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12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구리광장에서 여름철 무더위 해소와 세대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진행된 '2025 청소년동아리 어울림마당 ‘여름 물 축제 – 물로 물들다’'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물로 물들다’는 물총, 물풍선, 에어수영장 등 다양한 물놀이 콘텐츠를 중심으로, 유아, 청소년, 성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물 축제는 ‘쏴라! 물총왕, 풍!팡! 빙고팡!’, ‘내가 바로 이 구역 물풍선 점수왕’ 등 물총과 물풍선을 활용한‘PLAY존’, 에어수영장과 쉼터, 타임 이벤트로 구성된‘힐링존’, 표면장력 실험, 비치백 만들기, 칵테일 주스 만들기 등 다양한 분야의‘체험존’을 운영했다. 또한 3가지 타임 이벤트 진행을 통해 청소년들이 친구와 가족들과 함께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구리시청소년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참가자들이 무더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 활동 증가와 또래 및 세대 간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으며, 사전 기획부터 참가자 모집,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
(플러스인뉴스)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간 파견대표 청소년 15명과 함께 구리시의 자매도시인 중국 진황도와 수도 북경 일대 방문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구리시와 중국 진황도시는 2001년부터 꾸준히 교류를 맺고 있으며, 2007년 진황도시 청소년들의 구리시 방문을 시작으로 청소년 교류를 이어왔다. 청소년 교류는 2025년까지 총 14회에 걸쳐 약 200여 명이 상호도시 방문 홈스테이를 진행해 왔다. 또한 2019년에는 우호교류 체결, 2021년에는 자매결연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방문에서 구리시 청소년들은 진황도에 도착하여 지난해 구리시를 방문했던 중국 청소년들과 반갑게 재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국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생활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선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뜨거운 한중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홈스테이 이후에는 중국의 수도인 북경으로 이동하여 만리장성을 비롯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중국의 유구한 역사와 웅장한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를 통해 교과서로만
(플러스인뉴스) 구리시 교문방정환도서관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특별 영화 상영 프로그램 '방정환 선생의 원작 · 번안 동화와 함께 떠나는 여름 영화 탐험!'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문학가 방정환 선생의 철학적 이념을 알리기 위해 방정환 선생이 남긴 원작과 번안 동화를 기본으로 한 영화를 상영하여 도서관 이용자에게 새롭고 의미 있는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화 상영은 도서관 내 1층 미디어 체험존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별도의 신청 없이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상영 영화는 방정환 선생이 쓴 '칠칠단의 비밀'을 동명의 영화로 만든 '77단의 비밀'이다. 상영 일자는 7월 28일과 8월 4일, 8월 11일이며 매일 1회씩 상영된다. 또한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를 위해 번역을 했던 번안 동화를 근간으로 만들어진 영화 4편도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상영한다. 교문방정환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를 향한 방정환 선생의 따뜻한 마음을 헤아리며, 선조의 노력으로 현재의 우리는 어떤 행복을 갖게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지난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장자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 '2025 구리문화예술축제 – 제3회 구리아트페스티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사)한국예총 구리지회와 산하 7개 예술단체가 주최·주관하고, 구리시가 후원하는 시민 참여형 예술 축제로, 지역 예술인들이 중심이 되어 시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예술의 장으로 펼쳐졌다. ‘구리, 예술로 꽃피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특히 도심 속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예술의 감동을 전했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전시 및 체험 부스를 비롯해 풍선아트, 포켓 사진 촬영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저녁 7시 30분부터 진행된 전야제 무대에서는 경기민요, 소프라노 독창, 태평무, 딕훼밀리의 공연에 이어 영화 ‘서편제’의 주인공이자 명창 오정해 씨의 무대가 큰 감동을 안겨주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이어 12일 본 행사에서는 대형 비눗방울 쇼를 시작으로 관현악 7중주, 구리시 솔리스트 앙상블, 봉산탈춤극, 창작발레, 비보이 댄스 등 다채로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1/2, 건축물)를 92,453건, 총 251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는 보유세로서, 7월에는 주택 1기분(연세액의 50%)과 건축물분이 부과된다. 