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2월 5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평의 상수도 불균형 문제와 서울~양평 고속도로 강하IC 설치 필요성을 집중 제기하며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양평은 수도권 식수원을 보호하기 위해 수십 년간 개발 제한과 환경 규제를 감내해왔지만, 정작 기본 생활 인프라는 도내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3년 기준 경기도 평균 상수도 보급률은 98%지만 양평은 81%에 불과하며, 상수도 요금은 도내에서 가장 높다. 가정용 기준 세제곱미터당 980원, 영업용은 2,032원으로, 경기도 평균의 두 배 수준이다. 이혜원 의원은 현재 경기도가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과 급수취약지역 상수도 보급사업 등을 통해 급수취약지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나, 현행 도비 30%, 시·군비 70%의 분담 구조는 재정이 열악한 군 단위 지역에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해 사업 추진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시·군의 현실을 고려하고, 재정 형평성의 관점에서
(플러스인뉴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5일 체육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대의원총회는 5개구 체육회장과 63개 종목단체장을 포함한 재적 대의원 68명중 51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6건, 의결사항 3건 등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도 광주광역시체육회 임원 선임 및 변동사항 보고,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참가계획 보고, 2025년도 회계감사 결과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관한 사항을 보고하고,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임, 정관 변경, 2025년 사업보고 및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2026년 비전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명품 스포츠도시 광주 실현’을 제시하고, 5대 분야 26개 추진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광주 개최를 앞두고 경기장 시설 확충 및 개·보수, 전문체육 경기력 향상, 생활체육활성화를 통한 시민참여 확대 등 전국체전 성공 개최 기반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동계종목 경쟁력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의회 박인철 의원(포곡읍,모현읍,역북동,삼가동,유림1동,유림2동/더불어민주당)은 5일 열린 제300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첨단반도체 중심도시 완성을 위한 시민적 관심과 협력 당부와 함께 다가오는 지방선거 불출마 의사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용인특례시는 글로벌 반도체 도시 완성을 위해 쉼 없이 달리고 있다”며,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을 완성하려면 SK하이닉스 일반산업단지와 이동·남사 국가산업단지라는 양대 축이 튼튼하게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느 하나 소홀함이 없도록 다 같이 마음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용인시가 추진 중인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 용역과 관련해 “계획인구 152만 명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등의 협조를 요청하겠다”는 집행부 답변이 실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성공적인 첨단 반도체 중심도시 완성을 위해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발언 말미에 “저는 다가오는 지방선거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이창식 의원(신봉동,동천동,성복동/국민의힘)은 5일 열린 제300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지중앙공원의 조성 방향을 제안하며, 수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공원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최근 용인시에 이어지는 교통 호재를 마중물 삼아 수지구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수지중앙공원의 역할과 조성 방향을 제안하고자 한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과 동백~신봉선의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은 수지구 교통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시의 혈맥이 열리는 시점에 시민들이 숨 쉬고 머무를 도시의 허파를 어떻게 가꿀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그 중심에 수지중앙공원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수지중앙공원이 약 52만㎡ 규모의 대규모 녹지공간으로 상반기 보상 절차를 거쳐 하반기 착공을 준비 중이며, 2028년 완공 시 무장애 둘레길, 파크골프장, 숲테마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약 37만 수지구민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잘 가꾸어진 공원은
(플러스인뉴스) 이천시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 경계 설정 협의의 정확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소유자 경계 협의 실무 프로세스에 증강현실(AR)을 직접 연동한 전국 최초의 실무모델을 도입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를 새롭게 설정하는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와의 협의가 핵심 절차이나, 기존에는 평면적인 2차원 도면 위주의 설명으로 인해 토지소유자의 이해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이천시는 지적재조사 경계 설정 협의 단계에 3차원 도면 기반의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해, 토지소유자가 현장에서 실제 토지와 중첩된 경계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식은 단순 시연이나 보조 설명이 아닌, 경계 설정 협의 전 과정을 증강현실(AR) 기반으로 수행하는 실무 중심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방식은 지적재조사 측량 성과자료를 기반으로 드론 촬영을 통해 구축한 지형 데이터와 3차원 지적도면을 결합한 뒤, 위성항법시스템(GNSS) 측량 태블릿을 활용해 현장에서 증강현실로 경계 위치를 시각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토지소유자는 변경될 토지 경계점을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맞춤형 세무 행정 실현과 다문화 포용 정책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최초 외국인 대상 다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세외수입 체납고지서를 발송하고, 언어장벽으로 인한 세무 행정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발송 대상은 이천시 외국인 세외수입체납자 1,207명이고, 체납액은 약 8억 3천만 원 규모다. 