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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노후 공작물 현장 점검 실시…안전관리 강화에 집중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영통구는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30일까지 관내 노후 공작물을 대상으로 ‘유지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2026년 2월 1일 기준으로 축조 신고 후 3년이 경과한 관내 공작물 84개소(태양광 발전시설, 옹벽, 광고탑 등)다. 지난 2월 10일부터 시작된 이번 점검은 약 50일간 공작물의 안전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신고대장 및 도면 대비 실제 설치 현황 ▲파손·균열 등 외관상태 확인 ▲노후화에 따른 위험요소 및 보수·보강 필요성 판단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공작물의 상태를 체계적으로 분류해 관리할 방침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을 안내하고, 보수나 철거가 필요한 시설물은 관련 법령에 따라 소유주에게 시정 권고 등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노후 공작물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일 경우 붕괴나 낙하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 점검과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영통’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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