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를 맞아 그동안 보존해 온 도자기 11점을 대중에게 공개한다. 이천시립기록원은 지난 10일, 기록물을 대외 전시를 위한 사전 절차인 ‘2026년 이천시기록물보험평가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는 기록원이 보존해 온 기록물의 예술적 가치와 보존 상태 등을 전문가들이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대여 과정에 필요한 보험 가액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의 대상은 대부분 국내외 자매도시 및 주요 기관으로부터 선물 받거나 기증받은 기록물이다. 해당 기록물은 이천시의 국제적 교류 역사와 문화적 위상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산으로, 그동안 보안과 보존을 위해 기록원 서고에서 엄격히 관리됐다. 심의회에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이천시립기록원장, 이천시 관광과장, 학예연구사 내부 위원 3명과 관내 도자기 명장 등의 외부 전문가 4명이 참여하여 기록물의 보존 상태와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에 공개되는 11점의 도자기는 세계 각국과 이천시가 맺어온 우정과 교류의 결실”이라며,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행정 박물을 직접 감상하며 ‘도자
(플러스인뉴스)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재봉틀 재능봉사단인 ‘지그재그봉사단’은 4월 10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방수 에코백 120개를 중리동 밑반찬 봉사단(회장 서정근)에 전달하며 재능봉사 활동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밑반찬 전달 시 사용되던 일회용 비닐 봉투를 줄이고, 재사용이 가능한 에코백을 활용하자는 지그재그봉사단 회원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지그재그봉사단은 수거된 폐현수막을 재봉하여 에코백을 제작하고, 방수천을 덧대 위생성과 실용성을 높였으며, 특히 중리동 밑반찬 봉사단도 현수막 수집과 제작 보조, 프린팅 작업 등에 함께 참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미선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뜻을 모으고, 봉사단 간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 점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지는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정근 회장은 “취약가구 어르신 57명을 대상으로 매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에코백을 제작해 주신 지그재그봉사단에 감
(플러스인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공공부문의 실질적인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제11조의2에 따라 공공기관이 법적 의무사항을 제대로 이행하는지 여부 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관의 전반적인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관리체계 내실화 및 보호 역량 향상을 목표로 ’2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유출 사고 및 부실 대응에 대해 엄중한 패널티를 적용한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기관 책임을 높이기 위해 사고 발생 시 적용되는 감점 최대치를 기존 10점에서 20점으로 올리고, 사고 발생 이후 사후 대응 조치가 미흡한 경우에도 최대 5점의 감점을 부여하도록 패널티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해킹 등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도 강화한다. ‘개인정보 유출 등 사고 예방과 대응 노력’ 지표가 신설되어, 모의해킹을 포함한 취약점 점검 실적을 정성적으로 평가에 반영한다. 또한 내부 직원에 의한 유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플러스인뉴스) 산림청은 숲길을 활용한 국민의 여가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를 11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는 2025년 첫 도입 이후 국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총 23명의 완주자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2년 차를 맞아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이번 인증제는 스마트폰 앱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활용한 GPS기반 온라인 인증과 숲길 현장 스탬프를 활용한 오프라인 인증 방식을 병행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참여자가 50개소를 모두 완주하면 앱을 통해 전자 인증서가 자동으로 발급되며, 실물 인증서는 모바일 앱을 통해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전국 50개 명품숲길을 모두 완주할 경우 산림청장 명의의 완주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앱 설치 방법 등 인증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과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명품숲길 완주 인증제는 국민이 숲길을 보다 적극적으로 경험하고 가까워지는 계기이다.”며, “이번 기회
(플러스인뉴스) 지식재산처는 지식재산 행정 전반에 남아있는 비정상적인 관행과 불합리한 제도를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식재산처 정상화 과제 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정부의 국가정상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민의 시각에서 일상 속 불편을 초래하는 지식재산 행정과 제도를 찾아내고, 국민의 창의적인 생각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생각 공모는 4월 13일~4월 19일까지 진행되며, 국민신문고의 국민생각함 게시판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지식재산 출원·심사·심판의 일련의 절차·양식·기준에 있어서 불합리하거나 비효율적인 관행과 규제 ▲지식재산 거래·사업화·보호 저해 요인 ▲대국민 지식재산처 지원사업, 시스템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 등 지식재산처 정책과 행정 전반에 해당하며, 창의적인 생각을 보유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된 생각은 내외부 전문가 검토를 통해 채택 여부가 결정되며,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국민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지식재산처는 발굴된 우수 생각을 바탕으로 개선계획을 수립하여 연내
(플러스인뉴스) 조달청은 조달현장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국민과 동료에게 감동을 전한 실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심(心)스틸러’ 포상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심(心)스틸러는 주연보다 더 빛나는 조연을 뜻하는 ‘신스틸러(Scene Stealer)’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화려한 주연 못지 않게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며 조직 내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한 주인공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신설됐다. 조달청은 매월 동료들의 추천을 받아 5명을 선정하며, 선정된 직원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은 표창과 포상금 등을 수여한다. 제1호 심(心)스틸러는 우수제품구매과 장성훈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 주무관은 우수제품의 신청부터 등록까지 전 과정을 친절하게 안내하여 조달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중소기업이 조달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을 받았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조직을 움직이는 진정한 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실무자의 헌신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동료 간 서로 응원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조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플러스인뉴스)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9일 하니움 만연홀에서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출전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단식에는 이호범 화순부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도의원, 종목별 협회장, 체육 관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 구례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화순군은 22개 종목에 임원과 선수 등 353명이 출전하며, 지난해 종합 8위를 넘어 올해는 종합 7위 달성을 목표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다. 이호범 화순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 군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안전인 만큼, 부상 없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해 화순의 저력을 당당히 보여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대회 기간 중 종합 성적뿐 아니라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한 스포츠맨십 실현에도 힘쓰며 화합의 스포츠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플러스인뉴스) 광주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조사를 담당할 조사원 96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구조, 고용, 매출 등 경제활동 전반을 5년 주기로 파악하는 국가 지정통계로, 지역경제 정책 수립과 지역내총생산 산정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책임감이 있고 계약기간 동안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신청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광주시청 디지털정보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경제총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되며 조사원은 5월 중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국가 및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디지털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플러스인뉴스) 광주시는 지난 12일 남종면 분원리 380 일원에서 ‘남종 스포츠타운’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식 행사와 제막식, 친선 축구대회 등이 진행됐다. 남종면은 그동안 중첩규제로 공공시설 확충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특히 체육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이에 시는 2024년 2월 광역사업계획(주민지원사업) 승인을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해 2026년 4월 시설 공사를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43억 원이 투입된 남종 스포츠타운은 부지면적 1만 7천171㎡ 규모로 조성됐으며 축구장 1면과 게이트볼장 1면, 야외무대, 광장, 산책로 등 생활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해당 시설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방 시장은 “남종 스포츠타운이 지역 주민들의 체육 활동과 여가를 통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플러스인뉴스) 광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제조(생산 레벨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소재 제조기업의 노후화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공정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과 생산 비용 절감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 5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기업에는 생산 현장 설비 구축, 생산설비 정보시스템 구축, 제조 장비 및 제품의 파손 원인 진단 및 해결 등 공정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70%를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수행 기간은 최대 6개월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광주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보유한 제조기업이다. 다만, 단순 설비 교체·구입이나 생산공정 개선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과제, 다른 기관 지원사업과 중복 수행 중인 과제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4월 13일부터 5월 6일 오후 6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서 제출 이후 관련 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 방식으로 추가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