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4월 3일,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월롱산 철쭉제’를 앞두고, 지역 유관 기관‧단체 등 서로 힘을 모아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행사장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월롱산 철쭉제는 매년 봄, 점점이 붉은 빛, 분홍빛의 철쭉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파주시 월롱면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다. 수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 정비가 필수적이다.
이에 공사는 월롱면 행정복지센터, 월롱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하여 행사 전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장 진입로 주변과 주요 행사장이 될 월롱시민공원을 정비하며, ‘월롱산 철쭉제’가 쾌적한 환경속에서 열릴 수 있도록 힘썼다.
공기업의 사회적 역할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데 있다. 공사 임직원 및 유관 기관‧단체 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단순히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공사 조동칠 사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의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전했다.
‘월롱산 철쭉제’ 성공기원을 위해 펼쳐진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공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또 하나의 좋은 사례로 남을 것이다.
한편 ‘월롱산 철쭉제’는 월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왔던 명품 월롱산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활인 ‘철쭉 동산 만들기’의 결과물이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월롱산 철쭉제’는 오는 19일에 월롱시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월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