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2026년 4월부터 지역 내 식당에서 발생하는 양파망을 재활용해 친환경 수세미를 제작하고, 이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나누는 자원순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생활 속에서 쉽게 버려지는 양파망을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관리소는 관내 식당의 협조를 받아 양파망을 수거한 뒤, 이를 활용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세미로 제작했다.
정성껏 만든 수세미는 행궁동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되며, 친환경 생활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의 수세미 나눔 활동은 연중 지속될 예정이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생활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관광객 편의 제공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