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평택시는 지난 3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서정감리교회에서 존엄사(웰다잉)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웰다잉(Well-Dying)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존엄한 죽음’과 ‘의미 있는 삶’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중요한 교육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유언(엔딩노트) 작성하는 방법과 나의 장례 예식 생각하기 등의 강의 내용을 통해 자신 삶의 끝을 어떻게 준비할지 깊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들은 ‘죽음의 준비’가 단순히 끝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남은 시간 동안 어떻게 살 것인가’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웰다잉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참가자들이 자신의 삶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웰다잉 교육 외에도 건강검진 및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등 다양한 건강 관리 지원 정보도 함께 제공됐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웰다잉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로 더 많은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더욱 충실히 살 수 있도록 돕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