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에서 보건건강국·경기도의료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 조직문화 개선 노력, 유방암 검진 관련 예산 산출·사업보고의 일관성 확보, 공공의료 인건비 증가에 대한 중장기 대응,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의 신중성, 위생용품 안전관리 강화 등을 주문했다. 박재용 의원은 보건건강국 업무보고에서 최근 조직문화 진단 결과를 언급하며 “업무 특성과 여건이 반영된 측면도 있겠지만, 이를 계기로 내부 소통과 조직 운영 전반을 한 번 더 점검하는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며 “원인 분석을 통해 내년도에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AI 유방암 판독 지원사업과 관련해 상임위와 예결위 제출 자료의 산출 방식이 달랐던 점을 지적하며 “예산 규모가 같더라도 의회 심사 과정에서는 산출 근거와 집행 방식에 대한 설명이 일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종 편성된 사업과 관련해 “예산 집행에 앞서 필요한 의회 동의 여부와 절차를 명확히 검토하고, 절차에 맞게 추진해달라”고 당부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이 2월 11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보건건강국 주요업무보고에서 동북부 혁신형 공공의료원(남양주 공공의료원)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하며, 2028년 착공 약속의 이행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병길 의원은 업무보고 자료를 근거로 타당성 조사 용역 완료 시점이 당초 2025년 12월에서 2026년 2월로, 다시 4월로 두 차례 연기된 점을 지적하며, “일정 지연의 구체적 사유와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병길 의원은 “사업 규모 확정이 늦어지면서 전체 일정이 연쇄적으로 지연될 우려가 있다”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 및 신청이 6월 내 가능하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병길 의원은 김동연 지사가 2028년 착공을 약속한 점을 상기시키며,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BTL 병행 추진 등 단축 방안이 언급됐지만, 현재는 예타 대상 선정 여부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속도로 2028년 착공이 가능한지 구체적인 단계별 일정을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n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제정 및 지방의회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기획 학술세미나’ 제2세션 토론자로 참석해, 지방자치 2.0 시대에 걸맞은 국가 차원의 지방의회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는 경기도의회 여·야 교섭단체와 경인행정학회가 공동 주관해 지방의회법 제정과 행정안전부 내 ‘지방의회국’ 신설 방안을 중심으로 지방의회의 제도적 위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석균 의원은 “1991년 지방의회 재구성 이후 지방자치가 1.0이라면,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우리는 2.0 시대에 들어섰다”며 “자치의 중심축이 집행기관에서 의회로 이동하고,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인력 도입 등으로 의회의 권한은 분명히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권한 확대에 비해 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조정할 국가 차원의 체계는 여전히 미흡하다”며 “행정안전부 내 관련 기능이 분산돼 있어 명확한 책임 주체와 컨트롤타워가 부재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책지원 인력 운영 격차와 자치입법의 질 관
(플러스인뉴스)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374번지(시청 옆 공원 쪽)에 보훈회관을 짓는 사업이 오는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 시는 2월 11일 오후 2시 건립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회관 건립 공사 기공식’을 했다. 여수동 보훈회관 건립은 기존에 지은 지 31년 돼 낡고 협소한 수정구 태평동 보훈회관을 이전 신축하는 사업이다. 신축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351억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1924㎡에 지하 2층, 지상 3층, 건축연면적 5238㎡ 규모로 지어진다. 이는 건축연면적 799㎡(지하 1층·지상 2층)인 태평동 보훈회관보다 6.6배 넓은 규모다. 새 보훈회관에는 보훈단체 사무실 9개를 비롯해 다목적실, 대강당, 체력단련실,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60대 주차 규모의 공영주차장도 건물 지하 1~2층에 조성해 지역 주민에 개방할 계획이다. 완공되면 그동안 공간 부족으로 별도 건물을 임대해 활동 중인 5곳 보훈단체를 포함한 모두 9개 단체가 새 보훈회관으
(플러스인뉴스) 의왕시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사업을 추진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 7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7만원 상당의 의왕사랑상품권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주식회사 지엘기술에서 후원한 설 명절 후원품인 설렁탕도 함께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허경순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제6기 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한 이후 추진하는 첫 이웃돕기 활동으로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며,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정이 가득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선아 청계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후원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며 “이번 이웃돕기 사업이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왕시]
