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재)하남문화재단은 2026 전시공간 지원사업 ‘틈은 여전히, 서로들로부터展’을 개최한다. 비어있는 공간, 관계 속에서의 느슨한 틈, 공백에서 피어나는 예술 조명을 목표로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하남시 예술가들의 전시회이다. 이번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하남시 젊은 작가들의 전시로 구성된다. 첫 번째 전시인 ‘꿰매고, 연결하고, 얽히고 (2.24~3.8)’는 김가민, 김현정, 박하림, 시문(Sea Moon), 에디람(Eddyyyram), 이채은 작가 등 6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서로 다른 개념과 형식을 지닌 6인의 작업을 하나의 주제로 묶기보다, 전시라는 장 안에서 작업들이 ‘접합’되고 ‘간섭’하며 관계 맺는 과정에 주목하며, 관객은 그 변화의 과정에서 감각적 접속을 경험하게 된다. 두 번째 전시인 ‘Slow Burn (3.17~3.29)’은 장원석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이 작업에서 꽃과 식물은 장식이나 상징이 아니라 사라지기 직전까지 버티는 하나의 상태로, 작가는 만개와 소멸 사이, 형태가 아직 자신을 포기하지 않은 찰나에 주목한다. 꽃과 식물이라는 익숙
(플러스인뉴스) 2026년 2월 23일 하남시 감일동 소재 시립라포레숲속어린이집이 원아들의 어린이집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283,000원 전액을 감일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24일 원아들이 스스로 채소를 구입해 본 ‘라포레 채소가게’와 10월 16일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한‘육아친구 나눔 마켓’을 열어 졸업생과 연계하여 직접 만든 컵 받침과 필기도구 꽂이 등 다양한 바구니와 학부모들이 기부한 책, 의류 등의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이다. 학부모들의 열린 어린이집 참여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배혜자 원장은“원아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시장경제원리를 배우게 됐고,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함으로써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고 영유아들이 따뜻한 마을을 키워가는 계기기 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기부금은 감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하남시]
(플러스인뉴스) 하남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5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민·관 협력, AI·디지털 기술 활용, 조직문화 개선, 국민 체감도 등 10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하남시는 이번 평가에서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실시간 화상 협업 기반 혁신 ▲국민 체감도 평가 부문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대표 혁신과제인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플랫폼은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화상으로 연결해 한 번의 상담으로 복합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이다. 민원인이 여러 기관을 개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기관 간 협업을 실시간으로 제도화한 점이 주목받았다. 해당 시스템은 전기차 화재 대응, 미사초 바닥신호등 설치 등 안전 관련 민원 해결 과정에서 관계 기관이 동시에 참여해 대응 방안을 도
(플러스인뉴스) 하남시 미사1동은 지난 2월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후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형 복지사업인 ‘미사1동 따밥(따뜻한 밥)’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설 명절을 맞아 결식과 정서적 고립 우려되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미사역전(대표:김미영, 위치:미사강변한강로 270-1) 이 30가구에게 명절 전 식사 세트를, 따밥식당 2호점인 고향옥 미사역점(대표: 강성규, 위치:미사강변중앙로 174)이 40가구에 순댓국을 전달하며 총 70가구에 따뜻한 한 끼를 지원했다. 제공된 식사는 미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취약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으며, 손순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따뜻한 식사를 전하며 이웃의 마음도 함께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따밥(따뜻한 밥)’사업은 지역 음식점의 자발적인 참여와 민간 후원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속적으로 돕는 민관 협력형 복지사업이다. 미사1동 전인자 동장은“홀로 지내는 어르신께
(플러스인뉴스) (재)하남문화재단은 2월 4일, 하남시청에서 환경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문화자치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기업 및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생과 ESG 실천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기부금은 ‘문화자치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 시민 대상 ESG 기반 문화기획 교육 ▲ 시민이 직접 제안·기획·운영하는 마을 문화·축제 프로젝트 ▲ 환경·에너지 가치를 주제로 한 시민 주도 문화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단순한 문화 향유자를 넘어 문화 생산자이자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기부식에 참석한 이상헌 환경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는“환경과 에너지를 다루는 기업으로써 ESG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이번 기부가 시민들이 직접 문화의 주체가 되어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문화자치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현재 하남시장은“기업의 ESG 경영이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시민의 역량을 키우는 문화자치로
(플러스인뉴스) 하남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8개 기관(중앙 48, 시도교육청 17, 광역지자체 17, 기초지자체 226)이 지난 1년간 추진한 민원서비스 실적을 종합한 결과다. 하남시는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받은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전국 1위를 차지하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하남시는 이미 2023년과 2024년,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잇달아 차지하며 독보적인 행정 역량을 입증해 왔다. 당시 전국 최초 2년 연속 대통령 기관표창을 거머쥐며 민원 행정의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3개 분야(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와 5개 항목(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에 걸쳐 실시됐다. 특히 하남시의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을 활용한 원스톱 민원 해결 방식은 가장 우수한 사례로 꼽혔다. 하남시는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
(플러스인뉴스) 하남시 천현동은 지난 2월 3일 천현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주관으로 관내 저소득층 50가구에‘사랑의 떡·물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소외된 이웃을 위해 떡과 물김치를 직접 담아 전달하며 따듯한 정을 나눴다.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껏 떡과 물김치를 준비했다. 설 명절을 맞아 맛있는 떡국과 물김치를 드시고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으며, 맞춤형복지팀에서는 그 마음을 담아 소외된 이웃 50가구에게 전달했다. 매년 천현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서는 반찬나눔 행사 등 이웃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 12월에도 직접 김장을 담가 100여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하남시]
