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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도의회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 “코로나 방역과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는 원팀이어야” 도정질의서 작심발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을 도민이 어떻게 바라보는지 뼈저리게 성찰해야

 

(플러스인뉴스 = 플러스인뉴스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이 ‘경기도 전 도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경기도의회의 최종 심의를 하루 앞두고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여당 의원들의 원팀을 역설했다.


황대호 의원은 이날 유튜브 채널인 ‘큰호랑이 황대호 TV’를 통해 지난 1일 열린 제354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발언한 ‘민주당의원이 민주당에게 한 뼈때리는 작심발언, 우리는 원팀입니다!’ 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유튜브에는 황 의원의 도정질문 당시의 영상 등이 담겨 있다.


황 의원은 지난 1일 제3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실시한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도정질문’을 통해 ‘경기도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의 임기가 다할 때까지 도민권익 신장과 복리증진 도모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도민에게 보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도민들의 고통이 지속화되고 있으며 많은 도민들이 죽을 힘을 다해 고통을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구직난에 힘들어하는 청년과 코로나로 갑자기 실직자 신세가 된 중년, 자식들 뒷바라지하느라 정작 자신의 노후준비는 생각도 못하는 노년의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될 것이며, 치솟기만 하는 아파트 가격과 연봉보다 높게 뛰는 전세값 상승으로 인해 도민들은 심한 박탈감과 좌절감속에서 생활고를 감당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황 의원은 본회의장 의원들을 향해 “남은 임기동안 코로나 방역과 백신 보급ㆍ개발을 통해서 민생경제 회복에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을 도민들이 어떻게 바라보는지 뼈저리게 성찰해야 하고, 내로남불당과 위선이라는 도민의 따끔한 회초리를 가슴 깊이 새기고 환골탈태해야 된다”고 밝혔다.


끝으로 “도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도민들에게 엄숙히 약속한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 선서문을 통해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본 의원은 동료ㆍ선후배 의원들과 함께 도민의 승리를 위해서 다음 재선이 아닌 다음 세대를 위한 의정활동으로 도민주권 시대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도민들에게 거듭 약속하는 한편, 이재명 지사와 이재정 교육감에게 경기도민과 교육가족을 위한 빈틈없는 행정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민에 대한 100%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을 두고 여당 의원들간의 이견으로 갈등하는 모습을 보인데 이어 15일 본회의 최종 표결을 앞두고선 정회하는 사태가 벌어지는 등 당내 의견이 충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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