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스인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제4기 대학생기자단이 2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4기 대학생 기자단은 지난 1월부터 4주간,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했으며, 최종적으로 총 18명의 대학생기자단이 선발됐다. 앞으로 10개월간(’26.2.~12)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하게 된다.
의료 보건 분야의 데이터 활용과 가명정보를 집중 취재하고 싶다고 밝힌 간호학과 학생부터 딥페이크로 인한 사회문제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한 경찰학과 학생까지 참여 학생들의 이력도 다양하다.
2025년 한해동안 잇따른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인만큼, 기자단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위원회 소관 정책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다양한 행사에서 취재한 내용을 기반으로, 글·사진·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정보위의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지우개서비스 등 아동‧청소년 디지털 잊힐권리를 위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알리는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게 된다. 또한, 매년 개인정보 보호의 날(9.30)이 있는 9월에 함께 진행되는 내정보지킴이 캠페인, 개인정보 보호 주간 등의 행사에 참여해 행사 주제에 부합하는 영상, 웹툰 등의 콘텐츠를 게시함으로써 개인정보위와 국민 사이의 소통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제4기 대학생기자단에게는 위촉장과 더불어 취재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자증과 명함이 제공된다. 이어서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강사(스푼랩스 김태열 CPO)의 강의와 선배 기자단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선배기자로는 제3기 대학생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우수 활동자로 위원장 표창을 받은 허민 학생이 멘토로 나서, 국민 체감도 높은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고민과 경험을 공유한다.
활동기간 종료 시점인 연말에는 뛰어난 활동 실적을 보인 3명을 선정해 위원장(장관급) 표창도 수여한다.
송경희 위원장은 “대학생기자단이 국민의 관점에서 홍보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더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사후제재 보다 사전적 예방'에 방점을 두고 추진 중인 위원회와의 의미있는 소통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국민에게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개인정보 보호 및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