그동안 외국인 체납자의 경우 한국어로만 작성된 고지 안내로 인해 체납 내용과 납부 방법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여 장기·고질 체납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에 이천시는 외국인 세무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다국어 체납 안내 서비스를 추진했다. 이번에 발송하는 세외수입체납고지서는 외국인이 이해하기 쉬운 다국어 안내 문구와 큐알코드가 함께 제공되며 큐알코드를 통해 8개 국어로 납부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를 통해 체납 사실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불필요한 체납 장기화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언어장벽에 따른 체납으로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원(풍덕천1·2동, 죽전2동/더불어민주당)은 5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지구의 노인 및 장애인 복지 인프라를 기능적으로 분리하고, 지역 간 형평성을 맞춘 단독 복지관 건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장 의원은 “용인시는 고령화와 장애인 인구 증가에 발맞춰 올해 전체 예산의 약 43%를 복지 분야에 편성하며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제는 단순한 확충을 넘어 지역 간 형평성과 기능적 균형을 바로 세워야 할 시점”이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그는 현재 용인시 3개 구에 노인 및 장애인 복지관이 설치되어 있으나, 수지구의 경우 시설 규모와 이용 환경 면에서 처인·기흥구와 비교해 현격한 불균형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장 의원은 수지구의 심각한 현실을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했다. 장 의원에 따르면 수지구의 노인 인구는 이미 6만 명을 넘어섰고 매년 최소 2,500명 이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수지노인복지관 등록 회원 수 역시 2만 2천 명을 돌파했다. 그럼에도 처인·기흥구의 복지관이 단독 건물로 운영되며 분관 개관까지 앞둔 것과 달
(플러스인뉴스) 안양시의회 곽동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박달․호현동)은 2월 5일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전한 도시 안양을 위한 스마트 계측 도입”을 촉구했다. 곽 의원은 “현재 안양시 곳곳에서 GTX-C, 월곶-판교선 등 대형 지하철도 공사와 개발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지하 깊숙이 파고드는 굴착공사가 늘어나면서 지반 침하나 옹벽 붕괴 위험에 대한 시민 불안도 커지고 있다”고 현황을 진단했다. 이어 “사람의 눈과 순찰에만 의존하는 낡은 안전관리로는 더 이상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없다”며, “스마트 계측으로의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며, 중대재해처벌법이 강화된 지금 스마트 계측 시스템 구축은 우리 안양시를 중대재해로부터 지켜낼 강력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곽 의원이 말하는 ‘스마트 계측’은 공사현장에 첨단 센서와 IoT 통신망을 설치하여 지반이나 구조물의 미세한 움직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측정·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위험징후 감지 시 자동 경보 발송은 물론, 축적된 데이터를 AI가 학습하여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측·차단할 수 있다. 곽 의원은 발언
(플러스인뉴스) 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국민의힘,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동)이 대표발의한 '안양시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에 관한 조례'가 2월 5일,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야생생물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은 조례로 장소 또는 시기를 정해, 집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를 금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다. 이번 조례는 '야생생물법'에서 조례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여, 집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 증가로 인한 각종 생활불편 민원과 시설물 훼손, 질병전파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조례 제정으로 안양시는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 지정 ▲금지구역 내 안내표지 설치 및 홍보 ▲내년 1월부터 금지구역 내 위반행위 시 과태료 부과 등 유해야생동물의 관리방안을 시행할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음경택 의원은 “이 조례가 집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건전한 자연환경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조례 제정과 관련한 기대를 밝혔다.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지난 3일 경기도 종자관리소로부터 유기농 벼 종자 생산·공급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2025년 행정사무감사 당시 지적했던 집행률 저조 원인과 개선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는 2025년 행감에서 김 의원이 “9월 기준 집행률이 2.5% 수준에 머문 것은 우려스럽다”며 집행 완료 후 대면 보고를 요청한 데 따른 종자관리소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종자관리소는 2025년 당초 유기농 벼 40톤 수매를 계획했으나,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깨씨무늬병이 발생해 포장검사 단계에서 일부가 불합격 처리되며 100% 수매가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종적으로 31톤을 수매해 집행률 77%를 달성했으며, 당초 예상했던 70% 수준보다 집행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김미리 의원은 “기상 이변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다’로 끝낼 일이 아니라, 사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리스크를 제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유기농 종자 공급은 계약재배 약속이 걸린 필수 사업인 만큼, 예산을 연초에 묶어두는 방식이 타당한지, 추경 활용 등 탄력적 운용이 가능한지 함께 점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