주택의 경우 재산세액이 10만 원 이하일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1주택자 재산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시적으로 낮췄던 재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가 올해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은 재산세 과세표준 산정 시 공시가격 반영 비율을 결정하는 것으로, 이번 특례 연장에 따라 공시가격 기준으로 3억 원 이하는 43%, 6억 원 이하는 44%, 6억 원 초과는 45%로 과세표준이 산정되어 1주택자 세부담이 낮아지게 된다. 또한 주택 재산세 과세표준이 전년보다 일정 비율 이상 과도하게 오르지 않도록 관리하는 과세표준상한제를 시행한다. 이는 ‘당해년도 과세표준’과 ‘직전년도 과세표준 상당액에서 5% 인상한 금액’을 비교해 낮은 금액을 과세표준으로 적용하는 것으로, 공시가격이 급격한 상승에 대응하여 조세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nbs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지난 7월 14일 시청 1층 로비에서 ‘행복팜팜(farm farm), 텃밭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여러 시민과 함께 행복을 나누고자 도시농부 체험텃밭과 시민 만족 행복텃밭을 이용 중인 도시농부들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나의 텃밭 사진’과 함께 텃밭 생활에 대한 감상 글 154점을 오는 18일까지 인쇄물과 디지털 형태로 전시한다. 현재 시는 농촌 체험 6차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선8기 시장 공약사업으로 갈매동 552-9번지 일원, 인창동 659-3번지, 토평동 465-157번지 등 총 3개소 14,125㎡에 텃밭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950개 구획을 무료 분양하여 운영하고 있다. 텃밭 분양에 선정된 시민들은 영농기술교육을 마친 후 텃밭에서 현장실습을 통해 도시농부로 육성된다. 또한 텃밭에서 수확한 농산물 일부는 구리시 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방치된 철도부지와 장기 개발이 예정된 유휴지가 시민들의 행복 넘치는 텃밭으로 탈바꿈된 모습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보다 많은 시
(플러스인뉴스)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12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구리광장에서 여름철 무더위 해소와 세대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진행된 '2025 청소년동아리 어울림마당 ‘여름 물 축제 – 물로 물들다’'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물로 물들다’는 물총, 물풍선, 에어수영장 등 다양한 물놀이 콘텐츠를 중심으로, 유아, 청소년, 성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물 축제는 ‘쏴라! 물총왕, 풍!팡! 빙고팡!’, ‘내가 바로 이 구역 물풍선 점수왕’ 등 물총과 물풍선을 활용한‘PLAY존’, 에어수영장과 쉼터, 타임 이벤트로 구성된‘힐링존’, 표면장력 실험, 비치백 만들기, 칵테일 주스 만들기 등 다양한 분야의‘체험존’을 운영했다. 또한 3가지 타임 이벤트 진행을 통해 청소년들이 친구와 가족들과 함께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구리시청소년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참가자들이 무더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 활동 증가와 또래 및 세대 간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으며, 사전 기획부터 참가자 모집,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
(플러스인뉴스)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간 파견대표 청소년 15명과 함께 구리시의 자매도시인 중국 진황도와 수도 북경 일대 방문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구리시와 중국 진황도시는 2001년부터 꾸준히 교류를 맺고 있으며, 2007년 진황도시 청소년들의 구리시 방문을 시작으로 청소년 교류를 이어왔다. 청소년 교류는 2025년까지 총 14회에 걸쳐 약 200여 명이 상호도시 방문 홈스테이를 진행해 왔다. 또한 2019년에는 우호교류 체결, 2021년에는 자매결연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방문에서 구리시 청소년들은 진황도에 도착하여 지난해 구리시를 방문했던 중국 청소년들과 반갑게 재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국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생활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선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뜨거운 한중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홈스테이 이후에는 중국의 수도인 북경으로 이동하여 만리장성을 비롯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중국의 유구한 역사와 웅장한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를 통해 교과서로만
(플러스인뉴스) 구리시 교문방정환도서관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특별 영화 상영 프로그램 '방정환 선생의 원작 · 번안 동화와 함께 떠나는 여름 영화 탐험!'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문학가 방정환 선생의 철학적 이념을 알리기 위해 방정환 선생이 남긴 원작과 번안 동화를 기본으로 한 영화를 상영하여 도서관 이용자에게 새롭고 의미 있는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화 상영은 도서관 내 1층 미디어 체험존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별도의 신청 없이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상영 영화는 방정환 선생이 쓴 '칠칠단의 비밀'을 동명의 영화로 만든 '77단의 비밀'이다. 상영 일자는 7월 28일과 8월 4일, 8월 11일이며 매일 1회씩 상영된다. 또한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를 위해 번역을 했던 번안 동화를 근간으로 만들어진 영화 4편도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상영한다. 교문방정환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를 향한 방정환 선생의 따뜻한 마음을 헤아리며, 선조의 노력으로 현재의 우리는 어떤 행복을 갖게