(플러스인뉴스) 안양시는 대표 문화관광지인 안양예술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유·무형 문화 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역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2기 선정은 전국 1,000여 건의 후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안양예술공원은 100여 년의 역사와 지역 문화를 품은 공간이자,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로컬100’ 제1기에 선정된 국내 대표 공공예술 축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주요 무대로, 문화·자연·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 장소로 평가됐다. 이번 선정으로 안양예술공원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식 현판을 받는다. 또한 문체부 공식 SNS·유튜브, 각종 홍보물과 안내 콘텐츠를 통한 집중 홍보와 국내외 여행 상품 연계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안양예술공원 상단에 위치한 서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원이 제313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 '양평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가결됐다. 이번 개정은 조례 차원에서 대안교육기관 지원을 명확히 규정하고, 실제 지원 범위를 구체적인 항목으로 명시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번 조례 개정의 주요 내용은, 조례 제명을 기존 '양평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에서 '양평군 학교 밖 청소년 및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로 변경해 대안교육기관 지원을 제명에서부터 분명히 하고, 대안교육기관 지원에 관한 조항을 신설해 지원 가능 범위를 조문에 구체화했다. 신설된 지원 항목은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비 ▲급식비 ▲보험 또는 공제사업 가입비 등 안전조치 비용 ▲그 밖의 운영에 필요한 경비 등으로, 기존 조례에 지원 항목이 세부적으로 명시되지 않아 집행 근거가 모호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향후 지원 집행의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도록 했다. 윤 의원은 “대안교육기관 현장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항목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지원 항목을 구체화했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플러스인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설날을 맞이하여 2026년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설날 특별프로그램 '설날, 전통놀이로 놀아요!'를 운영한다. 설 연휴 동안 박물관을 방문하는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위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 3종을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짚풀로 뚝딱! 꽃팽이랑 제기랑’, ‘엄마 아빠와 함께! 오순도순 윷놀이’, ‘복을 쏙쏙! 투호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짚풀로 뚝딱! 꽃팽이랑 제기랑’ 프로그램은 풀짚공예박물관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전통적인 만들기 재료인 풀짚을 사용하여 팽이와 제기를 직접 만들어본다. 삼과 부들풀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만든 팽이와 제기를 가지고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오순도순 윷놀이’ 프로그램은 방문객 누구나 참여가능한 자율체험 프로그램으로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온가족이 함께 해볼 수 있다. ‘복을 쏙쏙! 투호놀이’ 프로그램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가능한 자율체험 프로그램으로 궁궐과 양반 집안에서 주로 행해지던 전통놀이인 투호놀이를 즐길 수 있다. 놀이방법이 간단하여 어린 아이부터 어
(플러스인뉴스) “도움을 받는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위축될 수 있는데,‘뭔가를 받으러 왔다’는 마음이 아니라 ‘잠시 쉬어도 되는 곳에 왔다’는 느낌을 받았으면 합니다. 쭈뼛거리지 않도록 따뜻한 느낌으로 그냥드림 공간을 꾸미면 좋겠습니다.” 화성특례시 병점구에서 간판·현수막 디자인 업체를 운영하는 서 모 대표는 나래울복지관 ‘그냥드림’ 공간 조성에 재능기부로 참여하고 있다. 지역에서 오랫동안 간판과 현수막을 제작해 온 서 대표는 화성특례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만난 지역 봉사자들과 함께 ‘그냥드림’ 공간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재능을 나누는 방식으로 공간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위축되는 마음까지 따뜻한 디자인으로 챙깁니다”… 화성특례시, 시민과 함께 ‘그냥드림’ 공간 리모델링 추진 화성특례시는 이처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2월 나래울복지관의 ‘그냥드림’ 공간을 이용자가 보다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생활형 복지 공간으로 리모델링한다. ‘그냥드림’의 도움을 받기 위해 문을 여는 순간부터 마음이 위축되지 않도록 낙인감과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한 공간으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플러스인뉴스) 산북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은 지난 10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60가구에 설 명절 식품 꾸러미를 제작하여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나눔 문화 조성과 어려운 관내 이웃들이 풍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명절 식품인 떡국떡, 만두, 한우 소고기 국거리 1근 등을 협의체 위원들이 산북면 회의실에 모여, 직접 정성을 담아 선물꾸러미로 포장하여 취약 가구 등 60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꾸러미를 전달했으며, 동시에 명절 안부도 묻고 격려의 메시지도 함께 전하는 등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떨어질까 염려되는 시기에 위원님들께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저소득 가구에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 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듬는 일에 더욱더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