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구리시 통장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통장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추석을 앞두고 많은 통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봉사자인 통장에게 기본 소양을 강화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시민을 위한 실질적인 매개체 역할을 기대하겠다는 의지로 통장들의 지역사회 역할에 꼭 필요한 요소들로 다양하고 알찬 교육을 마련했다. 먼저, 교육 전 정보통신과와 가족복지과에서 준비한 개인정보보호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영상을 시청한 후, 긴급복지 신고의무자인 통장을 대상으로 복지정책과에서 사회복지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서, ‘주민과의 커뮤니케이션’이란 주제로 스타강사인 김춘애 명사(現 한국서비스교육원 대표원장)를 2년 만에 다시 초빙하여 재미있고 유쾌한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어 통장들 사이에서 알차고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는 호평이 잇따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우리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교육 등을 통해 소외계층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특히, 이번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로 긴급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해 관내 4개 금융기관과‘e-커머스 피해 소상공인 특별경영자금 지원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월 12일부터 신청 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e-커머스 피해 소상공인 특별경영자금 지원대상은 구리시에 사업자 등록 후 2개월 이상 영업 중이며, 티몬·위메프 등에 입점한 소상공인으로 플랫폼에 미정산 판매 대금을 보유한 업체이다. 보증규모는 58억원이며, 융자기간은 5년으로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을 조건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의 대출 및 그 융자금의 이자 2.5%를 5년간 지원하며 피해 규모와 상황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신청 및 접수는 12일부터 경기신용보증재단 구리지점에서 진행되고, 협약 금융기관 4개소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에서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이번 사태로 자금 위기를 겪고 있는 e-커머스 피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긴급하게 지원을 결정했다.”라면서“소상공인의 경영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추석을 맞아 서민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민생회복을 위해 구매 물품의“10% 페이백”행사를 9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구리전통시장, 구리시 소상공인연합회, 남양시장 골목형상점가, 신토평먹자거리 골목형상점가, 구리갈매중앙55 골목형상점가, 장자호수공원 골목형상점가, 교문 골목상권 , 인창 골목상권, 수리단길 골목상권까지 총 9개 상권에서 진행하며, 행사 기간 내 각 상권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단위로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환급(▲ 구리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4곳은 온누리상품권으로 ▲ 소상공인연합회, 인창 골목상권은 지역화폐로 ▲ 교문 및 수리단길 골목상권은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영수증 합산은 상권별로만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시는 명절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지역화폐(구리사랑카드)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한 데 이어 이번 페이백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활성화하여 소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10일 갈매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갈매동새마을부녀회와 갈매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각각 김 20박스씩 총 40박스를 후원하였고, 매화라이온스클럽에서 동태전 40개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정신을 실천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많은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뤄진 뜻깊은 나눔"이라며, “시에서도 앞으로 이웃돕기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더 많은 지역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문자 갈매동새마을부녀회장과 김치운 갈매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순화 매화라이온스클럽 회장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매화라이온스클럽 역시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플러스인뉴스) 구리시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더 기쁘고, 더 행복한’ 갈매동을 만들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은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발견했을 때 갈매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갈매동 주민들과 상인들에게 홍보하는 활동으로, 지역 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공공 및 민간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박정렬 민간위원장은“이번 캠페인으로 갈매동 지역주민들이 잊고 있던 주변 이웃에 관심갖게 되어 더 나은 갈매동을 위한 한 걸음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이후에도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이니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복지는 민 관의 협력이 매우 필요한 분야이기에 민간의 노력과 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시도 또한 지역 내 위기가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플러스인뉴스) 구리시 교문1동행정복지센터는 10일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200만원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석유공사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기탁받은 온누리상품권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노인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영철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장은“추석을 맞아 지역 내 소상공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상생 가치를 위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소외계층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면서, “전달받은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플러스인뉴스) 구리시 교문1동행정복지센터는 10일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100가구에 행복선물세트를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웃들이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용유, 통조림 햄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준비했으며,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미영 교문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정성을 다해 준비한 추석 선물이 명절에 더 외로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행복이 충만한 교문1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주변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지난 10일 동구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라면 130박스와 양파 200망, 마늘 100개를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구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동구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동구동 취약계층 가구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식료품을 준비하여 전달했다. 조승현 동구동주민자치위원장은“추석을 맞아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건영 동구동장은“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구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플러스인뉴스) 구리시 인창동행정복지센터는 10일 구리새마을금고와 예인교회에서 각각 40개입 라면 10상자와 생필품세트 15상자(75만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저소득 주민들을 돕고자 마련된 이번 후원물품은 구리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의 후원금과 예인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마련되었으며, 인창동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2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라면을 전달한 유경석 구리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의 소외계층들에게 미력하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지역사회를 사랑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구리새마을금고 임직원 여러분들과 예인교회 성도님들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성품은 인창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 주택1/2) 79,726건, 378억원을 부과했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는 보유세로서, 9월에는 토지분과 주택 2기분(연세액의 50%)이 부과된다. 단, 주택의 경우 재산세액이 10만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되므로 9월에 납부할 세액은 없다.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로 모든 은행에서 무인공과금기, CD/ATM으로 납부가 가능하며,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QR코드 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전국 공통번호인 차세대 ARS(142211)로 전화하면 전국 지방세를 조회하여 신용카드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추석 연휴로 인해 고지서 송달이 지연되지 않도록 예년보다 일찍 고지서 송달 작업을 실시하였으므로, 재산세 납부기한을 놓쳐 가산세(3%) 부담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9월 10일 구리광장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구리광장에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자살예방센터가 주관하여 자살예방 관련 OX 퀴즈, 정신건강 선별검사, 희망메시지 캡슐 우체통 활동, 다육이 심기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등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거리 홍보를 나서며 홍보 물품 등을 전달하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다시 한번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건네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및 정보를 알고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자살예방센터는 범사회적 자살예방 환경조성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 및 양성, 마음지킴 플러스 사업,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 사업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추석을 맞아 서민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민생회복을 위해 구매 물품의“10% 페이백”행사를 9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구리전통시장, 구리시 소상공인연합회, 남양시장 골목형상점가, 신토평먹자거리 골목형상점가, 구리갈매중앙55 골목형상점가, 장자호수공원 골목형상점가, 교문 골목상권 , 인창 골목상권, 수리단길 골목상권까지 총 9개 상권에서 진행하며, 행사 기간 내 각 상권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단위로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환급(▲ 구리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4곳은 온누리상품권으로 ▲ 소상공인연합회, 인창 골목상권은 지역화폐로 ▲ 교문 및 수리단길 골목상권은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영수증 합산은 상권별로만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시는 명절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지역화폐(구리사랑카드)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한 데 이어 이번 페이백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활성화하여 소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로 긴급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해 관내 4개 금융기관과‘e-커머스 피해 소상공인 특별경영자금 지원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월 12일부터 신청 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e-커머스 피해 소상공인 특별경영자금 지원대상은 구리시에 사업자 등록 후 2개월 이상 영업 중이며, 티몬·위메프 등에 입점한 소상공인으로 플랫폼에 미정산 판매 대금을 보유한 업체이다. 보증규모는 58억원이며, 융자기간은 5년으로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을 조건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의 대출 및 그 융자금의 이자 2.5%를 5년간 지원하며 피해 규모와 상황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신청 및 접수는 12일부터 경기신용보증재단 구리지점에서 진행되고, 협약 금융기관 4개소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에서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이번 사태로 자금 위기를 겪고 있는 e-커머스 피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긴급하게 지원을 결정했다.”라면서“소상공인의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