(플러스인뉴스)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14일, 만성질환 중 하나인 당뇨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운영한 ‘알아두면 쓸데 있는 당뇨병 건강교실 2기’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당뇨병 환자와 고위험군은 물론,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6월 9일부터 6주간 ▲사전검사(혈압, 혈당, 간이 4종 콜레스테롤 및 당화혈색소 검사) ▲당뇨병 질환 기본 교육 및 혈당계를 이용한 자가 혈당 측정법 실습 교육 ▲투약 교육(복용 방법, 약 종류 및 부작용) ▲당뇨발 관리법 실습 교육 ▲당뇨병 질환 관리 운동법 및 식생활 관리 교육 ▲사후검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 교육은 평균 90%의 참여도를 기록할 만큼 참여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를 반영하듯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도 전원이‘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호응도를 보였으며, 참가자 17명 전원이 수료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당뇨발 관리 실습 시간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내 인생 평생 발에 관심을 가지며, 몸이 이렇게 호강하기는 처음이다. 덕분에 건강 정보도 얻고 발 관리에 더 신경 쓰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이와
(플러스인뉴스)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자원봉사, 넷플러스(Net-plus)’ 봉사단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기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두청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한 이번 활동은 봉사단원들이 제철 과일인 자두를 활용해 자두청을 만들어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넷플러스 봉사단원은 “어르신들께서 새콤달콤한 자두청으로 만든 음료를 드시며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만든 과일청이 어르신들께 비타민이 되어 무더운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원봉사, 넷플러스’는 11월까지 매월 1회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8월에는 ‘에너지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체험교육관을 방문하여 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플러스인뉴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7월 10일 본격적인 혹서기를 앞두고 지역 내 식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 김치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총 32개 가구를 대상으로 한 이번 지원은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정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식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더위 속에서도 간편하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구성으로 준비됐다. 복지관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일상의 어려움에도 귀 기울이는 따뜻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김치를 전달받은 이용자들은 “여름철엔 김치도 부담이었는데, 이렇게 세심하게 챙겨줘서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 김치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내 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복지 실천으로서, 정서적 지지와 관계 형성을 함께 이루는 데 의의를 두었다.”라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폭염 속에서 우리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세심히 살피고 지원해
(플러스인뉴스)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구리시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활동처 관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보수교육(2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안전한 자원봉사 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백은경 서울시교육청 교육자원봉사지원센터장을 초빙하여 ▲자원봉사 프로그램 기획 ▲자원봉사 시간 인증 기준 ▲자원봉사 현장 안전사항 점검 등과 개인정보보호 및 1365자원봉사포털 활용법에 대해 안내했다. 이후 기관별 자원봉사 운영 정보를 공유하여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신현관 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보수교육에 참여해 주신 관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봉사활동 현장의 안전 사항을 점검함으로써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6개소의 자원봉사 활동처가 등록되어 있으며, 활동처 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