동안전 감수성을 높이고 국민께 다가가는 공감형 메시지 또는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실천형 메시지로 작성할 수 있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수상작은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들이 참신하고 간결하게 안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지 등을 기준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3월 11일에 발표할 예정이고 최우수상 수상작에 대해서는 100만원 상당의 상품(가전제품)이 제공된다. 이민재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실장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플러스인뉴스) 지식재산처는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실시중인 ‘영업비밀 보호 실태조사’가 국가데이터처에 의해 국가승인통계(승인번호: 제138003호, 2026년 1월)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의 통계로는 ‘지식재산권통계(1976년)’, ‘지식재산활동조사(2006년)’에 이은 세 번째 국가승인통계 지정으로, 지식재산 보호 분야 조사의 공신력과 정책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식재산처는 2016년부터 영업비밀 보호 실태조사를 시행하며 지식재산 보호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했고, 조사 결과의 대외 신뢰도와 객관성 확보를 위해 영업비밀 보호 실태조사의 국가승인통계 지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작년에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2025년 통계기반 정책지원사업’을 통해 모집단 구축, 표본 설계, 조사 방법 등을 개선하여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조사 결과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식재산처는 앞으로 영업비밀 보호 실태조사를 통해 기업과 대학·공공연을 대상으로 영업비밀 보호 관리·보호 현황, 정책 인지도 및 수요, 유출 피해 및
(플러스인뉴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월 12일 오후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현장을 방문해 복숭아 재배 교육과정을 참관하고, 농업인·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인이 한 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최신 농업정책 및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매년 12월 말부터 이듬해 2월 사이에 실시하는 전국 단위 교육 프로그램이다. 농촌진흥청이 주최하며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가 세부계획과 운영을 주관하고 있다. 이승돈 청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서 익힐 수 있는 농업 신기술과 작목별 전문 기술이 농업 현장의 문제 해결과 농작물 품질 제고, 농가소득 증대,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교육의 질을 높여가겠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농업인 안전·농작업 재해사고 예방 기술을 보급하는 등 농업 현장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병해충 선제 대응과 농작물 수급 안정 기술지원을 강화해 안정적인 영농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참관을 마친 이 청장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잔가지 파쇄기 임대 현황 등을 보고 받았다.
(플러스인뉴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해당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특별지방행정기관, 국·공립대학교 등 24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체계와 운영 전반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학교 기록물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보관·관리하고, 대학 내 기록문화 확산 등을 위해 2021년부터 기록관을 개관·운영해오고 있으며, 기록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기록관리 체계 구축과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시청각 기록물 등 특수 유형 기록물의 전자화와 체계적인 관리, 열람 환경 조성을 통해 기록정보 서비스 기반을 강화하는 등 전통문화 전문 인력 양성 대학의 교육·연구·행정 과정에서 생산되는 기록을 대학의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하고, 그 관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온 점이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됐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록관리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