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2.4℃
  • 맑음강릉 16.3℃
  • 연무서울 22.1℃
  • 맑음대전 21.9℃
  • 맑음대구 17.8℃
  • 맑음울산 18.5℃
  • 맑음광주 22.2℃
  • 맑음부산 19.5℃
  • 맑음고창 19.7℃
  • 맑음제주 20.5℃
  • 맑음강화 21.2℃
  • 맑음보은 20.2℃
  • 맑음금산 21.0℃
  • 맑음강진군 23.1℃
  • 맑음경주시 17.8℃
  • 맑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여주시,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 클러스터 확장 계획 착수

산업단지 조성사업 집적화로 미래 산업 도시 도약 기대

 

(플러스인뉴스) 여주시가 산업단지 확충과 기업 투자유치를 연계하며 산업도시로의 도약할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여주시는 가남읍 신해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 클러스터(약27만㎡)’의 성과를 바탕으로 ‘가남 신해6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산업단지 클러스터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월 26일 ㈜에스앤에스와 체결한 ‘차세대 모빌리티 핵심부품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는 이번 산업단지 사업 추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에스앤에스는 1만6,500㎡ 규모 부지에 최첨단 모빌리티 스마트공장을 건립하고,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총 450억 원을 투자해 15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말까지 신규 산업단지에 대한 국토교통부 지정계획 심의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 및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등 주요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효율적인 행정절차 관리를 통해 사업 기간 단축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번 추진되는 ‘가남 신해6 일반산업단지’는 조달 발주를 완료한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 클러스터’와 연계해 조성될 예정으로, 산업단지 간 상호 보완적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 간 협력과 기술 교류를 촉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도로·전력 등 기반시설 공동 활용을 통해 조성 비용 절감과 기업 친화적 생산환경 조성도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산업단지 확충과 기업 투자유치가 맞물리며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에 따른 상권 활성화, 지방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산업단지 집적화를 통해 여주시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투자유치 기반으로 산업단지를 집적화 나가는 것은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속도감 있는 산업단지 조성과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포토리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