(플러스인뉴스) 지난 2일, MG하남새마을금고는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백미 200포 총 2,000kg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쌀을 한 숟가락씩 덜어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전통적인 나눔 활동으로, MG하남새마을금고는 오랜 기간 이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 200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계 부담이 큰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MG하남새마을금고 이점복 이사장 및 임직원을 비롯하여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 한상영 회장,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 하남시니어클럽 양우식 관장, LH행복꿈터 지역아동센터 김길임 센터장, 다함께돌봄센터 김고운 센터장이 함께 자리를 빛내주었다. MG하남새마을금고는 매년 백미 지원뿐만 아니라 냉방기기 지원, 김장김치 지원, 생활용품 후원, 지역사회 상생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플러스인뉴스) 하남시는 4일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강화를 위해 조성 중인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 개장을 앞두고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녹색어머니회 회원과 교통안전교육 전문가 등 총 9명을 어린이 교통공원 강사로 위촉했다. 오랜 기간 등굣길 안전을 지켜온 녹색어머니회의 현장 경험과 교통안전 교육 전문가의 전문성이 더해져,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체험형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된 강사들은 올해 3월부터 관내·외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5~7세 반)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맡는다. 교육은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과 실내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보행 안전과 교통질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은 작년 12월 풍산동 537번지(미사숲공원 내) 일원에 조성됐으며, 총면적 2,395㎡ 규모다. 올해 3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하며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하고 매년 3~11월 운영될 예정이다. 공원 내에는 실외 교통안전교육장과 교통체험공간이 함께 마련돼, 어린이들이 실제 교통 상황을 가정한 교육을 직접 체
(플러스인뉴스) 하남시는 4일 별관 대강당에서 올해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캠프콜번 개발 본격화 등 시정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글로벌 경제 중심 도시 하남’을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를 맞아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하남시의 미래 비전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시의 해묵은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앞장선 공직자들의 노고를 세 가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칭찬했다. 먼저 20년 동안 무산과 실패를 반복해온 ‘캠프콜번 기업 유치’ 사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음을 알렸다. 이현재 시장은 지난 20년간 개발의 물꼬를 트지 못했던 캠프콜번 부지에 대해 네 번째 공모를 진행한 결과, 최근 2개 컨소시엄이 응찰하며 사업 추진에 강력한 탄력이 붙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 과정에서 밤낮없이 노력한 미래도시사업단과 경제문화국 직원들의 열정이 하남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을 만들어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7년 가까이 지연됐던 ‘미사 북측공원 한강 연결 육교’ 설치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된 점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총사업
(플러스인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월 4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2025 깊이있는 수업나눔 우수교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원 간 협력과 성찰을 바탕으로 깊이있는 수업나눔을 실천하며 수업 혁신과 학교 교육력 제고에 기여한 우수학교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깊이있는 수업나눔 우수교로는 광주고등학교와 위례중학교가 선정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두 학교 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직접 현판을 수여했다. 광주고와 위례중은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지역교육연구회를 중심으로 교사의 자발적인 수업 연수와 공동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수업 공개와 수업나눔이 일상화된 학교 문화를 정착시켜 자율적인 수업혁신을 추진해 왔다. 특히 ‘너른강 광주하남 수업나눔한마당’을 통해 하이러닝 활용 수업과 에듀테크 기반 수업 등 다양한 수업 사례를 다수의 교사가 공개·공유하며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혁신 사례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미래교육 컨퍼런스와 사례나눔 행사에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플러스인뉴스) 하남시 공립단설 위례유치원은 지난 4일, 겨울방학 중 방과후과정에 참여하는 만 3~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위례 마트놀이’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방학 기간 돌봄 중심으로 운영되는 방과후과정 속에서도 유아들이 일상과 연계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놀이 중심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유치원 강당은 계산대와 화폐, 과일·채소·과자·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이 갖춰진 마트 공간으로 꾸며져 실제 생활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했다. 유아들은 손님과 주인 역할을 나누어 물건을 고르고 값을 지불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놀이에 몰입했다. 활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물건의 가치에 맞게 화폐를 사용하고, 필요한 물건을 선택하며 고민하는 한편, 줄 서기와 차례 지키기 등 공동체 생활의 기본 규칙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를 통해 경제 개념뿐 아니라 의사소통 능력과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이해도 함께 높였다. 특히 이번 마트놀이는 연령별 발달 수준을 고려해 구성돼 유아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며 생활 속 경험을 배움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
(플러스인뉴스) 하남시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손잡고 장지천 발원지 일대의 경관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디자인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하남시는 3일 시청에서 SH와 ‘장지천 발원지 디자인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위례신도시 개발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장지천 발원지 주변 경관 개선 요구에 시가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마련된 결과다. 장지천 방류구는 위례지구에 공급되는 하천 유지용수가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상징적인 지점이다. 그동안 기능적으로는 제 역할을 해왔으나, 발원지와 방류구 주변 구조물이 단조롭고 인공적이라는 주민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일대를 위례신도시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도심 속 경관 포인트’로 정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SH는 사업에 필요한 총사업비 17억 원 전액을 부담한다. 하남시는 사업 시행 주체로서 실시설계부터 관계기관 인·허가, 공사 추진, 준공 후 시설물 관리 업무까지 전 과정을 책임진다. 사업 대상지는 위례도서관 인근 학암동 675-5번지 일원의 장지천 방류구다. 시는 협약 체결 직후 즉시 설계에 착수